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지혜로운 사람 안에도 타락의 씨앗이 있다, 지혜의 근본은 예수님을 경외하는 것, 사랑과 정의로 다스리시는 왕 되신 주 [열왕...

열왕기상2:29-35

[개역개정]
29. 어떤 사람이 솔로몬 왕에게 아뢰되 요압이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제단 곁에 있나이다 솔로몬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이르되 너는 가서 그를 치라
30. 브나야가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 그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가 여기서 죽겠노라 브나야가 돌아가서 왕께 아뢰어 이르되 요압이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
31. 왕이 이르되 그의 말과 같이 하여 그를 죽여 묻으라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네가 제하리라
32. 여호와께서 요압의 피를 그의 머리로 돌려보내실 것은 그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두 사람을 쳤음이니 곧 이스라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 군사령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칼로 죽였음이라 이 일을 내 아버지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
33. 그들의 피는 영영히 요압의 머리와 그의 자손의 머리로 돌아갈지라도 다윗과 그의 자손과 그의 집과 그의 왕위에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평강이 영원히 있으리라
3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곧 올라가서 그를 쳐죽이매 그가 광야에 있는 자기의 집에 매장되니라
35. 왕이 이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요압을 대신하여 군사령관으로 삼고 또 제사장 사독으로 아비아달을 대신하게 하니라

[NIV]
29. King Solomon was told that Joab had fled to the tent of the LORD and was beside the altar. Then Solomon ordered Benaiah son of Jehoiada, "Go, strike him down!"
30. So Benaiah entered the tent of the LORD and said to Joab, "The king says, 'Come out!' " But he answered, "No, I will die here." Benaiah reported to the king, "This is how Joab answered me."
31. Then the king commanded Benaiah, "Do as he says. Strike him down and bury him, and so clear me and my father's house of the guilt of the innocent blood that Joab shed.
32. The LORD will repay him for the blood he shed, because without the knowledge of my father David he attacked two men and killed them with the sword. Both of them--Abner son of Ner, commander of Israel's army, and Amasa son of Jether, commander of Judah's army--were better men and more upright than he.
33. May the guilt of their blood rest on the head of Joab and his descendants forever. But on David and his descendants, his house and his throne, may there be the LORD's peace forever."
34. So Benaiah son of Jehoiada went up and struck down Joab and killed him, and he was buried on his own land in the desert.
35. The king put Benaiah son of Jehoiada over the army in Joab's position and replaced Abiathar with Zadok the priest.

 

  열왕기상3:1

[개역개정]
1. 솔로몬이 애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

[NIV]
1. Solomon made an alliance with Pharaoh king of Egypt and married his daughter. He brought her to the City of David until he finished building his palace and the temple of the LORD, and the wall around Jerusalem.

[新共同譯]
29. ソロモン 王は, ヨアブ が 主の 天幕に 逃げ ¿み, 祭壇のそばにいることを 知らされると, 「行って ヨアブ を 討て 」と 命じ, ヨヤダ の 子 ベナヤ を 遣わした.
30. ベナヤ は 主の 天幕に 入り, ヨアブ に, 「王が, 『出て 來い 』と 命じておられる 」と 言ったが, 彼は, 「出て 行かない. わたしはここで 死んでもよい 」と 答えた. ベナヤ は ヨアブ がこう 言って 答えたと, その 結果を 王に 傳えた.
31. 王は 言った. 「彼の 言うとおりにせよ. 彼を 打ち 殺して 地に 葬れ. こうして, ヨアブ が 理由もなく 流した 血をわたしとわたしの 父の 家からぬぐい 去れ.
32. 主が 彼の 流した 血の 報いを 彼自身の 頭にもたらしてくださるように. 彼はわたしの 父 ダビデ の 知らないうちに, 自分より 正しく 善良な 二人の 人物, イスラエル の 軍の 司令官, ネル の 子 アブネル と, ユダ の 軍の 司令官, イエテル の 子 アマサ を 討ち, 劍にかけて 殺した.
33. この 二人の 血の 報いは ヨアブ とその 子孫の 頭にとこしえにもたらされ, ダビデ とその 子孫, その 家, その 王座には 主によってとこしえに 平和が 續くように. 」
34. ヨヤダ の 子 ベナヤ は 上って 行って ヨアブ を 打ち 殺した. ヨアブ は 荒れ 野にある 自分の 家に 葬られた.
35. 王は 彼の 代わりに ヨヤダ の 子 ベナヤ を 軍の 司令官とし, アビアタル の 代わりに 祭司 ツァドク を 立てた.

[새번역]
29. 요압이 이렇게 주님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제단 곁에 피하여 있다는 사실이, 솔로몬 왕에게 전해지니, 솔로몬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면서 "가서, 그를 쳐죽여라!" 하였다.
30. 브나야가 주님의 장막에 들어가서, 그에게 말하였다. "어명이오. 바깥으로 나오시오."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못 나가겠소. 차라리 나는 여기에서 죽겠소." 브나야가 왕에게 돌아가서, 요압이 한 말을 전하니,
31. 왕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가 말한 대로, 그를 쳐서 죽인 뒤에 묻어라. 그리하면 요압이 흘린 죄 없는 사람의 피를, 나와 나의 가문에서 지울 수 있을 것이다.
32. 주님께서, 요압이 흘린 그 피를 그에게 돌리실 것이다. 그는 나의 아버지 다윗께서 모르시는 사이에, 자기보다 더 의롭고 나은 두 사람, 곧 넬의 아들인 이스라엘 군사령관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인 유다의 군사령관 아마사를, 칼로 죽인 사람이다.
33. 그들의 피는 영원히 요압과 그의 자손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다윗과 그의 자손과 그의 왕실과 그의 왕좌에는,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영원토록 있을 것이다."
34. 이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올라가서, 그를 쳐죽였다. 요압은 광야에 있는 그의 땅에 매장되었다.
35. 왕은 요압 대신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군사령관으로 삼고, 아비아달의 자리에는 사독 제사장을 임명하였다.

 

  열왕기상3:1

[新共同譯]
1. ソロモン は, エジプト の 王 ファラオ の ¿となった. 彼は ファラオ の 娘を 王妃として ダビデ の 町に 迎え 入れ, 宮殿, 神殿, エルサレム を 圍む 城壁の 造營が 終わるのを 待った.

[새번역]
1. 솔로몬은, 이집트 왕 바로와 혼인 관계를 맺고, 바로의 딸을 아내로 맞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집과 주님의 성전과 예루살렘 성벽의 건축을 모두 끝낼 때까지, 그 아내를 다윗 성에 있게 하였다.


열왕기상2:29-35

[NASB]
29. It was told King Solomon that Joab had fled to the tent of the LORD, and behold, he is beside the altar. Then Solomon sent Benaiah the son of Jehoiada, saying, "Go, fall upon him."
30. So Benaiah came to the tent of the LORD and said to him, "Thus the king has said, 'Come out.'" But he said, "No, for I will die here." And Benaiah brought the king word again, saying, "Thus spoke Joab, and thus he answered me."
31. The king said to him, "Do as he has spoken and fall upon him and bury him, that you may remove from me and from my father's house the blood which Joab shed without cause.
32. "The LORD will return his blood on his own head, because he fell upon two men more righteous and better than he and killed them with the sword, while my father David did not know it: Abner the son of Ner, commander of the army of Israel, and Amasa the son of Jether, commander of the army of Judah.
33. "So shall their blood return on the head of Joab and on the head of his descendants forever; but to David and his descendants and his house and his throne, may there be peace from the LORD forever."
34. Then Benaiah the son of Jehoiada went up and fell upon him and put him to death, and he was buried at his own house in the wilderness.
35. The king appointed Benaiah the son of Jehoiada over the army in his place, and the king appointed Zadok the priest in the place of Abiathar.

[현대인의성경]
29. 솔로몬 왕은 요압이 성막으로 도망가서 제단 곁에 있다는 말을 듣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너는 가서 요압을 죽여라.' 하고 명령하였다.
30. 그래서 브나야가 여호와의 성막으로 가서 요압에게 '왕의 명령이다. 나오너라.' 하자 요압이 '싫다. 나는 여기서 죽겠다.' 하고 대답하였다. 브나야가 돌아가서 왕에게 그대로 보고하자
31. 왕이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그의 말대로 제단 곁에서 그를 죽이고 묻어 버려라. 그러면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인 요압의 죄에 대하여 나와 내 집안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될 것이다.
32. 그는 자기보다 나은 이스라엘군 총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군 총사령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내 아버지가 알지 못한 사이에 살해하였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요압에게 그 두사람을 죽인 죄의 댓가를 반드시 치르도록 하실 것이다.
33. 요압과 그 자손들은 이 살인죄에 대한 댓가를 대대로 받을 것이지만 다윗과 그 자손들에게는 여호와의 평안이 길이길이 있을 것이다.'
34. 그래서 브나야는 성막으로 다시 가서 요압을 쳐죽였는데 그는 빈 들의 자기 집 묘실에 장사되었다.
35. 그 후에 왕은 요압 대신 브나야를 군 총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아비아달 대신 사독을 제사장으로 임명하였다.

 

  열왕기상3:1

[NASB]
1. Then Solomon formed a marriage alliance with Pharaoh king of Egypt, and took Pharaoh's daughter and brought her to the city of David until he had finished building his own house and the house of the LORD and the wall around Jerusalem.

[현대인의성경]
1. 솔로몬은 이집트 왕 바로와 우호 조약을 맺고 그의 딸과 결혼하여 아내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그는 그의 궁전과 성전을 짓고 예루살렘 주변의 성벽을 다 쌓을 때까지 그녀를 다윗성에서 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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