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기도 들으시는 하나님 폭풍 속에 내 등불 내 노래시라 주의 날개 아래서 내 맘 쉬리니 신실하신 주님 찬양해 평화 내려 주신...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참된 안식과 기쁨 나 누리겠네
경배하며 주의 얼굴 구할 때 신실하신 주님 찬양해

*신실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주
나의 주 하나님은 신실하신 주님

기도 들으시는 하나님 폭풍 속에 내 등불 내 노래시라
주의 날개 아래서 내 맘 쉬리니 신실하신 주님 찬양

평화 내려 주신 하나님 나로 고통 받는 자를 위로하게 하소서
나의 평생에 주의 사랑을 전하리 신실하신 주님 찬양해


115문: 제4계명이 무엇입니까?
답: 제4계명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신 것입니다.
116문: 제4계명이 명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제4계명이 모든 사람에게 명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으로 정하신 일정한 시간을 하나님께 거룩하게 지키는 것, 곧 이레 중 하루를 종일토록 하나님께 거룩한 안식일로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날은 세상의 시작부터 그리스도의 부활까지는 제칠 일이었고, 이후로는 일주일의 첫날인데, 세상 끝 날까지 그러할 것입니다. 이는 기독교의 안식일이며 신약에서는 주의 날이라 불립니다.
출20:8-11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신5:12-14
12.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고전16:1-2
1.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행20:7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마5:17-18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사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사56:4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사56:6-7
6.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눅23: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요20:19-27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계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6월 24일(금) 아프가니스탄 AFGHANISTAN
탈레반은 집권 후,여성들에게 학교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말했지만 여성들의 학교 교육은 지금까지 금지되고 있습니다.오픈도어 현지 파트너 나스리(Nasri,가명)는 탈레반의 사상자체가 여성들을 대상화할 목적으로 여성의 권리를 박탈하기 때문에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탈레반이 집권하던 날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여성을 사형시키는 법안이 통과되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해 줍니다.여성과 소녀들의 자유와 권리를 회복시키시고 여성들의 아픔을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카자흐스탄 - 종교 규제에도 성도들이 전도할 방법을 찾아낼 수 있도록

(1) 안식일 계명은 도덕법인가, 의식법인가?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의 하나님의 도덕법이다. 


(2) 안식일 계명이 의식법이 아니라 도덕법이라는 것은 어떻게 증명되는가?

① 제4계명 그 자체가 안식일이 모세에 의해 제정된 것이 아니라 세상의 창조 시에 기원된 것임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의식법을 수여하시기 수천 년 전부터 존재했다. 

② 안식일 계명은 십계명의 일부분이며 도덕법의 정황을 통해 발견되기 때문에 안식일 계명은 도덕법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만일 십계명이 아홉 개의 도덕법과 한 개의 의식법으로 구성되었다면 이상 했을 것이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도덕법의 요약으로서의 통일성을 제공한다. 따라서 만일 안식일 계명이 도덕법이 아니라면 이 통일성이 파괴될 것이다. 

③ 십계명의 나머지 모든 계명과 마찬가지로 안식일 계명은 썩기 쉬운 물질에 기록된 것이 아니라 그 영구성을 상징하는 돌 판에 기록되었다. 의식법의 모든 부분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폐지되었다. 따라서 만일 안식일계명이 의식법이었다면, 이것 역시 폐지되었을 것이며 영구적이지 않고 유한 적인 효과만을 지니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이 계명을 돌 판에 기록하신 것은 이 계명이 영구적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3) 안식일 계명은 누구에게 구속력이 있는가?

모든 사람이 예외 없이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예수님은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안식일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있다거나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다고 하지 않으시고 사람을 위하여 있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안식일은 어떤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에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구속하는 계명이 되는 것이다. 


(4) 어떤 종류의 사람들에게만 한정하여 안식일 계명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되었는가?

① 어떤 이들은 안식일 준수 계명이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유대인들에게만 구속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② 다른 이들은 안식일 준수 계명의 의무가 오직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 아닌 자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5) 이 주장은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가?

① 안식일 계명은 도덕법이다. 만일 안식일 계명이 도덕법이라면,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지켜야 할 계명이다. 

② 만일 우리가 제4계명이 오직 유대인들이나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적용되는 계명이라면, 제5, 6, 7계명 역시 모두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적용되는 계명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우리는 언제나 십계명이 통일성 있는 계명이며 독단적으로 분리될 수 없는 계명임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나머지 모든 계명은 인류 전체에 적용되는데 그 중에 한 가지 계명만을 추려서 그것이 오직 한 단체에만 적용되는 계명이라고 말할 수 없다. 십계명은 모두 하나로 취급되어야 하며, 그것들이 원래 하나님에 의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계시된 것이며, 하나님의 도덕법의 요약으로서 모든 인류에게 구속력이 있는 계명임을 깨달아야 한다. 


(6) 안식일의 원리는 무엇인가?

안식일의 원리는 정기적으로 주중의 하루 전체를 거룩한 날로 지키는 것이다. 그것이 안식 후 첫날이든지 구약의 안식일이든지는 안식일의 원리의 한 부분이 아니다. 이 문제는 성경에 제시되어 있는 대로 결정될 것이다. 


(7) 안식일의 원리는 종종 어떻게 그릇되게 진술되는가?

안식일의 원리는 종종 우리가 가진 일주일 가운데 한 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진술되어 왔다. 이것은 매우 그릇된 것이며, 안식일 원리에 대한 부정확한 진술이다. 왜냐하면 이런 원리는 아무 때나 한 날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원리에 기초해서 매 일곱 시간마다 한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매 7년마다 1년을 하나님께 드리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매주 다른 날을 안식일로 지킬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전 질문에 언급했던 것처럼 안식일의 정확한 원리는 매 칠일 마다 한 날 전체를 정규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8) 제4계명은 주중의 일곱 번째 날 즉 토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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