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직 신앙고백서 20조 강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 [찬양: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매일 하나님 앞에서 [T...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 너희는 지치지 말고 보라 너희를 구원한 나를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원수는 어디 있느냐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Article 20: The Justice and Mercy of God in Christ We believe that God— who is perfectly merciful and also very just— sent the Son to assume the nature in which the disobedience had been committed, in order to bear in it the punishment of sin by his most bitter passion and death. So God made known his justice toward his Son, who was charged with our sin, and he poured out his goodness and mercy on us, who are guilty and worthy of damnation, giving to us his Son to die, by a most perfect love, and raising him to life for our justification, in order that by him we might have immortality and eternal life. 제20조.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 우리는 완전히 자비롭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보내사 불순종이 저질러졌던 그 본성(인성)을 취하게 하시어, 그로 하여금 그 동일한 본성으로 속상(贖償)하게 하시고 가장 쓰라린 고통과 죽음으로써 죄의 형벌을 받도록 하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신 그의 아들을 향하여서는 그의 공의를 나타내셨고, 죄를 범하여 저주 받아 마땅한 우리에게는 그의 선하심과 자비를 부어주셨으니, 곧 그의 망극하고 완전한 사랑으로 그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시어 죽음에 내어주시고 또한 우리의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그를 다시 살리시어 우리가 그분으로 말미암아 죽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ARTICLE 20 The Justice and Mercy of God in Christ We believe that God, who is perfectly merciful and just, sent his Son to assume that nature, in which disobedience had been committed,1 to make satisfaction in that same nature, and to bear the punishment of sin by his most bitter passion and death.2 God therefore manifested his justice against his Son when he laid our iniquity on him,3 and poured out his goodness and mercy on us, who were guilty and worthy of damnation. Out of a most perfect love he gave his Son to die for us and he raised him for our justification4 that through him we might obtain immortality and life eternal. 1 Rom 8:3. 2 Heb 2:14. 3 Rom 3:25, 26; 8:32. 4 Rom 4:25. 제 20 조: 그리스도의 안에 보이신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하심 완전히 자비로우시고 동시에 매우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시어 불순종할 수 있는 인간의 본성을 취하게 하시고,그의 가장 무서운 고난과 죽음을 통하여 그의 인간 본성으로 죄의 처벌을 감당하게 하셨다. 그의 아들로 우리의 죄를 감당하게 하심으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에게 자신의 공의를 나타내셨다. 그리고 정작 죄인되어서 멸망을 받아 마땅한 우리에게는 가장 완전한 사랑을 가지사 자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시어 죽게 하시고, 우리가 죽지 아니하고 영생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칭의를 허락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리심으로 자신의 선하심과 자비를 부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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