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utward elements in this ordinance, duly set apart to the use ordained by Christ, have such relation to him crucified, as that truly, although in terms used figuratively, they are sometimes called by the names of the things they represent, in other words, the body and blood of Christ, albeit, in substance and nature, they still remain truly and only bread and wine, as they were before.
5항. 이 의식에서, 그리스도께서 정하신대로 올바르게 나누고 사용된 외적인 요소들은 비록 상징적인 방식에 의해서이지만 그 외적 요소들이 가리키는 것들 즉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사용될 정도로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와 관련이 있다. 그러나 이 외적 요소들은 실질적으로는 여전히 의식에서 사용되기 전과 마찬가지로 진정으로 떡과 포도주로 남아 있을 뿐이다.
고전1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고전11:26-28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6항. 일반적으로 화체설이라고 알려진 교리 즉, 사제의 축성에 의해서 혹은 어떤 다른 방법에 의해서 떡과 포도주라는 실체가 그리스도의 살과 피라는 실체로 바뀌는 변화가 발생한다고 주장하는 가르침은 성경뿐만 아니라 상식과 이성에도 맞지 않는다. 이것은 의식의 본성을 뒤집고 수많은 미신과 조잡한 우상 숭배의 원인일 뿐이다.
행3: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눅24: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눅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고전11:24-25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7항. 합당하게 참여하는 자들 즉, 이 의식의 가시적인 요소들에 외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은 그 요소들을 육적으로가 아니라 내적이며 영적으로 즉, 참으로 실제로 믿음에 의하여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와 그의 죽으심이 주는 모든 은택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는 물질적으로 혹은 육적으로 존재해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외적 요소들이 외적인 의미로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이 의식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믿음에 대해 영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고전10: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8항. 무지하고 불경건하여 그리스도와 교제를 나누기에 적합하지 않은 모든 사람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만찬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 따라서 그러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동안, 이 거룩한 신비에 즉, 주의 만찬에 참여하면 그리스도께 커다란 죄를 짓는 것이다. 실제로, 합당하지 않게 참여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으며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이다.
고후6:14-15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고전11: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PARAGRAPH 5
The outward elements in this ordinance, duly set apart to the use ordained by Christ, have such relation to him crucified, as that truly, although in terms used figuratively, they are sometimes called by the names of the things they represent, in other words, the body and blood of Christ,7 albeit, in substance and nature, they still remain truly and only bread and wine, as they were before.8
7 1 Cor. 11:27
8 1 Cor. 11:26–28
—
PARAGRAPH 6
That doctrine which maintains a change of the substance of bread and wine, into the substance of Christ's body and blood, commonly called transubstantiation, by consecration of a priest, or by any other way, is repugnant not to Scripture alone,9 but even to common sense and reason, overthrows the nature of the ordinance, and has been, and is, the cause of manifold superstitions, yea, of gross idolatries.10
9 Acts 3:21; Luke 14:6,39
10 1 Cor. 11:24–25
—
7
Worthy receivers, outwardly partaking of the visible elements in this ordinance, do then also inwardly by faith, really and indeed, yet not carnally and corporally, but spiritually receive, and feed upon Christ crucified, and all the benefits of his death; the body and blood of Christ being then not corporally or carnally, but spiritually present to the faith of believers in that ordinance, as the elements themselves are to their outward senses.11
11 1 Cor. 10:16, 11:23–26
When we bless the cup at the Lord’s Table, aren’t we sharing in the blood of Christ? And when we break the bread, aren’t we sharing in the body of Christ?
23 For I pass on to you what I received from the Lord himself. On the night when he was betrayed, the Lord Jesus took some bread 24 and gave thanks to God for it. Then he broke it in pieces and said, “This is my body, which is given for you.*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25 In the same way, he took the cup of wine after supper, saying, “This cup is the new covenant between God and his people—an agreement confirmed with my blood.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as often as you drink it.” 26 For every time you eat this bread and drink this cup, you are announcing the Lord’s death until he comes again.
—
8
All ignorant and ungodly persons, as they are unfit to enjoy communion with Christ, so are they unworthy of the Lord's table, and cannot, without great sin against him, while they remain such, partake of these holy mysteries, or be admitted thereunto;12 yea, whosoever shall receive unworthily, are guilty of the body and blood of the Lord, eating and drinking judgment to themselves.13
12 2 Cor. 6:14–15
Don’t team up with those who are unbelievers. How can righteousness be a partner with wickedness? How can light live with darkness? What harmony can there be between Christ and the devil* ? How can a believer be a partner with an unbeliever?
13 1 Cor. 11:29 For if you eat the bread or drink the cup without honoring the body of Christ,* you are eating and drinking God’s judgment upon yourself.
Matt. 7:6 Don’t waste what is holy on people who are unholy. Don’t throw your pearls to pigs! They will trample the pearls, then turn and attack you.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