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5일 화요 새벽 경건회 [찬송:누군가 널 위하여, 설교:고린도전서 14장 13-25절, 열방을 위한 기도:카자흐...

시편(Psalms) [우리말성경]제32장

[다윗의 마스길]

1.  죄를 용서받고 그 죄가 씻겨진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2.  여호와께서 그 죄를 묻지 않으시고 그 영에 교활함이 없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3.  내가 죄를 고백하지 않고 온종일 신음할 때 내 뼈들이 다 녹아내렸습니다.
4.  밤낮으로 주의 손이 나를 짓누르시니 한여름 뙤약볕에 있던 것처럼 내 원기가 다 빠져 버렸습니다. (셀라)
5.  내가 주께 죄를 인정하고 내 범죄를 감추지 않겠습니다. “내가 내 범죄를 여호와께 고백하리라” 했더니 주께서 내 죄악을 용서하셨습니다. (셀라)
6.  그러므로 경건한 사람이라면 모두 주를 만나 주께 기도할 것입니다. 거센 물결이 일지라도 결코 그를 덮치지 못할 것입니다.
7.  주는 내 피난처십니다. 주께서 나를 모든 고난에서 보호하시며 구원의 노래로 나를 감싸실 것입니다. (셀라)
8.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지도하고 네가 가야 할 길을 가르치며 너를 내 눈으로 인도하리라.
9.  너는 말이나 노새처럼 되지 마라. 그것들은 아는 게 없고 재갈과 굴레로 제어하지 않으면 가까이 오지 않는다.”
10.  악인들에게는 슬픔이 많겠지만 여호와를 신뢰하는 사람은 변함없는 사랑이 그를 감쌀 것입니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마음이 정직한 너희 모든 사람들아, 기뻐 외치라!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함을



조용히 그대 위해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14:13 ○ 그러므로 혹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은 자신이 말한 것을 해석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14:14 만일 내가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영은 기도할지라도 내 마음은 아무 열매도 거둘 것이 없습니다.
14:15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나는 영으로 기도를 드리면서도, 또한 마음으로도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영으로 찬양을 하면서도, 또한 마음으로도 찬양을 하겠습니다.
14:16 그렇지 않고, 만일 여러분이 영으로만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여러분이 감사를 드려도 여러분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여러분의 감사에 “아멘”이라고 함께 말할 수 있겠습니까?
14:17 여러분 자신은 충분히 감사를 드리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14:18 사실, 나는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방언을 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4:19 그러나 교회에서 나는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으로 수만 마디의 말을 하느니,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 깨친 마음으로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다섯 마디의 말을 하기를 원합니다.
14:20 ○ 형제들이여, 어린아이와 같은 생각은 이제 그만두십시오. 악을 대하는 데에는 어린아이처럼 하시고, 생각하는 데에는 어른답게 하십시오.
14:21 율법에도 기록되어 있기를, “내가 이 백성에게 낯선 언어와 이상한 방언으로 말할지라도, 그들은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14: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한 표징이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징입니다. 하지만 예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징이 아니라, 믿는 자들을 위한 표징입니다.
14:23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온 교회가 함께 모여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고 있으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불신자들이나 새로 온 신자들은 여러분을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14:24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모두 예언을 한다면,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새로운 신자들도 그 예언의 말을 듣고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양심에 찔려,
14:25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다 털어놓은 뒤에,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 가운데 계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면서, 신앙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3월 15일(화) 카자흐스탄 KAZAKHSTAN
성도들과 함께 모일 교회 건물을 고향 마을땅에 건축하려던 카자흐스탄의 목사님 부부가 무슬림이 주류인 마을 주민들의 의해 중단되었습니다.정당한 절차를 거처 토지를 구입하였지만 무슬림 지도자가 중심이 된 마을 주민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건축이 중단되었습니다.이들 목사님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도록,무슬림 지도자들과 정부 관련들이 마음을 돌이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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