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단번의 감정적인 회개에 머물지 말고, 범사에 자백하는 심령으로 매 순간을 사시기 바랍니다] "회개하게 하시는 하나님" ...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창세기 4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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