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 ...

1.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 오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2.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 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4.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1열한째 해 셋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과 그 무리에게 이르기를 네 큰 위엄을 누구에게 비하랴

3볼지어다 앗수르 사람은 가지가 아름답고 그늘은 숲의 그늘 같으며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은 레바논 백향목이었느니라

4물들이 그것을 기르며 깊은 물이 그것을 자라게 하며 강들이 그 심어진 곳을 둘러 흐르며 둑의 물이 들의 모든 나무에까지 미치매

5그 나무가 물이 많으므로 키가 들의 모든 나무보다 크며 굵은 가지가 번성하며 가는 가지가 길게 뻗어 나갔고

6공중의 모든 새가 그 큰 가지에 깃들이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는 가지 밑에 새끼를 낳으며 모든 큰 나라가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였느니라

7그 뿌리가 큰 물 가에 있으므로 그 나무가 크고 가지가 길어 모양이 아름다우매

8하나님의 동산의 백향목이 능히 그를 가리지 못하며 잣나무가 그 굵은 가지만 못하며 단풍나무가 그 가는 가지만 못하며 하나님의 동산의 어떤 나무도 그 아름다운 모양과 같지 못하였도다

9내가 그 가지를 많게 하여 모양이 아름답게 하였더니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는 모든 나무가 다 시기하였느니라

10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의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솟아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11내가 여러 나라의 능한 자의 손에 넘겨 줄지라 그가 임의로 대우할 것은 내가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쫓아내었음이라

12여러 나라의 포악한 다른 민족이 그를 찍어 버렸으므로 그 가는 가지가 산과 모든 골짜기에 떨어졌고 그 굵은 가지가 그 땅 모든 물 가에 꺾어졌으며 세상 모든 백성이 그를 버리고 그 그늘 아래에서 떠나매

13공중의 모든 새가 그 넘어진 나무에 거주하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지에 있으리니

14이는 물 가에 있는 모든 나무는 키가 크다고 교만하지 못하게 하며 그 꼭대기가 구름에 닿지 못하게 하며 또 물을 마시는 모든 나무가 스스로 높아 서지 못하게 함이니 그들을 다 죽음에 넘겨 주어 사람들 가운데에서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로 내려가게 하였음이라

15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가 스올에 내려가던 날에 내가 그를 위하여 슬프게 울게 하며 깊은 바다를 덮으며 모든 강을 쉬게 하며 큰 물을 그치게 하고 레바논이 그를 위하여 슬프게 울게 하며 들의 모든 나무를 그로 말미암아 쇠잔하게 하였느니라

16내가 그를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스올에 떨어뜨리던 때에 백성들이 그 떨어지는 소리로 말미암아 진동하게 하였고 물을 마시는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17그러나 그들도 그와 함께 스올에 내려 칼에 죽임을 당한 자에게 이르렀나니 그들은 옛적에 그의 팔이 된 자요 나라들 가운데에서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던 자니라

18너의 영광과 위대함이 에덴의 나무들 중에서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의 나무들과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거기에서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에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에 누우리라 이들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라


8월 24일(수) 터키 TURKEY
터키의 기독교 인구는 전체 인구의 0.1%에 불과합니다. 그 0.1%는 그리스인, 아르메니안, 앗시리아 크리스천과 개종한 터키인들입니다. 개신교인들과 개종자들은 교회/신앙공동체로서 종교와 신앙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받는 것에 대한 법적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다. 무엇보다 제한받는 것은 그들 소유의 예배당을 세우거나 교회와 관련된 활동과 예배를 위해 교회건물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외국인 선교사들은 공개적으로 복음을 전할 시 추방될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종종 언론과 소셜미디어로부터 비방 캠페인과 혐오발언에 노출됩니다. 터키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우간다 -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회심하고 전도하는 이들을 지켜주시도록


1In the eleventh year, in the third month on the first day,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2"Son of man, say to Pharaoh king of Egypt and to his hordes: " 'Who can be compared with you in majesty?

3Consider Assyria, once a cedar in Lebanon, with beautiful branches overshadowing the forest; it towered on high, its top above the thick foliage.

4The waters nourished it, deep springs made it grow tall; their streams flowed all around its base and sent their channels to all the trees of the field.

5So it towered higher than all the trees of the field; its boughs increased and its branches grew long, spreading because of abundant waters.

6All the birds of the air nested in its boughs, all the beasts of the field gave birth under its branches; all the great nations lived in its shade.

7It was majestic in beauty, with its spreading boughs, for its roots went down to abundant waters.

8The cedars in the garden of God could not rival it, nor could the pine trees equal its boughs, nor could the plane trees compare with its branches-no tree in the garden of God could match its beauty.

9I made it beautiful with abundant branches, the envy of all the trees of Eden in the garden of God.

10" 'Therefore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Because it towered on high, lifting its top above the thick foliage, and because it was proud of its height,

11I handed it over to the ruler of the nations, for him to deal with according to its wickedness. I cast it aside,

12and the most ruthless of foreign nations cut it down and left it. Its boughs fell on the mountains and in all the valleys; its branches lay broken in all the ravines of the land.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came out from under its shade and left it.

13All the birds of the air settled on the fallen tree, and all the beasts of the field were among its branches.

14Therefore no other trees by the waters are ever to tower proudly on high, lifting their tops above the thick foliage. No other trees so well-watered are ever to reach such a height; they are all destined for death, for the earth below, among mortal men, with those who go down to the pit.

15"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On the day it was brought down to the grave I covered the deep springs with mourning for it; I held back its streams, and its abundant waters were restrained. Because of it I clothed Lebanon with gloom, and all the trees of the field withered away.

16I made the nations tremble at the sound of its fall when I brought it down to the grave with those who go down to the pit. Then all the trees of Eden, the choicest and best of Lebanon, all the trees that were well-watered, were consoled in the earth below.

17Those who lived in its shade, its allies among the nations, had also gone down to the grave with it, joining those killed by the sword.

18" 'Which of the trees of Eden can be compared with you in splendor and majesty? Yet you, too, will be brought down with the trees of Eden to the earth below; you will lie among the uncircumcised, with those killed by the sword. " 'This is Pharaoh and all his hordes, declares the Sovereign LORD.'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전도서 5장 설교 / 내가 깨닫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생애 동안 해 아래에서 먹고 마시고 열심히 일해서 보람을 얻는...

찬송: 예수 귀하신 이름 / 성경 읽기: 창세기 23장, 마태복음 22장, 사도행전 22장 / 설교: 사라의 죽음, 성령의 보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