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6장 [새번역] Hosea 6 [He will respond to us as surely as the arrival of ...



Hosea 6
New Living Translation
A Call to Repentance
6 “Come, let us return to the Lord.
He has torn us to pieces;
now he will heal us.
He has injured us;
now he will bandage our wounds.
2 In just a short time he will restore us,
so that we may live in his presence.
3 Oh, that we might know the Lord!
Let us press on to know him.
He will respond to us as surely as the arrival of dawn
or the coming of rains in early spring.”

4 “O Israel[a] and Judah,
what should I do with you?” asks the Lord.
“For your love vanishes like the morning mist
and disappears like dew in the sunlight.
5 I sent my prophets to cut you to pieces—
to slaughter you with my words,
with judgments as inescapable as light.
6 I want you to show love,[b]
not offer sacrifices.
I want you to know me[c]
more than I want burnt offerings.
7 But like Adam,[d] you broke my covenant
and betrayed my trust.

8 “Gilead is a city of sinners,
tracked with footprints of blood.
9 Priests form bands of robbers,
waiting in ambush for their victims.
They murder travelers along the road to Shechem
and practice every kind of sin.
10 Yes, I have seen something horrible in Ephraim and Israel:
My people are defiled by prostituting themselves with other gods!

11 “O Judah, a harvest of punishment is also waiting for you,
though I wanted to restore the fortunes of my people.

Footnotes
6:4 Hebrew Ephraim, referring to the northern kingdom of Israel.
6:6a Greek version translates this Hebrew term as to show mercy. Compare Matt
9:13; 12:7.
6:6b Hebrew to know God.
6:7 Or But at Adam.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
[호]6:1 가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치셨으나 다시 낫게 해 주실 것이요,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해 주실 것이다.
[호]6:2 여호와께서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째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실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주 앞에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호]6:3 여호와를 알자. 우리가 여호와를 아는 데 전력하자. 날마다 새벽이 오듯이 주도 틀림없이 오실 것이다. 소나기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주께서 오실 것이다.
[호]6: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너희들의 인애가 아침의 구름 같고 쉽게 사라지는 아침 이슬 같구나.
[호]6:5 그러므로 내가 예언자들을 보내어 너희를 죽이고 망하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내 심판이 번개처럼 너희를 향해 나갔다.
[호]6:6 내가 바라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진실한 사랑이며,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호]6:7 그러나 아담이 언약을 어겼듯이 너희도 언약을 어겼고, 내게 진실하지 않았다.
[호]6:8 길르앗은 악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피의 발자국으로 덮여 있다.
[호]6:9 강도 떼가 숨어서 사람을 기다리듯 제사장들이 숨어서 기다리며, 세겜으로 가는 길에서 살인을 하고 악한 죄를 짓는다.
[호]
6:10 이스라엘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내가 보았다. 그 백성은 하나님께 진실하지 못했고, 이스라엘은 몸을 더럽혔다.
[호]
6:11 또한 유다야, 내가 너를 심판할 때를 정해 놓았다. 나는 내 백성을 회복시켜 주려 했다."
호세아 6장 [새번역] Hosea chapt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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