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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50-58 설교, 강해 49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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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50I declare to you, brothers, that flesh and blood can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nor does the perishable inherit the imperishable. 51Listen, I tell you a mystery: We will not all sleep, but we will all be changed- 52in a flash,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et. For the trumpet will sound, the dead will be raised imperishable, and we will be changed. 53For the perishable must clothe itself with the imperishable, and the mortal with immortality. 54When the perishable h

고린도전서 15:35-49 설교, 강해 48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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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5:35-49 [개역개정]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NIV] 35. But someone may ask, "How are the dead raised? With what kind of body will they come?" 36. How foolish! What you sow does not come to life unless it dies.

4월 1일 시편 44:1-8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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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44편 1-8절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조상들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그들이 우리에게 일러 주매 우리가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2 주께서 주의 손으로 뭇 백성을 내쫓으시고 우리 조상들을 이 땅에 뿌리박게 하시며 주께서 다른 민족들은 고달프게 하시고 우리 조상들은 번성하게 하셨나이다. 3 그들이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그들의 팔이 그들을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그들을 기뻐하신 까닭이니이다. 4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5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6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7 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하게 하셨나이다. 8 우리가 종을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하리이다(셀라). 여러 세대 전에 기자는 '조상들'(1절)이 살았던 시절을 민족의 번영기로 떠올립니다. 과거의 강력했던 면모는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모든 행적이 조상들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였으며 바로 그 주님이 지금 우리와 여전히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교회사를 볼 때, 한동안 세상을 주름잡다 숙명적으로 사라져 버린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곧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영적으로 풍성했던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다시는 그런 황금기를 이끌어 낼 수 없을 것이라고 한숨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애당초 우리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었습니다. 역사를 일으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지금도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Prayer "예부터 도움 되시고 내 소망 되신" 주님이 지금도 여전히 나와 함께하십니다. 영원토록 한결같은 인격과 성품, 태도를 가지신 하나님을 찬양합니

시편 36:1-12 낭독, 찬송: 온 세상이 어두워 캄캄하나 이 세상의 빛은 예수, 설교: 고린도전서 16장 1-24절 (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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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 2.  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속임이라 그는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  그는 그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 5.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6.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8.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9.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10.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11.  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이르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들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12.  악을 행하는 자들이 거기서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1. 온 세상이 어두워 캄캄하나 이 세상의 빛은 예수 주 예수의 영광이 햇빛 같아 이 세상의 빛은 예수 2. 주 예수를 믿으면 어둠 없네 이 세상의 빛은 예수 그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리 이 세상의 빛은 예수 3. 죄 가운데 눈멀어 사는 자여 이 세상의 빛은 예수 주 이름을 믿으면 눈 밝으리 이 세상의 빛은 예수 4. 저 천국엔 햇빛이 쓸데 없네 저 세상의 빛도 예수 그 높으신 곳에도 빛이시라 저 세상의 빛도 예수 [후렴] 이 빛으로 다 나아오라 밝은 그빛 날 비춰주어 어둡던 눈 곧 밝았도다 이 세상의 빛은 예수 16:1 이제 성도들을 돕기 위해 모으는 헌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 내가 갈라디아 지역에 있는 여러 교회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여러분도

시편 35: 19-28 낭독, 찬송-위에 계신 나의 친구, 설교-고린도전서 15:50-58(강해 49), 열방을 위한 기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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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부당하게 나의 원수된 자가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20.  무릇 그들은 화평을 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평안히 땅에 사는 자들을 거짓말로 모략하며 21.  또 그들이 나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고 하하 우리가 목격하였다 하나이다 22.  여호와여 주께서 이를 보셨사오니 잠잠하지 마옵소서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23.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떨치고 깨셔서 나를 공판하시며 나의 송사를 다스리소서 2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공의대로 나를 판단하사 그들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25.  그들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아하 소원을 성취하였다 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그를 삼켰다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26.  나의 재난을 기뻐하는 자들이 함께 부끄러워 낭패를 당하게 하시며 나를 향하여 스스로 뽐내는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하게 하소서 27.  나의 의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기꺼이 노래 부르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의 평안함을 기뻐하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는 말을 그들이 항상 말하게 하소서 28.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1. 위에 계신 나의 친구 그의 사랑 지극하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친구 2.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셨으니 기쁨으로 경배하며 찬양하리 나의 친구 3. 내 맘속에 늘 계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네 가지된 자 하나 되리 포도나무 나의 친구 4. 그 날이 와 황금길에 그의 영광 바라보며 그의 팔로 날 안을때 만나보리 나의 친구 [후렴] 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 없는 나의 친구 15:50 ○ 형제들이여, 내가 분명히 말합니다. 살과 피로 이루어진 몸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고, 썩어질 몸으로는 썩지 않을 것을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15:51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한 가지 비밀을 말씀드릴 테니 잘 들으십시오. 그것은, 우리가 죽지 않고, 다

3월 31일 시편 43:1-8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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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43편 1-8절 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을 찾다 시편 42편과 43편은 같은 후렴구를 사용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시 42:5, 11, 시 43:5).  변화와 소망은 사실 자신과 다투며 씨름하는 사이에 찾아옵니다. 하지만 기자는 하나님을 '요새', 즉 안전한 피난처로 삼았습니다(2절).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알아야 할 게 있습니다. 주님의 허락과 특별한 목적, 그리고 일정한 한계가 없이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 변호를 의뢰하고 인간의 인정이나 개인적인 복수를 추구하지 않았습니다(1절). 이런 과정을 통해 기자는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영혼을 되살려냈습니다. 마지막 후렴구에는 앞부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자신감이 담겨 있습니다(4-5절). Prayer 주님은 나의 변호사이고 평판의 근거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요새입니다. 다른 무엇도 나를 온갖 위험과 죽음에서 지켜주지 못합니다. 주님은 나의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다른 것들은 죄다 나를 황폐하게 만들 따름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주님이신데 내 영혼이 어찌 낙심하며 불안해하겠습니까? 아멘.

현대 전도에 대한 10가지 오해 [저자/역자 : 라이언 덴턴(Ryan Denton)/구지원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발행일 : 2022-02-18 | (130*183)mm 128p | 978-89-04-10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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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의 복음 전도는 시대를 따르는가, 진리를 따르는가? [출판사 서평]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질문1. 우리는 전도하고 있는가? 당신의 최우선 관심사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최우선 관심사는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마지막 대위임령을 자신의 최우선 관심사로 삼는 데 더디다. 복음 전도, 곧 ‘잃어버린 자’에게 그리스도에 관한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께 구원받은 모든 이의 열망이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왜 복음전도에 무관심할까?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교회가 복음전도의 메시지, 의미, 동기, 방법에 관한 여러 오해에 짓눌려 있기 때문이다. 질문2. 우리는 ‘올바르게’ 전도하고 있는가? 전도하는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전도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라는 안내를 받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앞선 이들이 (좋은 의도로) 취한 실용적이고 비성경적인 접근법을 그저 따르기 쉽다. 이 책은 오늘날 교회의 복음전도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들을 제시한 후,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하는지 ‘개혁신학의 렌즈’로 그 답을 제시한다. ‘잃어버린 자’에게 복음을 전하되 올바른 방법으로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돕는 이 책은 목회자, 신학생, 선교사뿐 아니라 성경적인 복음전도에 관해 보다 나은 통찰력을 갖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유익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 전도에 관한 다음 주제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명확히 대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까? - 구원에는 하나님의 선택뿐만 아니라 사람의 결심이 어느 정도 반영된다? - 오늘날 문화는 초대교회 때와 다르기에 성경과는 다른 전도법이 필요하다? - 복음을 말로 전하지 않고서도 간증이나 삶을 통해 전도가 가능하다? - 전도의 목표는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 구원받을 자를 하나님이 이미 선택하셨으니

시편 35:11-18, 찬송 -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설교 - 고린도전서 15:35-49(강해48), 열방을 위한 기도 -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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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불의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질문하며 12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나 13나는 그들이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14내가 나의 친구와 형제에게 행함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으며 내가 몸을 굽히고 슬퍼하기를 어머니를 곡함 같이 하였도다 15그러나 내가 넘어지매 그들이 기뻐하여 서로 모임이여 불량배가 내가 알지 못하는 중에 모여서 나를 치며 찢기를 마지아니하도다 16그들은 연회에서 망령되이 조롱하는 자 같이 나를 향하여 그들의 이를 갈도다 17주여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려 하나이까 내 영혼을 저 멸망자에게서 구원하시며 내 유일한 것을 사자들에게서 건지소서 18내가 대회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많은 백성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 온세상이 캄캄하여서 참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계 비치었네 2. 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3.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눈이 어두워도 그 죄악을 씻는 날에는 그 눈이 밝아지네 [후렴]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치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라 15:35 ○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어떤 몸을 갖고 다시 온다는 거야?” 15:36 어리석은 사람이여,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 질문인 줄 아십니까? 그대가 땅에 씨앗을 뿌릴 때, 그 씨앗이 죽지 않으면 싹이 돋아나지 않습니다. 15:37 그대가 씨앗을 뿌릴 때는 장차 이루어질 몸을 심는 것이 아니라, 단지 씨앗을 심는 것뿐입니다. 밀이라든가 다른 여러 종류의 곡식 씨앗이 있지 않습니까? 15:3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대로 그 씨앗에 합당한 몸을 주십니다. 그래서 각각 씨앗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고유한 몸을 받게 됩니다. 15:39 육체라고 해서 모든

3월 30일 시편 42:6-11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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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42편 6-11절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자기성찰 시편을 계속 읽어 나가노라면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라는 구절이 거듭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5절, 11절, 시 43:5). 이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을 예견하는 표현입니다. 마음이 주저앉았을 때는 내면에서 쏟아져 나오는 어림짐작에 홀리기 쉽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면 어떡하지?" "어쩌면 저것 때문에 문제가 생길지도 몰라." 그런데 여기서 시인은 내면의 아우성에 귀를 기울이는 선을 넘어서 또박또박 표현하고 있습니다. 요동치는 심령을 단단히 붙들고 "이걸 기억해라!"고 다그치는 셈입니다. 기자는 우선 하나님이 그동안 베풀어 주신 선한 일들을 끄집어냅니다(6-8절). 그리고 마음에 대고 하나님이 눈앞에 닥친 어려움 속에서 역사하고 계신다고 말합니다. 우리 인생을 휩쓸고 있는 파도는 곧 '주님의 파도'라는 것입니다(7절). 이런 자기성찰이야말로 생명을 좌우하는 영적 훈련입니다. Prayer 주님, 어리석고 어쩔 줄 모르고 떠들어대기만 하는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마음을 다독이는 법을 배우게 해주세요

2022년 3월 27일 주일 예배 [찬송-온 세상 죄 지고 가신,나 기뻐하리,사슴이 시냇물을,즐겁게 안식할 날, 주님 다시 오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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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 세상 죄 지고 가신 하나님 어린 양 보라 나의 죄 사하시려고 아버지 품 떠나셨네 *하나님의 어린 양 아름다우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 피로 날 씻기소서 하나님 어린양 예수 2. 하나님의 어린 양을 십자가에 못 박았네 겸손의 왕을 비웃고 경멸하며 죽였네 3. 난 길 잃고 방황했네 죽어야 할 이 죄인을 지팡이와 막대기로 날 인도하여 주셨네 나 기뻐하리 나 기뻐하리 나 기뻐하리 나 주 안에서 기뻐하리라(X2) 1. 원수가 나를 무너뜨리려고 내 마음에 속삭였네 내 영이 깨어 넘어지지 않고 나의 믿음의 고백이 원수를 묶네 2.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내 팔의 힘과 목소리 느끼는 감정과 상관없이 내 마음 기뻐하기로 결심을 했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고자 주를 갈망합니다 주여 어찌합니까 사람들이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어디 있느뇨 내가 밤낮으로 눈물 흘리니 주여 어찌합니까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불안하는고 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네 얼굴을 도우시는 네 하나님을 살아계시는 네 하나님을 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1. 즐겁게 안식할 날 반갑고 좋은 날 내 맘을 편케 하니 즐겁고 기쁜 날 이 날에 천하 만민 다 보좌 앞에서 참되신 삼위일체 거룩타 부르네 2. 이 날에 하늘로서 새 양식 내리네 성회로 모이라고 종소리 울리네 복음의 밝은 빛은 온 세상 비치며 또 영생물이 흘러 시원케 하시네 3. 이 안식 지킴으로 새 은혜 입어서 영원히 쉬는 곳에 다 올라갑시다 성부께 찬미하고 성자와 또 성령 참되신 삼위일체 찬송할찌어다 아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1.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

창세기 3장 1-24절 설교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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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사람이 타락함 1.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짐승 가운데 뱀이 가장 교활했습니다. 그가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동산의 어떤 나무의 열매도 먹으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느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들의 열매를 먹어도 된다. 3.  그러나 하나님께서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말고 건드리지도 마라’고 말씀하셨다.” 4.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5.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려서 너희가 선과 악을 아시는 하나님처럼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다.” 6.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 7.  그러자 그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 자신들이 벌거벗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옷을 만들었습니다. 8.  서늘한 바람이 부는 그날 동산을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의 낯을 피해 동산의 나무 사이로 숨었습니다. 9.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10.  아담이 대답했습니다. “제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벌거벗은 것이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네게 네가 벌거벗었다는 것을 말해 주었느냐? 내가 먹지 말라고 네게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라고 제게 주신 그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제게 주어서 제가 먹었습니다.” 13.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어째서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여자가 말했습니다.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먹었습니다.” 14.  여호와 하나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3월 29일 시편 42:1-5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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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42편 1-5절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을 놓치다 기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 만나는 경험을 잃어버렸습니다(2절).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느끼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몸이 물을 찾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1절). 이런 갈급함에 대해 시인이 보이는 첫 번째 반응은 그저 갈증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되새기는 것입니다(5절).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쉴 새 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그 어떤 상황에도 정확히 들어맞는 말입니다. 진실은 뼈아프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지만 위안을 주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제아무리 좋은 것도 결국은 흔들리게 마련이지만 그리스도인이 겪는 힘겨운 세월 역시 언젠가는 끝나는 법입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한결같은 사랑에 영원히 안기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야만 비로소 떨쳐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찾으십시오. 여전히 주님을 찬송할 수 있을 것입니다. Prayer 멀리 떨어져 있는 막연한 힘이 아니라 알고 느낄 수 있는 인격적인 존재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한 임재와 사랑의 힘으로 내 굳은 마음을 녹여 주시고, 기진한 심령에 기운을 북돋으시며, 오만한 마음을 겸손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 요약 [2022년 3월 20일 주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육신과 마귀, 세상보다 크신 예수님께 모든 짐을 맡기면 겸손하신 주님께서 친히 돌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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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언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베드로전서 5:10-12) 베드로전서의 주제를 다시 한 번 기억해 봅시다. 사도는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난 받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베드로는 이들이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 상기시켜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고난 가운데 함께 하시며 결국 이들을 높여주실 것임을 소망 가운데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보다 크십니다. 우리의 구주 예수님은 세상보다, 우리가 겪는 환난보다 크십니다. 그 주님이 우리를 온전하게 하십니다. 이보다 더 큰 위로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친히 성도를 굳건하게 하시고 강하게 하십니다. “잠깐 당하는 고난” 가운데 교회를 견고하게 하시어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모든 찬양을 삼위 하나님께 올려 드립시다. 그러나 베드로전서는 핑크빛 희망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사도는 불구대천의 세 원수의 실체를 드러냅니다. 이들을 직시합시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베드로전서 5:5-6) 첫 번째 원수는 “육신”입니다. 이 육신은 로마서 7장이 말하는 것처럼 죄의 법과 육체의 정욕이 거하는 곳입니다. 육신은 교만을 부리며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그러나 몸과 영혼의 주인은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겸손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우리는 존재와 소유, 모든 것에 있어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육신의 일을 절제하십시오

윌리엄 그린힐 (William Greenhill, 1591-1671) 이전에는 그리스도가 겸손한 종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오실 때는 장엄과 영광 가운데 뛰어난 모습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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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교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재림   “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  ( 데살로니가전서  1:10)   주 예수 그리스도는 장엄함과 영광 가운데 뛰어난 모습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  이전에는 그리스도가 겸손한 종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  하지만 앞으로 오실 때는 장엄과 영광 가운데 뛰어난 모습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  그리스도는 권세와 큰 영광과 함께 오실 것입니다 .  세계가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세워질 것이기에 ,  그날은 참으로 영광의 날이 될 것입니다 .  성경은  “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 ( 마  24:30) 하고 말합니다 .  인자의 징조가 무엇입니까 ?  그것은 십자가가 아닙니다 .  마태복음  24 장  27 절에서 유추할 수 있습니다 . “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  그리스도는 번개와 함께 오실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광채가 세상을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채울 것입니다 .  그리스도는 영광을 받으시고 ,  그리스도의 오심은 매우 밝고 영광스러울 것이기에 온 세상에서 그 광채를 보게 될 것입니다 .  사도행전  26 장  13 절에서 바울은 자신이  “ 정오의 해보다 더 밝은 ”  빛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  그리스도는 엄청 영광스럽고 밝으시기에 그리스도가 오실 때 세상을 영광으로 채우실 것입니다 .  그때는 참으로 놀라운 날 ,  참으로 중요한 날이 될 것입니다 . - 윌리엄 그린힐  (William Greenhill, 1591-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