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스펄전 아침묵상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시편 97:10] "Ye that love the Lord...



June 7


"Ye that love the Lord, hate evil" (Psalm 97: 10).

You have good reason to hate evil. Consider what harm it has already brought you. Sin blinds you so that you cannot see the beauty of the Savior. It made you deaf so that you could not hear the Redeemer's tender invitations. Sin turned your feet into the way of death and poured poison into the very fountain of your being. It tainted your heart and made it "deceitful above all things, and desperately wicked" (Jeremiah 17: 9). You were an heir of wrath even as others. You ran with the multitude to do evil. Such were all of us. But Paul reminds us, "but ye are washed, but ye are sanctified, but ye are justified in the name of Lord Jesus, and by the Spirit of our God" (1 Corinthians 6: 11). We have good reason for hating evil when we look back and trace its deadly workings. Our soul would have been lost had not omnipotent love interfered to redeem us. Even now it is an active enemy, ever watching to do us harm. Therefore, hate evil, Christian, unless you desire trouble. Live a happy life and die a peaceful death. Walk in all the ways of holiness, hating evil, even to the end. If you truly love your Savior and would honor Him, then hate evil. When you spend ample time with Jesus, it is impossible for you to be at peace with sin.

6월 7일

제목 :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시 97: 10).

그대에게는 악을 미워할 마땅한 이유가 있습니다. 악이 그대에게 어떤 해를 이미 끼쳤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죄는 그대가 구세주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도록 그대의 눈을 멀게 합니다. 죄는 그대가 구속자가 조용히 초대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도록 그대를 귀멀게 합니다. 죄는 그대의 발을 죽음의 길로 돌려놓았고 바로 그대 존재의 원천(源泉)에 독을 부었습니다. 죄는 그대의 마음을 더럽히고 그것을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예 17: 9)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대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분노의 상속인이었습니다. 그대는 군중들과 함께 악을 행하러 뛰어다녔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 11)라고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뒤돌아보고 악의 치명적인 작용을 추적해본다면 우리에게는 악을 미워할 마땅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전능하신 사랑이 우리를 구속하려고 간섭하지 않으셨다면 상실되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악은 우리에게 해를 끼치려고 언제나 깨어있는 활동적인 적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이여, 고통을 바라지 않는다면 악을 미워하십시오. 행복하게 살고 평화롭게 죽으십시오. 끝까지 악을 미워하며 거룩함의 모든 길로 걸어가십시오. 그대가 그대의 구세주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분을 영예롭게 하고자 한다면 악을 미워하십시오. 그대가 예수님과 시간을 많이 보낸다면 그대가 악과 화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시편 97:10]

여러분은 “악을 미워해야” 할 분명한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악이 여러분에게 이미 가한 그 해악들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만으로도 악을 미워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습니까? 오, 그 동안 악한 죄가 여러분 마음속에 끼친 해악이 얼마나 큽니까! 죄가 여러분의 눈을 멀게 했기 때문에 구주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었을 뿐더러 여러분의 귀를 멀게 했기 때문에 구주의 온유하신 초대 소리도 듣지 못했습니다. 또 죄가 여러분의 발을 사망의 길로 돌아서게 했으며 여러분 안에 독을 쏟아 부었습니다. 죄는 여러분의 마음을 오염시켰으며 “만물 중에 부패하고 지극히 악한 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오, 하나님의 은혜가 개입하기 전, 그러니까 악이 여러분에게 최대한의 해악을 끼쳤을 때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여러분은 그때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 “다수와 함께 악을 행하려고 달음질쳤습니다.” 우리 모두 이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우리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전
6:11)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정말 과거를 돌아보며 악이 행한 그 치명적인 소위들을 생각해 볼 때 우리에게는 악을 미워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악이 이처럼 못된 해악을 우리에게 끼치므로 만일 하나님의 전능하신 사랑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개입하지 않았다면 우리 영혼은 잃어버린 바 되었을 것입니다. 악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해칠 뿐 아니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아주 적극적인 원수입니다.
따라서 성도 여러분, 곤란에 빠지고 싶지 않다면 “악을 미워하십시오.” 물론 여러분이 가는 길 위에 가시를 뿌려 놓고 여러분이 벨 사망의 베개에 쐐기풀을 심고 싶다면 이 말을 무시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행복하게 살다 평화롭게 죽고 싶다면 끝까지 악을 미워하며 매사에 거룩한 길을 따라 걸으십시오. 여러분, 구주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그를 영화롭게 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악을 미워하십시오.” 악으로 기우는 마음을 치료받고 싶습니까? 주 예수님과 풍성한 교제를 나누십시오. 그것이 그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주님과 함께 많이 거하십시오. 그러면 죄와 함께 평안히 거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주의 말씀으로 나의 행보를 굳게 세우시며
내 마음을 진실하게 해주소서
주여, 죄악이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시고
나의 양심을 정결케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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