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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베드로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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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2:18-25 [개역개정]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NIV] 18. Slaves, submit yourselves to your masters with all respect, not only to those who are good and considerate, but also to those who are harsh. 19. For it is commendable if a man bears up under the pain of unjust suffering because he is conscious of God. 20. But how is it to your credit if you receive a beating for doing wrong and endure it? But if you suffer for doing good and you endure it, this is commendable before God. 21. To this you were called

2월 1일 시편 19:1-6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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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9편 1-6절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소리 없는 말 산과 바다, 해와 별들이 예술 작품처럼 마음을 깊이 흔들어 놓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자연은 '들리는 소리'도 없이(3절) 온 세상을 향해 이야기합니다(2절). 이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으로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며 세상은 분자와 분자가 저절로 연결되어 태어난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예술가의 손끝에서 태어난 의미심장한 작품이라는 사실을 전달합니다. 그러므로 자연환경 앞에서 숙연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다들 억누르고 있어서 그렇지 인간에게는 어느 정도 하나님의 진리와 의미, 지혜와 아름다움을 아는 지식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롬 1:18-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훌륭한 비언어적 의사소통은 그릇 해석되기 일쑤입니다. 그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Prayer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님, 온갖 피조물들이 창조주의 위대함을 전하고 또 노래합니다. 자연을 경멸해서 온전함을 지키지 못하거나, 숭배의 대상으로 삼아 그 하나하나가 고유한 가치를 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음을(드물지만 '갑자기 되비쳐 보일지라도') 놓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아멘.  

존 오웬(John Owen, 1616-1683) 이 집의 기초이신 그리스도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숨겨져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기초를 보지 못하고 믿지도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토록 경멸하는 그리스도가 자신들이 가는 길 밑에 계시다는 사실을 절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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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교도와  함께 기초 밖에서 집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그 집의 기초는 보이지 않고 숨겨져 있습니다. 집의 모든 부분은 기초 위에 서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이것 때문에 세상에 많은 실수가 있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커다란 집의 창문 밑이나, 집 옆에 놓인 찌그러진 골동품이나 그림을 보고는 그것들이 집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창문 밑이나 집 옆에 놓인 찌그러진 골동품들은 기둥이 아닙니다. 창문 밑이나 집 옆에 놓인 찌그러진 골동품들이 집을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집이 그것들을 지탱합니다. 겉보기에 창문 밑이나 집 옆에 찌그러진 골동품들이 구부러져 있기 때문에 거기에 무게가 지워져 있다고 생각하고는, 아무 때고 창문 밑이나 집 옆에 놓인 찌그러진 골동품들을 치워 집을 무너뜨리는 것이 쉬운 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일을 실행해 보면 이 물건들은 아무런 의미도 없음을 알게 됩니다. 기초는 바닥에 있으며 밖에서 집을 바라보는 사람이 생각지 못하는 모든 것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교회를 바라보면서 교회를 실로 잘 지어진 건물이라고 알아보지만, 교회가 어떻게 서 있는지는 상상하지 못합니다. 세상에는 창문 밑의 찌그러진 골동품처럼 교회의 버팀목인 것같이 보이는 몇몇 후원자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후원자들이 통치자일 수도 있고 군대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사람들을 없애버리기만 하면 교회 전체가 즉각 무너질 텐데.”하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처럼 어리석었고 주님 앞에서 이해력이 없었습니다. 이 건물의 훌륭한 버팀목들을 보고는 이 버팀목들이 사라지면 그 집이 어떻게 서 있을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훌륭한 버팀목들이 집을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집이 버팀목들을 지탱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 집의 기초이신 그리스도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숨겨져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기초를 보지 못하고 믿지도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토록 경멸하는 그리스도가 자신들이 가는 길 밑에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74문 설교 "양자(養子)로 삼으심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든 자유와 특권을 허락받고,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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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문: 양자(養子)로 삼으심이 무엇입니까? 답: 양자로 삼으심은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를 위하여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행위이고, 이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의 수에 들게 되고, 하나님의 이름을 자기들 위에 갖고, 그의 아들의 성신을 받고, 하나님께서 아버지로서 베푸시는 보호와 경영 아래 있고,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든 자유와 특권을 허락받고, 모든 약속의 상속자가 되고, 영광 가운데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상속자가 됩니다. Q. 74. What is adoption? A. Adoption is an act of God’s free grace1 in and for his only son, Jesus Christ,2 by which all those who are justified become his children,3 have his name put on them,4 have the Spirit of his Son given to them,5 are provided for under his fatherly care,6 are welcomed to all the liberties and privileges of the sons of God, and are made heirs of all the promises and fellow-heirs with Christ in glory.7 1. 1 Jn 3.1. 2. Eph 1.5, Gal 4.4-5. 3. Jn 1.12. 4. 2 Cor 6.18, Rv 3.12. 5. Gal 4.6. 6. Ps 103.13, Prv 14.26, Mt 6.32. 7. Heb 6.12, Rom 8.17. 요일3:1 [개역개정]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NIV] 1. How great is the love the Father has lavished

1월 31일 시편 18:46-50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복해 주시고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해 주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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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8편 46-50절 46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47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복해 주시고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해 주시도다. 48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나를 대적하는 자들의 위에 나를 높이 드시고 나를 포악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49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이방 나라들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50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은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은혜를 받아 누리는 기쁨 4-19절까지, 다윗은 스스로 원수들을 물리친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여기서는 하나님이 그 일을 하셨다고 밝힙니다. 누가 일합니까? 인간입니까, 하나님입니까? 둘 다입니다. 이는 역설이지만 모순은 아닙니다. 다윗은 자신의 불완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뜻을 이루신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윗을 수동적으로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게 자신에게 달렸다고 믿으며 일하면 기쁨은 사라지고 끔찍할 정도로 삐걱거리기 마련입니다. 인간의 수고가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아는 이들만 이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내면의 기쁨을 맛보고(골 3:15-17) 거기에 힘입어 더없이 큰 노력을 기울이게 됩니다. Prayer 주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점 부족하거나 일그러짐 없는 구원을 받았음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미 위대한 역사가 일어났고 엄청난 빚이 탕감되었으며, 더없이 무거운 병이 치료되었습니다. 그러한 사실이 확신과 기쁨을 가지고 상대적으로 작은 과제와 난관들을 헤쳐 나가게 해 주십시오. 나를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나를 통해 일해 주십시오. 아멘.

2022년 설날 가정 예배 순서지 [새해를 맞으면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최우선순위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요,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요, 지혜와 지식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위로해주실 수 있는 유일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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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0일 주보 [생일 및 졸업 축하 - 생일 맞은 지체들을 축복합시다. 졸업과 입학을 하게 되는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격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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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죄인을 의롭다 합니까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73문 설교]구원의 근원은 오직 은혜, 구원의 수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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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문: 믿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죄인을 의롭다 합니까? 답: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을 의롭다 하는 것은, 믿음에 언제나 동반되는 다른 은혜들이나 믿음의 열매인 선행 때문이 아닙니다. 또한 마치 믿음의 은혜나 믿음의 무슨 행위가 그에게 전가(轉嫁)되어 그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니고, 오직 믿음이 그리스도와 그분의 의를 받고 적용하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Q. 73. How does faith justify a sinner in the sight of God? A. Faith justifies a sinner in the sight of God only as a tool by which the sinner receives Christ and puts Christ’s righteousness into effect,1 not because of any other grace that accompanies faith and not because of any good works that result from faith.2 Nor is it the case that the grace of faith or any action springing from it is imputed to the sinner for his justification.3 1. Jn 1.12, Phil 3.9, Gal 2.16. 2. Gal 3.11, Rom 3.28. 3. Rom 4.5-8, 10.10, Ti 3.5-7. 갈3:11 [개역개정]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NIV] 11. Clearly no one is justified before God by the law, because,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롬3:28 [개역개정]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1월 30일 시편 18:34-45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주께서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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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8편 34-45절 34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5 또 주께서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6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셨나이다. 37 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 가리니 그들이 망하기 전에는 돌아서지 아니하리이다. 38 내가 그들을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리이다. 39 주께서 나를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들이 내게 굴복하게 하셨나이다. 40 또 주께서 내 원수들에게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끊어 버리게 하셨나이다. 41 그들이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그들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셨나이다. 42 내가 그들을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서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여러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4 그들이 내 소문을 들은 즉시로 내게 청종함이여 이방인들이 내게 복종함이로다. 45 이방 자손들이 쇠잔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진정한 위대함 다윗은 자신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고 광야로 파견된 군대에 맞서 싸운 것을 칭송하는 찬양 한복판에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라는 말씀입니다. 여기 쓰인 '온유'(gentleness)는 '겸손' 또는 '온화'라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불완전한 인간에게 보여 주시는 이 '온유'야말로 다윗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결정적 요인이었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친 고단한 훈련 과정을 통해 주님이 다윗에게 가르치신 덕목 역시 온유였으며 그분의 위대함도 거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인류를 위해 스스로 약해지고 급기야 죽기까지 하셨던 그 능력과 자발성이야말로 위대함의 절정입

2022년 1월 28일 금요 새벽 경건회 [찬송:그는 여호와 창조의 하나님, 설교: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74문, 열방을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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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호와 창조의 하나님   (1절) 그는 여호와 창조의 하나님 그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길르앗의 향료요 반석의 하나님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2절) 지존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 샬롬 평강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영원한 하나님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3절) 여호와 이레 그는 나의 공급자 구원의 하나님 구주의 하나님 아들을 보내어 그를 증거하셨네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후렴) 찬양하세 할렐루야 찬양하세 오 할렐루야 그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74문: 양자(養子)로 삼으심이 무엇입니까? 답: 양자로 삼으심은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를 위하여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행위이고, 이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의 수에 들게 되고, 하나님의 이름을 자기들 위에 갖고, 그의 아들의 성신을 받고, 하나님께서 아버지로서 베푸시는 보호와 경영 아래 있고,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든 자유와 특권을 허락받고, 모든 약속의 상속자가 되고, 영광 가운데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상속자가 됩니다. Q. 74. What is adoption? A. Adoption is an act of God’s free grace1 in and for his only son, Jesus Christ,2 by which all those who are justified become his children,3 have his name put on them,4 have the Spirit of his Son given to them,5 are provided for under his fatherly care,6 are welcomed to all the liberties and privileges of the sons of God, and are made heirs of all the promises and fellow-heirs with Christ in glory.7 1. 1 Jn 3.1. 2

깨뜨릴 옥합 내게 없으며, 빛으로 오신 예수여, 잡아주시네, 만복의 근원 하나님,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눈을 들어 산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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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1.깨뜨릴 옥합 내게 없으며 주께 드릴 향유 없지만 하나님 형상대로 날 빚으사 새 영을 내게 부어 주소서 2.고통 속에 방황하는 내 마음 주께로 갈 수 없지만 저항할 수 없는 그 은혜로 주님의 길을 걷게 하소서 1.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여 어두운 세상을 밝히러 오신 예수여 나의 어두운 맘속에 들어 오셔서 나의 어두운 맘 밝혀 주소서 *빛으로 오신 예수여 빛으로 오신 예수여 빛으로 오신 예수여 나의 어두운 맘 밝혀 주소서 2.죄악 된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여 죄악 된 세상을 밝히러 오신 예수여 나의 더러운 맘속에 들어 오셔서 나의 더러운 맘 씻어 주소서   1. 어린아이처럼 그저 오라 하시네 나를 잡아 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잡아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잡아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2.가난한 맘으로 주께 가기만 하면 나를 도우리라 주가 말씀 하셨네 도와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도와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3.내가 죽어야만 많은 열매 맺히리 주와 함께 못 박혀 주와 다시 살리라 다시 살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다시 살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4.거룩한 성령님 임마누엘 하나님 찬양 받으소서 소리 높여 경배해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주기도-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만물 주께 찬양해 만유의 주 다 찬양하세 찬양 성부 성자 성령 2. 그를 경외하는 자들과 천하 만민은 찬양하라 하늘에서도 만군의 주 성삼위 주를 찬양하라 -감사와 참회의 기도 1. 괴로울 때 주님의

1월 29일 시편 18:28-33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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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29 시편  18 편  28 - 33 절 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2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33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말씀을 통해 강건해짐 첫 절부터 끝 절까지, 이 시편은 줄곧 어떻게 하나님이 힘을 주셔서 온갖 어려움에 대처하게 하는지 설명합니다. 어떻게 그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여기서 다윗은 하나님의 길은 완벽하며 그분의 말씀에는 한 점 흠이 없어서 높은 성벽이라도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온전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과 그만큼 온전하게 소통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건성건성 성경을 읽고, 기도를 건너뛰며, 제대로 묵상하지 않으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불평합니다. 말씀이 인간이 되신 예수님 다음으로 하나님이 세상에 베푸신 큰 선물은 그분의 기록된 말씀입니다. 말씀에 기회를 주기만 하면, 그 말씀이 우리 심령을 불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Prayer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다양하고, 지혜로우며, 진실하고, 온전하며, 또 얼마나 큰 능력이 그 말씀에 있는지 모릅니다. 내 눈을 여셔서 그 가운데서 놀라운 일들을 점점 더 많이 보게 하시고, 날로 강건해져서 어떤 삶의 문제들이 무섭게 달려든다 하더라도 당당히 맞서게 도와주십시오. 아멘.

히스기야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한 것처럼 여호와의 눈앞에서 옳은 일을 했습니다. 히스기야 왕 1년 첫째 달에 그는 여호와의 성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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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장 유다 왕 히스기야의 성전 정화 1.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랴의 딸이더라 2.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3.  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4.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5.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 6.  우리 조상들이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려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7.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므로 8.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라 9.  이로 말미암아 우리의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느니라 10.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12.  ○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 곧 그핫의 자손 중 아마새의 아들 마핫과 아사랴의 아들 요엘과 므라리의 자손 중 압디의 아들 기스와 여할렐렐의 아들 아사랴와 게르손 사람 중 심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과 13.  엘리사반의 자손 중 시므리와 여우엘과 아삽의 자손 중 스가랴와 맛다냐와 14.  헤만의 자손 중 여후엘과 시므이와 여두둔의 자손 중 스마야와 웃시엘이라 15.  그들이 그들의 형제들을 모아 성결하게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령한 것을 따라 여호와의 전을 깨끗하게 할새 16.  제사장들도 여호와

이런 일은, 아하스 왕과 유다 백성들이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 주를 버리고 떠났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었다 [역대하 28장 설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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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2Chronicles)[개역개정]제28장 유다 왕 아하스 1.  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2.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3.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자녀들을 불사르고 4.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니라 5.  그러므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아람 왕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이 쳐서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다메섹으로 갔으며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쳐서 크게 살륙하였으니 6.  이는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으며 7.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내대신 아스리감과 총리대신 엘가나를 죽였더라 선지자 오뎃 8.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그들의 아내와 자녀를 합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그들의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 9.  그 곳에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이름은 오뎃이라 그가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에게 진노하셨으므로 너희 손에 넘기셨거늘 너희의 노기가 충천하여 살륙하고 10.  이제 너희가 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 노예로 삼고자 생각하는도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11.  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의 형제들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12.  에브라임 자손의 우두머리 몇 사람 곧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들을 막으며 13.  그들에게

1월 28일 시편 18:20-27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로우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악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니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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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28 시편  18 편  20 - 27 절 20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으니  21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2  그의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의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23  또한 나는 그의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켰나니  2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의 목전에서 내 손이 깨끗한 만큼 내게 갚으셨도다.  25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로우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6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악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니  27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하나님과 나누는 우정 25 절에서 말하는 ‘자비’는 언약 당사자들끼리 맹세하고 나누는 사랑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반응하시므로 ( 25 - 26 절)  우리의 왕이 되실 뿐 아니라 친구가 되시기도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친구란 어딘가 공통점이 있어서 “너도?”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므로, 인간이 신과 친구가 되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습니다. 인간과 친구가 되기 위해 주님이 내리신 첫 번째 위대한 결단이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와 같이 되셔서 가까이 다가오셨으며 우리 역시 그분께 다가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류와 가까워지기 위해 주님이 그처럼 스스로 낮아지셨으므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사람만이 그분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인간들과 우정을 쌓기 위한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딛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주신 것입니다 (요 15 : 13 ) . 그러기에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고백할 수 있습니다. “나의 친구이신 예수님께서 내 마음을 충분히 아십니다.” Prayer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내 마음의 벗이 되실 수 있다는 게 도무지 상상이

요담은 아버지 웃시야처럼 여호와의 눈앞에 올바르게 행동했으며 그의 아버지와는 달리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백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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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2Chronicles) [개역개정]제27장 유다 왕 요담 1.  요담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루사요 사독의 딸이더라 2.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 3.  그가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고 또 오벨 성벽을 많이 증축하고 4.  유다 산중에 성읍들을 건축하며 수풀 가운데에 견고한 진영들과 망대를 건축하고 5.  암몬 자손의 왕과 더불어 싸워 그들을 이겼더니 그 해에 암몬 자손이 은 백 달란트와 밀 만 고르와 보리 만 고르를 바쳤고 제이년과 제삼년에도 암몬 자손이 그와 같이 바쳤더라 6.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7.  요담의 남은 사적과 그의 모든 전쟁과 행위는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8.  요담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요 예루살렘에서 다스린 지 십육 년이라 9.  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하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NIV]제27장 1.  Jotham was twenty-fiv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sixteen years. His mother's name was Jerusha daughter of Zadok. 2.  He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just as his father Uzziah had done, but unlike him he did not enter the temple of the LORD. The people, however, continued their corrupt practices. 3.  Jotham rebuilt the Upper Gate of the temple of the

2022년 1월 27일 목요 새벽 경건회 [찬양: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임하셨네, 설교: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73문, 열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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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임하셨네 내게 기름을 부으사 주 복음 전케 하시네 전하세 예수 오직 예수 그는 나의 구주 상한 맘 치유하시는 전능 왕 승리의 그 빛 날 인도하네 나의 주 나의 주 주 나를 부르사 죄악과 어둠에서 방황하는 영혼을 구하라 말씀하시네 전하세 예수 오직 예수 그는 나의 구주 상한 맘 치유하시는 전능 왕 승리의 그 빛 날 인도하네 나의 주 나의 주 주님의 영광을 꽃들도 노래하네 각 열방들아 일어나 찬양하라 주 은혜를 전하세 예수 오직 예수 그는 나의 구주 상한 맘 치유하시는 전능 왕 승리의 그 빛 날 인도하네 나의 주 나의 주 73문: 믿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죄인을 의롭다 합니까? 답: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을 의롭다 하는 것은, 믿음에 언제나 동반되는 다른 은혜들이나 믿음의 열매인 선행 때문이 아닙니다. 또한 마치 믿음의 은혜나 믿음의 무슨 행위가 그에게 전가(轉嫁)되어 그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니고, 오직 믿음이 그리스도와 그분의 의를 받고 적용하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갈3:11 [개역개정]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NIV] 11. Clearly no one is justified before God by the law, because,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롬3:28 [개역개정]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NIV] 28. For we maintain that a man is justified by faith apart from observing the law. 롬4:5-8 [개역개정]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