찬양: 경배하리 주 하나님 전능하신 주, 주께 맡긴 나의 삶 근심 걱정이 없다네,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경배하리 주 하나님 전능하신 주
경배하리 평화의 왕 주를 사랑합니다
찬양하세 누가 주와 같으리
경배하리 주 하나님 전능하신 주
주께 맡긴 나의 삶 근심 걱정이 없다네
주가 주는 평안 속에 언제나 함께 한다네
주께 맡긴 나의 삶 근심 걱정이 없다네
주가 주는 평안 속에 언제나 함께 한다네
주가 주는 평안 속에 언제나 함께 한다네
그 친밀한 손길은 낮엔 구름으로 인도하시고
밤에 불기둥으로 지키셨네 주께 맡긴 나의 삶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인내하라
주 너를 흔드사 감추인 어두움 드러내 주시리 인내하라
*주 안에서 인내하라 기뻐하고 감사하라
주 네 방패되사 그 선하심으로 늘 함께 하시며 지키시리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기뻐하라
그 시련을 통해 너를 단련하사 정금같이 되리 기뻐하라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감사하라
모든 일 합하여 선을 이루시며 승리케 하시리 감사하라
1.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예수 언제나 기도 들으사
오 예수 나의 손 잡아주시는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
2. 예수 찬양하기 원하네
예수 처음과 나중 되시는
오 예수 날 위해 고통 당하신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
3. 예수 왕의 왕이 되신 주
예수 당신의 끝없는 사랑
오 예수 목소리 높여 찬양해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
■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갈라디아서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이번 주일 사도행전 설교 "심한 다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성도. 갈등의 상황에서 인내하게 하소서.
사도행전 16:38-39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야고보서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야고보서 1: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인내를 위한 기도 - 성도로서, 개인적으로 인내하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인내의 공동체 되게 하소서. 지도자들이 인내로 봉사하게 하소서. 인내를 온전히 겸비한 그리스도인 되게 하소서. 인내의 주 예수님 닮게 하소서.
시편 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야고보서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아프니스탄 이웃 국가에서 난민이 되어 살고 있는 아프간 기독교인들은 생존을 위해 수레를 밀고 끌어주는 등의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부 남성들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난민촌의 가족들과 떨어져서 아프가니스탄 내에 남아서 생계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이 살아 있는지, 생사를 확인하며 소통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난민촌과 아프가니스탄 내에서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의지하며 지금도 하루하루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들 가족들이 조속히 함 께 살 수 있는 방안들이 마련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타지키스탄 -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다는 이유로 수감된 이들을 위해
■ 주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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