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그는 우리 죄를 위해 상하고 찢기시었네/주가 징계 받으심으로 우린 평화 얻었네/도살장에 끌려가는 무죄한 어린 양같이/그의 생...

그는 우리 죄를 위해
상하고 찢기시었네
주가 징계 받으심으로
우린 평화 얻었네

도살장에 끌려가는
무죄한 어린 양같이
그의 생명 끊어짐으로
내 죄 값을 치르셨네

우린 양과 같아서
제 갈 길로 갔으나
주는 우리 죄악을
모두 담당하셨도다



16:1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16:2 “너 사람아, 너는 예루살렘이 얼마나 역겹고 가증한 짓을 저질렀는지를 깨우쳐 주어라.
16:3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이르기를 ‘주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대해 말씀하신다. 네 출신과 가문으로 따지면 네가 태어난 고향은 가나안이고, 네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며, 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다.
16:4 네가 처음 태어날 때의 상황을 말하자면, 네가 막 태어났을 때 아무도 너를 돌보아 주지 않았다. 네 탯줄을 잘라 주지도 않았고, 네 몸을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해주지도 않았으며, 네 몸을 소금으로 문질러 주지도 않았고, 갓 태어난 너를 포대기로 감싸주지도 않았다.
16:5 막 태어난 아이에게 마땅히 해주어야 할 이런 여러 일들 가운데 단 한 가지라도 네게 해줄 만큼 너를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러므로 네가 태어나던 그날에 네 몸은 심히 천대를 받아, 너는 허허벌판에 내버려진 가련한 상태가 되었다.
16:6 ○ 그때 마침 내가 네 곁을 지나가다가 핏덩이인 채로 버둥거리는 너를 보고, 내가 핏덩이인 너를 끌어안고 말하기를 ‘아이야, 제발 죽지 말고 살아야 한다.’ 하였고, 또 말하기를 ‘아이야, 제발 죽지 말고 꼭 살아야 한다.’ 하고 말했다.
16:7 그런 뒤 내가 너를 정성껏 돌보고 잘 길러, 너로 들의 풀처럼 왕성히 자라나게 했다. 그랬더니 네가 잘 자라고 크게 성장해서 가장 빛나는 보석처럼 무척 아름다워졌다. 네 젖가슴은 뚜렷해졌고, 네 머리털은 길게 자랐다. 그렇지만 너는 아직도 여전히 벌거벗은 채로 있었다.
16:8 그 무렵에 내가 내 곁을 지나가다가 너를 보니, 네 나이가 한창 사랑스러운 때였다. 그래서 내가 내 겉옷을 벗어 너를 덮어줌으로써 네 벌거벗은 몸을 가려주었다. 그런 뒤 내가 너에게 엄숙히 맹세하고 또 너와 사랑의 언약을 맺어서, 너를 내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는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16:9 내가 너를 물로 깨끗이 씻겨 네 몸의 피를 다 없애주었고, 네 몸에 기름까지 발라 주었다.
16:10 또 정교하게 수놓은 색동옷을 네게 입혀 주었고, 보드랍고 질긴 가죽신을 신겨 주었으며, 곱고 가는 베옷으로 네 몸을 감싸 주었고, 비단으로 겉옷을 만들어 입혀 주었다.
16:11 온갖 보석으로 너를 치장해 주었으니, 네 손목에는 팔찌를 끼워 주었으며, 네 목에는 목걸이를 걸어 주었다.
16:12 네 코에는 코걸이를 걸어 주었고, 너의 두 귀에는 귀걸이를 달아 주었으며, 네 머리에는 아름다운 면류관을 씌워 주었다.
16:13 이처럼 너는 금과 은으로 네 온 몸을 치장하고, 곱고 가는 모시옷과 아름다운 비단 옷과 정교하게 수놓은 색동옷을 입었다. 또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으로 만든 각양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너는 극히 아름다운 여인이 되어 마침내 왕비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16:14 그리하여 온 세상이 네 아름다움을 찬양하였고, 네 명성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 널리 퍼졌다. 그것은, 내가 네게 정성껏 꾸며 준 화려한 장식품들로 인해 네 아름다움이 어디 한 군데 나무랄 데 없이 온전히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16:15 ○ 아, 그러나 이게 어찌 된 일인지! 네가 네 아름다움만 믿고 네 명성을 이용하여 음란하게 창녀 짓을 하였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유혹하여 그들과 더불어 음행함으로써, 네 몸을 뭇 사람들의 노리개로 만들어 버렸다.
16:16 더욱이 너는 내가 만들어 준 색동옷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이방 우상을 섬기는 산당을 요란스럽게 치장한 후에 거기서 온갖 음란한 짓을 벌였으니, 참으로 이런 일은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 했고 또 앞으로도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16:17 너는 또 내가 네게 선물로 준 금과 은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사내 형상의 우상들을 만들어 놓고는 그것들과 음란한 짓을 행했고,
16:18 내게서 선물로 받은 색동옷들도 가져다가 그 우상들에게 입혀 주었으며, 내가 네게 준 기름과 향도 가져다가 그 우상들 앞에 제물로 바쳤고,
16:19 또 내가 네게 준 고운 밀가루와 기름과 꿀도 가져다가, 그것들을 그 우상들 앞에 가지런히 차려 놓음으로써 향기 나는 제물로 삼았다. 이것은 사실이니, 네가 정말로 그렇게 행했다. 이는 나 주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16:20 더욱이 너는 나에게 낳아 준 네 자녀들까지 데려다가, 그들을 그 우상들에게 제물로 바쳐 불살라 죽였다. 네가 그동안 그토록 음란하게 창녀 짓을 하고서도 부족하여,
16:21 심지어 내 자녀들까지 짐승처럼 잡아서 그 우상들에게 불살라 제물로 바쳤더냐?
16:22 참으로 너는 네 어릴 적 모습을 잊었느냐? 네가 핏덩이인 채 알몸으로 허허벌판에서 버둥거릴 때 내가 네게 해준 모든 것을 까맣게 잊어버린 채, 너는 온갖 역겨운 짓을 다 저지르고 갖은 음란한 짓을 다 행했다.
16:23 ○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너 예루살렘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진실로 네게 재앙이 임할 것이다! 네가 그 모든 악하고 음란한 짓을 저지른 후에도,
16:24 너는 네 자신을 위해 거리마다 제단을 쌓고, 광장마다 산당을 만들었다.
16:25 너는 모든 광장 입구마다 산당을 지어 놓고는, 찾아드는 아무 사내에게나 두 다리를 벌려, 네 아름다움을 심히 더럽혔다.
16:26 특히 너는 하체가 큰 네 이웃나라 이집트 사람들과 많은 음행을 저질렀는데, 그들과 온갖 음란한 짓을 심하게 저질러, 내 분노를 폭발시켰다.
16:27 그러므로 내가 손을 뻗어 너를 쳐서 네 영토를 줄여 버렸고, 또 너를 미워하는 너의 대적인 블레셋 여인들에게 너를 넘겨주어 그들 마음대로 너를 다루게 하였으니, 그들 블레셋 여인들마저도 네 더러운 행실을 아주 역겹게 여길 정도였다.
16:28 그런데도 너는 네 음욕이 차지 않아서, 앗시리아 사내들과도 음행을 많이 저질렀다. 그러나 그들과 많은 음행을 행한 다음에도, 너는 여전히 만족하지 않았다.
16:29 급기야 너는 장사하는 사람들의 땅인 바빌로니아 사람들과도 수없이 많은 음행을 저질렀다. 그러고도 도리어 너는 만족할 줄 몰랐다.
16:30 ○ 나 주가 말한다. 너 예루살렘아, 네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네가 정말로 이 모든 음란한 짓을 행하고 있으니, 네가 낯짝 두꺼운 뻔뻔한 창녀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16:31 그런데 가만 살펴보면, 네가 거리마다 높은 제단을 쌓고, 또 모든 광장 입구마다 산당을 세워 놓고는, 뭇 사내들을 상대로 네 몸을 부지런히 팔면서도 그들에게서 전혀 화대를 받지 않으니, 네가 창녀와 같다고 할 수도 없다.
16:32 그러니 너는 자기 남편을 속인 채 외간 남자들과 사사로이 간통하는 음란한 유부녀다!
16:33 무릇 사람들은 창녀에게 화대를 지불하지만, 도리어 너는 네 모든 애인들에게 온갖 선물을 갖다 주고, 심지어 네게로 와서 너와 음행하자며, 이 사람 저 사람 사방의 모든 사람들에게 뇌물까지 바친다.
16:34 그러니 너의 음란한 짓은 일반 창녀들의 음란한 짓과는 다르다. 그것은, 음행하려고 사내들이 너를 쫓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네가 화대도 받지 않고 도리어 돈을 주기까지 하면서 사내들과 음행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분명 너는 창녀와 같지 않다.
16:35 ○ 그러므로 너 음란한 유부녀야, 너는 주의 말을 들어라.
16:36 나 주 하나님이 네게 말한다. 네가 네 재물을 쏟아 부어 네 애인들과 음행함으로써 네 부끄러운 벗은 몸을 드러내고, 또 네 역겨운 우상들을 위하여 네 자녀들의 피까지 우상들에게 바쳤다.
16:37 그러므로 이제 내가 너를 벌하여, 너와 더불어 음행을 즐겼던 네 모든 애인들뿐만 아니라 네가 좋아하는 모든 사내들과 네가 싫어하는 모든 남자들까지 다 모아서, 너를 대적하여 너를 치게 하겠다. 그들이 너를 치려고 사방에서 몰려올 때, 내가 그들의 눈앞에서 네 옷을 모두 벗겨 너를 알몸뚱이로 세워둠으로써 그들로 너의 벗은 몸을 다 보게 하겠다.
16:38 그때에 내가 너에 대하여 간통하고 살인한 여인에게 내리는 벌을 네게 내리겠다. 너를 철저히 재판하여 내 분노를 폭발시키고, 네가 나의 질투심에 불을 질러 놓았으니, 내가 네게 대하여 피의 복수를 하겠다.
16:39 그날에 내가 너를 그들의 손에 넘겨줄 것이니, 그들이 네 음행의 소굴인 우상숭배의 제단들을 모조리 때려 부술 것이고 네 높은 산당들을 다 허물어뜨릴 것이다. 또 그들이 네 장식품들을 모두 빼앗은 뒤, 네 옷을 다 벗겨서 너를 알몸 상태로 만들 것이다.
16:40 그들이 또 군중을 모아 놓고 너를 돌로 쳐 죽인 다음, 네 시체마저 칼로 난도질할 것이다.
16:41 또 불로 네 집들을 다 태울 것이고, 많은 여인들이 보는 앞에서 너를 처벌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내가 너로 하여금 그 지긋지긋한 음행을 그치게 할 것이니, 네가 다시는 네 애인들에게 돈을 주고 음란한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16:42 그제야 너에 대한 내 분노가 그치고, 너를 향한 내 질투심이 가라앉아, 내 마음이 비로소 평온해질 것이니, 내가 더 이상 너를 보고 진노하지 않을 것이다.
16:43 참으로 네가 너의 어린 시절, 곧 내가 핏덩이인 너를 살려 주고 키워 준 너의 어렸을 때를 까맣게 잊고서 그 모든 수치스러운 음행을 저질러 나의 분통을 크게 터뜨려 놓았으므로, 내가 너의 역겹고도 가증한 행실에 따라 네 머리 위에 그대로 다 갚아 줄 것이다. 그때서야 네가 비로소 깨닫고, 네 모든 음란한 짓들과 가증한 행위를 그치게 될 것이다. 이는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16:44 ○ 사람들은 너 예루살렘을 두고 속담을 인용하여 말하기를 ‘그 어미에 그 딸’이라고 빈정댈 것이다.
16:45 그렇다. 너는 자기 남편과 자녀들을 싫어하여 내쫓은 네 어미의 딸이고, 그런 언니의 동생이다. 말하자면, 네 어미는 헷 사람이고, 네 아비는 아모리 사람이다.
16:46 네 언니는 자기 딸들을 데리고 북쪽에서 살았던 사마리아이고, 네 동생은 자기 딸들을 데리고 남쪽에서 살았던 소돔이다.
16:47 그런데 너 예루살렘은 그들이 하던 행실대로만 그대로 따라 하거나 그들이 저지른 가증한 행위대로만 그대로 따라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도 성에 차지 않는 듯 네 모든 행위가 그들보다 더욱 타락하고 부패하였다.
16:48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나의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건대, 네 동생 소돔과 그녀의 딸들조차도 너와 네 딸들같이 그토록 타락하지는 않았다.
16:49 네 동생 소돔과 그녀의 딸들이 저지른 죄악은 이러하니, 곧 그들은 교만하였고 많은 식량을 넉넉하게 쌓아 놓고 풍족하고 태평스럽게 살면서도, 자기들 이웃의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조금도 돌보아 주지 않았다.
16:50 또 그들은 거만하게 행동하였고, 내 앞에서 여러 가증한 짓을 행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그런 행위들을 보고, 그들을 멸망시켰다.
16:51 저 북쪽에 살았던 네 언니 사마리아의 죄는 너 예루살렘이 지은 죄에 비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 참으로 네가 그들보다 심히 가증한 짓들을 아주 많이 행하였으므로, 너의 그런 가증한 짓들로 인해 도리어 네 언니와 동생이 의롭게 여겨질 정도이다.
16:52 네가 너무도 심히 타락하는 바람에 네 언니와 동생을 차라리 의롭다고 판단할 정도가 되었으니, 너는 그것에 상응하는 징벌과 수치를 감당해야 할 것이다. 참으로 네가 더욱 역겹고도 가증한 죄를 범하므로 그들까지도 의롭게 보이도록 하였으니, 그 일로 인해 너는 더욱 엄중한 벌을 받고 극심한 수치를 감당해야 할 것이다.
16:53 ○ 때가 되면, 내가 소돔과 그 딸들을 그 포로 됨에서 해방시키고, 사마리아와 그 딸들도 그 포로 됨에서 해방시킬 것이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너 예루살렘도 마침내 네 포로 됨에서 해방시켜 줄 것이다.
16:54 그러나 이처럼 너를 가장 나중에 해방시켜 줌으로써 너로 치욕을 느끼게 하고, 네가 저지른 모든 가증한 일에 대하여 너를 심히 부끄럽게 만들 것이니, 이와 같이 네가 수치당하는 모습을 보고 네 동생 소돔과 네 언니 사마리아가 도리어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16:55 정녕 그날에 네 동생 소돔과 그녀의 딸들이 이전 상태로 회복될 것이고, 네 언니 사마리아와 그녀의 딸들도 이전 상태로 회복될 것이며, 너 예루살렘과 네 딸들도 이전 상태를 회복되어 다시금 번영을 누릴 것이다.
16:56 네가 스스로 의롭다고 여겨 교만할 때에, 너는 네 동생 소돔의 죄악을 비웃고 그녀의 죄악을 네 입에 담기조차 꺼려했었다.
16:57 그러나 그때는 네 죄악이 드러나기 전이었다. 그런데 보라, 이제는 네가 도리어 네 주변의 사방 사람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아람과 그녀의 딸들이 너를 모욕하고, 블레셋과 그녀의 딸들이 너를 멸시한다.
16:58 이렇게 너는 네가 저지른 음행과 온갖 역겨운 일들에 대하여 네 스스로 그 죗값을 짊어져야 한다. 이는 나 주의 말이다.
16:59 나 주가 밝히 말한다. 네가 너의 맹세를 무시하고 나와 맺은 언약을 깨뜨렸으니, 나도 네가 행한 악한 행실대로 네게 다 갚아 주겠다.
16:60 ○ 그러나 나는 네가 어렸을 때 너와 맺었던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겠다.
16:61 그러면 너는 네 언니와 동생을 맞아들이게 될 때, 네가 행한 지난날의 악하고 역겨운 행실들을 기억하고 크게 부끄러워하게 될 것이다. 그날에 내가 그들을 네게 주어, 네 딸들로 삼게 할 것이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너의 언약’ 때문이 아니라 ‘나의 언약’ 때문이다.
16:62 그렇다. 그날에 내가 너와 더불어 ‘나의 언약’을 세움으로써, 너로 하여금 내가 ‘주’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할 것이다.
16:63 내가 그렇게 행하는 까닭은 이러하니, 곧 내가 너를 용서해 줌으로써 네가 너의 모든 악한 행실을 다 용서받게 되면, 네가 너의 지난날을 기억하고, 크게 놀라고 또한 아주 부끄러워서, 다시는 너로 네 입을 열어 스스로를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는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하여라.”


7월 20일(수)중앙아시아 CENTRAL ASIA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아킴(Akim,가명)형제와 쌍둥이 여동생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예수님을 만났습니다.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신실한 이슬람 신자였고,자녀들의 기독교 개종 사실을 안 뒤로 자녀들을 폭행하며,이슬람 경전 코란을 강제로 가르쳤습니다.아킴은 아버지를 설득하고 자신들의 신앙을 존중받고자 했지만,아버지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했고 결국 동생들과 함께 집을 나와 다른 지역 교회 공동체에서 지내고 있습니다.아직 미성년자인 아킴의 여동생들의 미래와 안전,그리고 아킴 형제의 건강 회복과 신앙을 위해서기도해 주세요.


모리타니 - 몰래 예배하는 기독교인들이 다른 기독교인들과 교제할 수 있도록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전도서 5장 설교 / 내가 깨닫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생애 동안 해 아래에서 먹고 마시고 열심히 일해서 보람을 얻는...

찬송: 예수 귀하신 이름 / 성경 읽기: 창세기 23장, 마태복음 22장, 사도행전 22장 / 설교: 사라의 죽음, 성령의 보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