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인자가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1.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인자가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2. 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결한 예수 더 아름다워
봄 같은 기쁨 주시네
3. 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많은 별들 비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 할 수 없도다
아멘
1. Fairest Lord Jesus, Ruler of all nature,
O Thou of God and man the Son;
Thee will I cherish, Thee will I honor,
Thou, my soul's glory, joy, and crown.
2. Fair are the meadows, Fairer still the woodlands,
Robed in the blooming garb of spring;
Jesus is fairer, Jesus is purer,
Who makes the woeful heart to sing.
3. Fair is the sunshine, Fairer still the moonlight,
And all the twinkling, starry host;
Jesus shines brighter, Jesus shines purer,
Than all the angels heaven can boast. Amen.
48:1 “땅을 나누어 가질 이스라엘 모든 지파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북쪽 끝에서부터 시작하여 헤들론 길을 따라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경계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쪽으로 하맛 경계에 이르는 땅의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단 지파의 몫이다.
48:2 단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이어지는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아셀 지파의 몫이고,
48:3 아셀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이어지는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납달리 지파의 몫이다.
48:4 납달리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이어지는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므낫세 지파의 몫이고,
48:5 므낫세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이어지는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에브라임 지파의 몫이다.
48:6 에브라임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이어지는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르우벤 지파의 몫이고,
48:7 르우벤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이어지는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유다 지파의 몫이다.”
48:8 ○ “유다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이어지는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이 바로 너희가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게 바쳐야 할 땅이다. 그 땅의 남북 너비는 2만 5천 규빗이고, 그 땅의 길이는 다른 지파들의 몫과 같이 동쪽에서 서쪽까지인데, 너희는 그 땅의 한가운데 성소를 세워야 한다.
48:9 그중에서도 너희가 더욱 거룩하게 구별하여 주께 예물로 바칠 땅은 그 동서의 길이가 2만 5천 규빗이고, 그 남북의 너비가 1만 규빗이다.
48:10 더욱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 주께 예물로 바칠 이 땅은 제사장들의 몫이다. 제사장들에게 주어질 그 땅은 북쪽의 길이가 2만 5천 규빗, 서쪽의 너비가 1만 규빗, 동쪽의 너비가 1만 규빗, 그리고 남쪽의 길이가 2만 5천 규빗이다. 너희는 이 땅의 한가운데 주의 성소를 세워야 한다.
48:11 너희는 이 땅을 사독 자손의 제사장들에게 분배해 주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를 배반하고 잘못된 길로 떠나갔을 때, 레위 사람들 역시 이스라엘 백성들과 똑같이 잘못된 길로 떠나갔지만, 사독 자손의 제사장들은 잘못된 길로 떠나가지 않고 자기들의 직분을 잘 지켰다.
48:12 그러므로 사독 자손의 제사장들은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게 바쳐질 내 몫의 땅 가운데서도 가장 거룩한 땅을 받을 자격이 있다. 그리고 그들의 땅은 레위 사람들의 땅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48:13 ○ 사독 자손의 제사장들이 받을 땅의 북쪽 경계선을 따라 레위 사람들에게도 땅을 분배해 주어야 한다. 레위 사람들이 받을 땅은 그 동서의 길이가 2만 5천 규빗, 그 남북의 너비가 1만 규빗이다. 이렇게 레위 사람들도 사독 자손의 제사장들처럼 길이 2만 5천 규빗, 너비 1만 규빗 되는 땅을 자신들의 몫으로 분배받을 수 있다.
48:14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이렇게 분배받은 자기들 몫의 땅을 자신들의 소유로 영원히 간직해야 한다. 그 땅을 팔아서도 안 되고, 다른 땅과 바꾸어서도 안 된다. 또한 소산물 중 첫 열매 같은 가장 거룩하고 좋은 이 땅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어서도 안 된다. 그 까닭은, 이 땅은 거룩하게 구별되어 나 주께 예물로 바쳐진 땅이기 때문이다.
48:15 ○ 이 두 구역 외에, 내게 예물로 바쳐질 거룩한 땅 가운데서 동서의 길이 2만 5천 규빗, 남북의 너비 5천 규빗 되는 아래쪽의 나머지 땅은 일반 용도로 사용하여라. 그래서 그 땅의 중앙에 성읍을 세워서 사람 사는 거주지로 사용하고, 또 그 중앙 성읍 좌우편의 빈 땅은 목초지로 활용하여라.
48:16 성읍 기지의 중앙에 세울 그 성읍의 크기는 이러하다. 북쪽으로 4천 5백 규빗, 남쪽으로 4천 5백 규빗, 동쪽으로 4천 5백 규빗, 그리고 서쪽으로 4천 5백 규빗이다.
48:17 또 그 중앙 성읍의 사방 목초지는 북쪽으로 250규빗, 남쪽으로 250규빗, 동쪽으로 250규빗, 그리고 서쪽으로 250규빗이다.
48:18 내게 예물로 바쳐질 거룩한 땅과 인접해 있는 성읍 기지 중에서, 그 중앙 성읍과 사방 목초지의 땅을 제외한 나머지 땅, 곧 그 중앙 성읍의 양편에 있는 나머지 땅의 길이는 동쪽으로 1만 규빗이고, 서쪽으로 1만 규빗이다. 이 나머지 땅은 내게 예물로 바쳐질 거룩한 땅과 인접하고 있는데, 이 땅에서 농사지어 얻은 소산물은 그 중앙 성읍에서 일하는 일꾼들의 양식이 될 것이다.
48:19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 가운데 어느 지파 사람이든, 그 중앙 성읍에서 일하는 일꾼들이 그 땅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다.
48:20 그러므로 내게 예물로 바쳐질 거룩한 땅의 전체 면적은 동서의 길이도 2만 5천 규빗이요, 남북의 너비도 2만 5천 규빗이다. 너희는 성읍 기지를 포함하여 네모반듯한 이 땅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게 예물로 바쳐야 한다.
48:21 ○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게 예물로 바쳐질 땅과 성읍 기지의 좌우편에 있는 나머지 땅은 이스라엘 왕의 몫이다. 이스라엘 왕이 차지할 몫은, 내게 예물로 바쳐질 거룩한 땅과 성읍 기지에서부터 동쪽으로는 동쪽 경계까지 2만 5천 규빗이고, 서쪽으로는 서쪽 경계까지 2만 5천 규빗인데, 이 땅은 다른 지파들이 분배받은 몫과 나란히 인접하고 있다.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게 바쳐질 땅과 성전의 성소는 여전히 그 땅의 한가운데 있어야 한다.
48:22 그러므로 이스라엘 왕에게 분배됨으로써 그에게 소속될 땅은 이러하다. 왕이 차지할 그의 전체 땅은, 내게 예물로 바쳐질 거룩한 땅의 좌우편에 있는 나머지 땅뿐만 아니라, 레위 사람들에게 분배될 땅의 좌우편에 있는 나머지 땅과 성읍 기지의 좌우편에 있는 나머지 땅도 모두 포함되는데, 위로는 유다 지파에게 분배된 땅의 남쪽 경계와 아래로는 베냐민 지파에게 분배된 땅의 북쪽 경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48:23 ○ “그 나머지 지파들이 분배받을 땅은 거룩한 땅의 아래쪽에 있는데, 각 지파별로 다음과 같다. 먼저, 거룩한 땅의 경계선 다음으로 이어지는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베냐민 지파의 몫이다.
48:24 베냐민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이어지는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시므온 지파의 몫이고,
48:25 시므온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이어지는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잇사갈 지파의 몫이다.
48:26 잇사갈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이어지는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스불론 지파의 몫이고,
48:27 스불론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이어지는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갓 지파의 몫이다.
48:28 그리고 갓 지파가 분배받은 땅의 남쪽 경계선은 이러하니, 동쪽의 다말에서부터 시작하여 므리바가데스 샘에 이르고, 또 거기서 이집트 시내를 따라 가다가 마침내 지중해에 이른다.
48:29 ○ 이것이 너희가 제비를 뽑아 이스라엘 모든 지파들에게 유산으로 분배해 주어야 할 땅이다. 그렇다. 바로 이 땅이 이스라엘 지파들의 몫이다. 이는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48:30 ○ “거룩한 땅에서, 성읍 기지의 중앙에 세워질 그 성읍의 출입문은 이러하다. 먼저, 그 성읍의 북쪽 성벽의 넓이는 4천 5백 규빗이다.
48:31 그 성벽에 출입문들이 있고, 그 출입문들의 이름은 이스라엘 각 지파들의 이름을 따라 지은 것이다. 북쪽 성벽에 출입문이 세 개 있는데, 하나는 르우벤 문이고, 하나는 유다 문이며, 하나는 레위 문이다.
48:32 그 성읍의 동쪽 성벽의 넓이도 4천 5백 규빗인데, 역시 출입문이 세 개 있다. 하나는 요셉 문이고, 하나는 베냐민 문이며, 하나는 단 문이다.
48:33 그 성읍의 남쪽 성벽의 넓이도 4천 5백 규빗인데, 역시 출입문이 세 개 있다. 하나는 시므온 문이고, 하나는 잇사갈 문이며, 하나는 스불론 문이다.
48:34 그 성읍의 서쪽 성벽의 넓이도 4천 5백 규빗인데, 역시 출입문이 세 개 있다. 하나는 갓 문이고, 하나는 아셀 문이며, 하나는 납달리 문이다.”
48:35 ○ “이처럼 그 성읍의 사면 성벽 둘레의 합이 1만 8천 규빗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날 이후로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고 부를 것이다.”
10월 11일(화) / 시리아 SYRIA - 코로나 사태에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면서 시리아-이라크에 대 한 소식은 매스컴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시리아와 이라크의 크리스천들과 오픈도어 현지 파트너들은 여전히 더 많은 도움과 사역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다마스쿠스에서 희망센 터를 운영하는 에드워드(Edward)목사는 “시리아-이라크의 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아야합니다. 이들은 여전히 도움이 필요하며 희망이 절실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리아와 이라크 기독교인들 을 깨워주시고 위기 속에서 건져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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