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맑히시는 주의 보혈 성자 예수 그 귀한 피 찬송하고 찬송하세 주님 앞을 멀리 떠나 길을 잃고 헤맬 때...

1.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맑히시는 주의 보혈
성자 예수 그 귀한 피 찬송하고 찬송하세
주님 앞을 멀리 떠나 길을 잃고 헤맬 때에
나의 뒤를 따라오사 친히 구원하셨도다

흰 눈보다 더 흰 눈보다 더
주의 흘리신 보혈로 희게 씻어 주옵소서

2.

가시관을 쓰셨으니 피로 얼굴 물드셨고
십자가의 모진 고통 나를 위해 당하셨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구세주의 구속하심
그 은혜와 크신 사랑 찬송하고 찬송하세

흰 눈보다 더 흰 눈보다 더
주의 흘리신 보혈로 희게 씻어 주옵소서

3.

아버지를 멀리 떠나 바른 길을 저버리고
여러 가지 죄악으로 주홍같이 되었으니
물 같은 것 가지고는 씻을 수가 아주 없네
주여 귀한 보배피로 날 정결케 하옵소서

흰 눈보다 더 흰 눈보다 더
주의 흘리신 보혈로 희게 씻어 주옵소서 아멘



131문: 동류 사이의 의무는 무엇입니까?
답: 동년배 사이의 의무는 서로 상대방의 존엄과 가치를 인정하여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 상대의 은사와 진보를 자기의 것처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132문: 동년배 사이의 죄는 무엇입니까?
답: 동류 사이의 죄는 그들에게 요구되는 의무를 소홀히 하는  것 이외에, 그 가치를 깎아내리고, 은사들을  시기하며, 상대의 진보나  번영을 유감으로 여기고, 서로 으뜸 되는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벧전2: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롬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롬12:15-16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빌2:3-4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딤후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잠14:21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사65:5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서 있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행7:9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갈5: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민12:2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에6:12-13
12. 모르드개는 다시 대궐 문으로 돌아오고 하만은 번뇌하여 머리를 싸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서
13. 자기가 당한 모든 일을 그의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에게 말하매 그 중 지혜로운 자와 그의 아내 세레스가 이르되 모르드개가 과연 유다 사람의 후손이면 당신이 그 앞에서 굴욕을 당하기 시작하였으니 능히 그를 이기지 못하고 분명히 그 앞에 엎드러지리이다
요일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마20: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눅15:28-29
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요삼1: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눅22:24-26
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마20:25-27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8월 11일(목) 남부 필리핀 SOUTHERN PHILIPPINES
아이사(Aisa)는 무슬림 배경 신자(MBB)입니다. 비록 가족들이 그녀의 개종을 지지하진 않지만, 아이사는 아주 조금씩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라마단 기간, 하나님께서는 아이사 남동생의 마음에 찾아가셨습니다. 그는 이샤 알마쉬(Isa Almashi: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매달 아이사는 무슬림 배경 신자 15명과 함께 제자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사를 통해 복음이 가족들에게 흘러가고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중국 -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을 지키시고 자비 베풀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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