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나님 제겐 참 두려운 게 많습니다, 십자가에서 그는 내 이름 바꾸셨네, 이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귀에는 들리지 않아도, 내...
하나님 제겐 참 두려운게 많습니다.
잘 모르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부끄러운 일은 헤아릴 수도 없고,
지치고 힘든 때에도 그 때도
의연한 척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다행입니다.
*십자가에서 그는 내 이름 바꾸셨네
십자가에서 그는 내 이름 바꾸셨네
고아에서 아들로 거절에서 용납으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꾸어 주셨네
저주에서 축복으로 원수에서 연인으로
창기에서 신부로 바꾸어 주셨네
이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귀에는 들리지 않아도
손에는 잡히지 않아도
변하지 않는 것
하나님의 약속은
천지가 변하여도 영원히
변하지 않으리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리라
하늘 바라보고 별을 세어가며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리라
이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믿으며 의심치 말고
기다리며 기도한다면
주님의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여 주심을 믿네
1.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 하소서
2.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 안에 내가 늘 살고 지고
3. 세상의 영광 눈앞에 없네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여라
4.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 되소서 아멘
복음 전도를 위한 기도. 거룩한 분노를 주소서. 의분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소서.
예레미야 애가 4:11-13 여호와께서 그의 분을 내시며 그의 맹렬한 진노를 쏟으심이여 시온에 불을 지르사 그 터를 사르셨도다 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갈 줄은 세상의 모든 왕들과 천하 모든 백성이 믿지 못하였었도다 그의 선지자들의 죄들과 제사장들의 죄악들 때문이니 그들이 성읍 안에서 의인들의 피를 흘렸도다
사도행전 17:16-17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우리는 예배자이자 제자이며, 전도자입니다. 신자는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복음전도자입니다. 삶과 언행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하소서.
복음 전도는 구걸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증거하게 하소서. 성령께 맡기게 하소서. 주님의 때와 방법을 믿고 끝까지 신뢰하게 하소서. 기다리는 일에 지치지 말게 하소서.
성도는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택한 백성임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삼중직을 고백하는 만큼, 자신도 주 안에서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자를 위해 기도합시다. 핍밥 국가에 있는 교회를 위해 간구합시다. 교회 생활을 하지만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시다. 회개하게 하소서.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지역교회의 교사와 설교자를 위해서, 신학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강단에서 선명하게 복음이 선포되게 하소서. 돌아오는 주일을 위해 기도합시다. 성찬을 통해 은혜를 허락하소서. 사도행전 강해를 사용하시어 주님의 뜻이 풍성히 전파되게 하옵소서.
튀니지 TUNISIA - 튀니지의 개종한 크리스천인 페미(Femi,가명)자매는 기독교 신앙 때문에 고향 마을에서 심한 박해를 당했습니다. 그녀는 결국 가족과 마을 사람들에 의해 마을에서 추방되고 말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추방당한 페미는 어디로 가야할지를 몰라서 무서웠지만, 오픈도어의 도움으로 새로운 도시에 거처를 마련하고 정착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직업을 찾았고 다시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페미자매와 같은 튀니지의 크리스천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소말리아 - 이슬람에 환멸을 느낀 청년들이 성경의 진리를 발견하도록
■ 주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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