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잎새와 풀 비와 가뭄 풍년과 흉년 먹고 마실 것 건강과 질병 부와 가난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너희 ...
1. 섭리란 하나님의 전능하고 언제 어디나 미치는 능력
주께선 그 능력으로 모든 만물을 보존하고 다스려
잎새와 풀 비와 가뭄 풍년과 흉년
먹고 마실 것 건강과 질병 부와 가난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두려워 마
2. 참으로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
아버지 같은 손길로 우리게 임하네
3:1 무릇 모든 일에는 다 정한 때와 기한이 있다. 하늘 아래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다 알맞은 때가 있다.
3:2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다.
3: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허물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3: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다.
3:5 돌을 던져버릴 때가 있고 돌을 모을 때가 있으며, 껴안을 때가 있고 멀리할 때가 있다.
3:6 찾을 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으며, 간직할 때가 있고 내다버릴 때가 있다.
3: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3: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싸울 때가 있고 화해할 때가 있다.
3:9 ○ 사람이 애쓰고 수고한다고 해서, 이런 일에 실제로 무엇을 더 보탤 수 있단 말인가?
3:10 이제야 깨닫고 보니,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지워주신 수고와 고통의 짐이었다.
3:11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기쁘신 뜻에 따라 세상의 모든 일들이 제때에 다 일어나게 하셨고, 또한 사람의 심령 속에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도 심어 놓으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하는 일의 처음과 끝을 사람들이 낱낱이 다 헤아려 알 수 있게 하시지는 않으셨다.
3:12 그러니 사람으로서는, 자신이 사는 날 동안 인생을 기쁘게 살면서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으랴!
3:13 그렇다. 사람이 먹고 마시며, 자신이 수고하는 모든 일에 보람과 만족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은총의 선물인 것이다.
3:14 내가 또 깨닫기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그 무엇이든 한결같고 영원하다는 사실이다. 거기에 사람이 무엇 하나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으니, 그런 까닭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하여금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섬기도록 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3:15 보라, 지금 있는 일은 예전에 이미 있었던 일이고, 앞으로 있을 일 또한 이미 과거에 있었던 일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이미 행하신 일을 또다시 되풀이하신다.
3:16 ○ 나는 또 해 아래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잘못을 보았으니, 재판하는 곳에 버젓이 악이 자리 잡고 있고, 공의가 실현되어야 할 곳에 죄악이 판을 치고 있었다.
3:17 그런 광경을 보고,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모든 일에는 정해진 때가 있으니,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마침내 의인들과 악인들 모두를 다 같이 심판하실 것이다’ 하였다.
3:18 나는 또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요, 짐승보다 더 나을 것이 없다는 사실을 사람으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려고, 사람을 시험하시는구나.’ 하였다.
3:19 생각해 보라.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똑같지 아니한가? 짐승이 죽듯 사람도 어차피 죽으니, 다 같이 죽음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둘 다 목숨이 하나뿐이요, 둘 다 호흡하는 짐승으로서 잠시도 숨을 쉬지 않고는 살지를 못하니, 과연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더냐? 그러니, 모든 것이 헛되고 허무할 뿐이다.
3:20 사람이나 짐승이나 둘 다 같은 곳으로 돌아간다. 모두가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간다.
3:21 사람의 영은 위 하늘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땅속으로 내려간다고, 누가 입증할 수 있겠는가?
3:22 그러므로 내가 보기에, 사람이 자기 일에 만족하고 보람을 느끼며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으니, 그것이야말로 사람으로서 그가 받은 몫이요 운명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사람이 죽고 난 다음에는, 누가 그를 세상에 다시 데려와서 그에게 일어날 장래의 일들을 보여줄 수 있단 말인가?
10월 18일(화) / 멕시코 MEXICO - 연간 약 40만명의 불법이민자들이 미국으로 가기 위해 멕시코 국경을 통 과했다고 멕시코 시민단체들의 조사 결과는 말합니다. 이렇게 불법으로 이민한 사람들은 인신매매, 강도, 약탈, 권력남용, 납치, 살인 등의 범죄에 노출됩니다. 극단적인 상황으로 생존을 위해 타국의 국경을 넘는 기독교 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고, 멕시코 교회가 소외된 이들을 돌보고 멕시코 땅에 평화를 가져오는 주체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카자흐스탄 - 소도시와 마을에서 가정교회가 성장하도록
1. There is an appointed time for everything. And there is a time for every event under heaven--
2. A time to give birth, and a time to die; A time to plant, and a time to uproot what is planted.
3. A time to kill, and a time to heal; A time to tear down, and a time to build up.
4. A time to weep, and a time to laugh; A time to mourn, and a time to dance.
5. A time to throw stones, and a time to gather stones; A time to embrace, and a time to shun embracing.
6. A time to search, and a time to give up as lost; A time to keep, and a time to throw away.
7. A time to tear apart, and a time to sew together; A time to be silent, and a time to speak.
8. A time to love, and a time to hate; A time for war, and a time for peace.
9. What profit is there to the worker from that in which he toils?
10. I have seen the task which God has given the sons of men with which to occupy themselves.
11. He has made everything appropriate in its time. He has also set eternity in their heart, yet so that man will not find out the work which God has done from the beginning even to the end.
12. I know that there is nothing better for them than to rejoice and to do good in one's lifetime;
13. moreover, that every man who eats and drinks sees good in all his labor-- it is the gift of God.
14. I know that everything God does will remain forever; there is nothing to add to it and there is nothing to take from it, for God has [so] worked that men should fear Him.
15. That which is has been already, and that which will be has already been, for God seeks what has passed by.
16. Furthermore, I have seen under the sun [that] in the place of justice there is wickedness, and in the place of righteousness there is wickedness.
17. I said to myself, "God will judge both the righteous man and the wicked man," for a time for every matter and for every deed is there.
18. I said to myself concerning the sons of men, "God has surely tested them in order for them to see that they are but beasts."
19. For the fate of the sons of men and the fate of beasts is the same. As one dies so dies the other; indeed, they all have the same breath and there is no advantage for man over beast, for all is vanity.
20. All go to the same place. All came from the dust and all return to the dust.
21. Who knows that the breath of man ascends upward and the breath of the beast descends downward to the earth?
22. And I have seen that nothing is better than that man should be happy in his activities, for that is his lot. For who will bring him to see what will occur afte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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