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5일 주보 [교회당 대청소 - 다음 주일 예배 후에는 다 같이 환경 미화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전도서 5장 설교 / 내가 깨닫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생애 동안 해 아래에서 먹고 마시고 열심히 일해서 보람을 얻는...

찬송: 예수 귀하신 이름 / 성경 읽기: 창세기 23장, 마태복음 22장, 사도행전 22장 / 설교: 사라의 죽음, 성령의 보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