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나님 앞에서] 빌립보서 2장 7,8절 설교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존귀 오
존귀하신 주
감사 찬양과 경배
다 받으실 주님
(X2)
찬양 할렐루야
보좌 위 어린양께
우리 경배하며
영광 돌리네
할렐루야
우리 왕께 영광
주는 승리의 용사
또 만유의 주님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주님 집에
서 있는 자들아
성소 향해
손을 들고서
찬송하라
찬송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5-8)
기도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시88:2)
[새번역]
5.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6.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8.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NIV]
5.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6.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7.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8.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 even death on a cross!
[현대인의성경]
5.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태도를 가지십시오.
6. 그분은 원래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고 계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시고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과 같이 되어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KJV]
5. Let this mind be in you, which was also in Christ Jesus:
6. Who, being in the form of God, thought it not robbery to be equal with God:
7. But made himself of no reputation, and took upon him the form of a servant, and was made in the likeness of men:
8. And being found in fashion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unto death, even the death of the cross.
[공동번역]
5.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간직하십시오
6.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려 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놓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
8.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아니,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NASB]
5. Have this attitude in yourselves which was also in Christ Jesus,
6. who, although He existed in the form of God, did not regard equality with God a thing to be grasped,
7. but emptied Himself, taking the form of a bond-servant, and being made in the likeness of men.
8.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the point of death, even death on a cross.
[新改譯]
5. あなたがたの 間では, そのような 心構えでいなさい. それは キリスト · イエス のうちにも 見られるものです.
6. キリスト は, 神の 御姿であられる 方なのに, 神のあり 方を 捨てることができないとは 考えないで,
7. ご 自分を 無にして, 仕える 者の 姿をとり, 人間と 同じようになられたのです.
8. キリスト は 人としての 性質をもって 現われ, 自分を 卑しくし, 死にまで 從い, 實に 十字架の 死にまでも 從われたのです.
[口語譯]
5. キリスト · イエス にあっていだいているのと 同じ 思いを, あなたがたの 間でも 互に 生かしなさい.
6. キリスト は, 神のかたちであられたが, 神と 等しくあることを 固守すべき 事とは 思わず,
7. かえって, おのれをむなしうして 僕のかたちをとり, 人間の 姿になられた. その 有樣は 人と 異ならず,
8. おのれを 低くして, 死に 至るまで, しかも 十字架の 死に 至るまで 從順であられた.
[개역한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新共同譯]
5. 互いにこのことを 心がけなさい. それは キリスト · イエス にもみられるものです.
6. キリスト は, 神の 身分でありながら, 神と 等しい 者であることに 固執しようとは 思わず,
7. かえって 自分を 無にして, 僕の 身分になり, 人間と 同じ 者になられました. 人間の 姿で 現れ,
8. へりくだって, 死に 至るまで, それも 十字架の 死に 至るまで 從順でした.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