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7일 월요 새벽경건회[찬송-짐이 무거우냐, 설교-고린도전서 12장 8-11절, 열방을 위한 기도-키르키즈스탄(KY...

짐이 무거우냐 홀로 지고 가기에
험한 데로 갈까 두렵지는 않느냐
온갖 일에 매여 고달프지 않느냐
주가 도우시리 요청만 하면

(후렴)
우리 기도를 언제 어디나 들으시며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동행하니
네가 실망할 때 기억 해야 할 것은
에수께 가면 주 네게 오리라

슬픈 절망으로 벅찬 삶을 사느냐
장래 모든 걱정 너를 짓누르느냐
친구 잃고 지쳐 네 갈 길 잃었느냐
오늘 주께 오면 도와 주시리



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해 지혜의 말씀이 주어지고, 어떤 사람에게는 동일한 성령을 통해 지식의 말씀이 주어집니다.
12:9 또 어떤 사람에게는 동일한 성령에 의해 믿음의 은사가 주어지고, 어떤 사람에게는 병 고치는 은사가 주어집니다.
12:10 또 어떤 사람에게는 기적을 행하는 은사가,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을 베푸는 은사가, 어떤 사람에게는 영을 분별하는 은사가 각각 주어집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을 할 수 있는 은사가 주어지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런 방언을 해석하는 은사가 주어집니다.
12:11 이 모든 은사들은 한 분이신 동일한 성령에게서 비롯되는 일입니다. 진실로 성령께서는 자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적합한 은사를 나누어 주십니다.


3월 7일(월) 키르키즈스탄KYRGYZSTAN
약 2 주 전 한 마을에서 무슬림 남성이 정교회 신자인 러시아 노인을 이슬람 모스크 앞에서 살해했습니다.이 남성은 “신은 위대하다”를 외치며 기독교인 노인을 살해했고 경찰 조사에서 “두 명의 이교도인을 더 죽여야 알라가 나를 낙원에 보내줄 것이다”라고말했습니다.이 사건으로 마을 전역의 기독교인들은 두려움과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살해된 기독교인 가족들과 지역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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