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큰 영화로신 주 이곳에 오셔서 이 모인 자들로 주 백성 삼으사 그중에 항상 계시고 그중에 항상 계시고 큰 영광 나타내소서 ...

1. 큰 영화로신 주 이곳에 오셔서
이 모인 자들로 주 백성 삼으사
그중에 항상 계시고
그중에 항상 계시고
큰 영광 나타내소서
2. 이 백성 기도와 또 예물 드림이
향내와 같으니 곧 받으옵소서
주 예수 크신 복음을
주 예수 크신 복음을
만백성 듣게 하소서
3. 또 우리 자손들 다 주를 기리고
저 성전 돌같이 긴하게 하소서
주 구원하신 능력을
주 구원하신 능력을
늘 끝날까지 주소서
4. 주 믿는 만민이 참 진리 지키며
옛 성도들같이 주 찬송하다가
저 천국 보좌 앞에서
저 천국 보좌 앞에서
늘 찬송하게 하소서
아멘
1. Great King of glory, come,
And with the favor crown,
This temple as Thy home,
This people as Thy own
Beneath this roof, Oh deign to show
Beneath this roof, Oh deign to show
How God can dwell With men below!
2. Here may Thine ears attend
Our interceding cries,
And grateful praise ascend,
All fragrant, to the skies,
Here may the word: Melodious sound,
Here may the word: Melodious sound,
And spread celestial joys around!
3. Here may our unborn sons
And daughters sound Thy praise,
And shine, like polished stones,
Through long succeeding days
Here, Lord, display: Thy saving power,
Here Lord, display: Thy saving power
While temples stand, And men adore
4. Here may the listening throng
Receive thy truth in love;
Here christians join the song
Of seraphim above
Till all, who humbly seek thy face,
Till all, who humbly seek thy face,
Rejoice in thy abounding grace.
Amen.

1:1 다윗의 아들이요 예루살렘의 왕인 전도자 솔로몬의 말이다.
1:2 전도자가 말한다. “헛되도다. 헛되도다. 참으로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다 헛되도다!”
1:3 사람이 해 아래 세상에서 힘써 수고하여 무엇을 얻은들, 그것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1:4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세상은 변함없이 언제까지나 그대로 있을 뿐이고,
1:5 해는 여전히 떴다가, 또 여전히 져서, 본래 떴던 제자리로 서둘러 돌아가고,
1:6 바람은 남쪽으로 불다가, 갑자기 북쪽으로 돌이켜 이리저리 돌고 돌며 불고 불다가, 본래 불던 제자리로 다시 돌아가고,
1:7 모든 강물은 흐르고 흘러 바다로 다 들어가지만 바다를 가득 채우지 못하고, 또 처음 흘러나왔던 제자리로 되돌아가서, 바다로 또다시 흘러가는구나.
1:8 이처럼 세상 만물은 온통 지쳐 있어서 그 피곤함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으니, 사람의 눈은 아무리 많은 것을 보고 또 보아도 만족할 줄을 모르고, 사람의 귀는 아무리 많은 것을 듣고 또 들어도 채워지는 법이 없구나.
1:9 이미 있었던 것들이 훗날에도 다시 있을 것이고, 이미 일어났던 일들이 훗날에도 다시 일어날 것이니, 해 아래 세상에는 새로운 것이란 없구나.
1:10 그러니 “보라, 이것이야말로 새로운 것이다.”라고 내세울 만한 것이 과연 있으랴! 사실 그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우리 시대 이전에도 있었던 일이로다.
1:11 누군들 이전 세대의 일을 기억하랴! 지나간 세대는 지금 세대의 기억 속에서 다 사라지고, 앞으로 오고 올 모든 세대들도 그 다음 세대의 기억 속에서 영영 사라지고 말 것이다.
1:12 ○ 나 전도자는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예루살렘 궁궐에서 지내는 동안에,
1:13 하늘 아래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일들의 이치를 깨달으려고, 온갖 지혜를 짜내 깊이 연구하고 살폈도다. 그러나 인생은 온통 괴로움뿐! 나는 깊이 탄식하기를 “아, 하나님께서는 어찌하여 인생들에게 이리도 무거운 짐을 지워 평생 수고하게 하셨는가!” 하였도다.
1:14 내가 하늘 아래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깊이 살펴보았는데, 그것은 다 헛되고 허무할 뿐이니, 마치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구나.
1:15 구부러진 것은 똑바로 펼 수 없고, 부족한 것은 더 이상 채울 수가 없구나.
1:16 그때에 나는 혼자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나는 지혜를 많이 쌓았지 않았는가. 이전에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서 다스리던 그 누구보다도, 나는 더 많은 지혜를 쌓았고, 더 많은 지식을 얻었지 않았는가.’
1:17 그래서 나는 무엇이 지혜롭고 슬기로운 일인지, 무엇이 어리석고 미련한 짓인지를 알아보려고 온 마음을 다 쏟아 깊이 살펴보았도다. 그러나 그것도 다 헛된 일! 그처럼 알려고 애쓰고 힘쓰는 그것 또한 하늘의 뜬구름을 잡으려는 것처럼 모두 부질없는 일이었다.
1:18 오호라, 지혜가 많을수록 근심도 더욱 많고, 아는 것이 많을수록 걱정도 더욱 많아지도다.

10월 12일(수) / 이라크 IRAQ - 네다(Neda,가명)자매와 그녀의 두 딸은 2014년 IS침공 후, 이라크 모술 (Mosul,니느웨)에서 쫓겨났습니다. IS는 공식적으로 떠났지만 여전히 위험 이 존재하고 안전하지 못하기때문에 그녀는 아이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 아갈 수 없습니다. 그녀는 현재 에르빌(Erbil)지역에 일하며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 사역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녀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섬기듯 교회 공동체를 섬기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우디아라비아 -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의 망명 문제가 신속히 처리되도록

[NASB]
1.  The words of the Preacher, the son of David, king in Jerusalem.
2.  "Vanity of vanities," says the Preacher, "Vanity of vanities! All is vanity."
3.  What advantage does man have in all his work Which he does under the sun?
4.  A generation goes and a generation comes, But the earth remains forever.
5.  Also, the sun rises and the sun sets; And hastening to its place it rises there [again.]
6.  Blowing toward the south, Then turning toward the north, The wind continues swirling along; And on its circular courses the wind returns.
7.  All the rivers flow into the sea, Yet the sea is not full. To the place where the rivers flow, There they flow again.
8.  All things are wearisome; Man is not able to tell [it.] The eye is not satisfied with seeing, Nor is the ear filled with hearing.
9.  That which has been is that which will be, And that which has been done is that which will be done. So,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10.  Is there anything of which one might say, "See this, it is new"? Already it has existed for ages Which were before us.
11.  There is no remembrance of earlier things; And also of the later things which will occur, There will be for them no remembrance Among those who will come later [still.]
12.  I, the Preacher, have been king over Israel in Jerusalem.
13.  And I set my mind to seek and explore by wisdom concerning all that has been done under heaven. [It] is a grievous task [which] God has given to the sons of men to be afflicted with.
14.  I have seen all the works which have been done under the sun, and behold, all is vanity and striving after wind.
15.  What is crooked cannot be straightened, and what is lacking cannot be counted.
16.  I said to myself, "Behold, I have magnified and increased wisdom more than all who were over Jerusalem before me; and my mind has observed a wealth of wisdom and knowledge."
17.  And I set my mind to know wisdom and to know madness and folly; I realized that this also is striving after wind.
18.  Because in much wisdom there is much grief, and increasing knowledge [results in] increasing pain.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전도서 5장 설교 / 내가 깨닫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생애 동안 해 아래에서 먹고 마시고 열심히 일해서 보람을 얻는...

찬송: 예수 귀하신 이름 / 성경 읽기: 창세기 23장, 마태복음 22장, 사도행전 22장 / 설교: 사라의 죽음, 성령의 보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