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마음은 육신에 속해 있는가?(Am I Carnally Minded?)" by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23일 나는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입니까?


고전 3: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자연인은 육신(Carnality)에 대하여 아는 바가 없습니다. 중생시에 우리에게 임하신 성령께서는 우리의 육체의 소욕을 대항하시고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대항합니다. 바로 성령을 대항하는 이 세력이 육신입니다. “성령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성령을 따라 행하면 이 육신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당신은 사나우며 사소한 일에 쉽게 분노합니까? “그리스도인이라면 절대 그렇지 않지요!” 그러나 바울은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이러한 증상을 그들 속의 육신과 연결시킵니다. 성경 안에 당신을 짜증나게 만드는 진리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는 당신이 지금 육신에 속한 상태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성화하는 과정에 있다면 그러한 마음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성령께서 당신 안에서 뭔가 잘못된 것을 발견하시면 당신에게 그 잘못을 시정하라고 부탁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성령은 당신이 빛을 받아들일 것을 요청하십니다. 그러면 주님이 당신의 잘못된 것을 바로 세우십니다. 이때 빛의 자녀들은 당장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 앞에서 벌거벗은 듯이 서게 됩니다. 그러나 어두움의 자녀들은 변명합니다. “오. 저는 그렇게 할 만한 이유가 있어요.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요.” 빛이 들어와 나의 잘못을 책망하면 빛의 자녀답게 죄를 자백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잘못된 부분을 다루실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빛의 책망 가운데 자신을 변론하면 당신은 당신 자신이 어두움의 자녀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 됩니다.


육신이 떠났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결코 스스로 속지 마십시오. 육신이 떠난 가장 확실한 증거는 실제로 현실 속에서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의 놀라운 역사를 당신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현실 속에서 실제로 확인되어야만 육신이 제거된 유일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말합니다. “이 일이 전에 발생하였다면 분명 내 안에 짜증과 분노가 있었을텐데….. 어떻게 지금은 내 자신이 이러할 수 있는가?” 당신은 당신의 내면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며 이 땅에서 가장 놀라게 될 것입니다.



3월23일 나의 마음은 육신에 속해 있는가? Am I Carnally Minded?

Am I Carnally Minded? By Oswald Chambers


Where there are envy, strife, and divisions among you, are you not carnal…? —1 Corinthians 3:3​


The natural man, or unbeliever, knows nothing about carnality. The desires of the flesh warring against the Spirit, and the Spirit warring against the flesh, which began at rebirth, are what produce carnality and the awareness of it. But Paul said, “Walk in the Spirit, and you shall not fulfill the lust of the flesh” (Galatians 5:16). In other words, carnality will disappear.


Are you quarrelsome and easily upset over small things? Do you think that no one who is a Christian is ever like that? Paul said they are, and he connected these attitudes with carnality. Is there a truth in the Bible that instantly awakens a spirit of malice or resentment in you? If so, that is proof that you are still carnal. If the process of sanctification is continuing in your life, there will be no trace of that kind of spirit remaining.


If the Spirit of God detects anything in you that is wrong, He doesn’t ask you to make it right; He only asks you to accept the light of truth, and then He will make it right. A child of the light will confess sin instantly and stand completely open before God. But a child of the darkness will say, “Oh, I can explain that.” When the light shines and the Spirit brings conviction of sin, be a child of the light. Confess your wrongdoing, and God will deal with it. If, however, you try to vindicate yourself, you prove yourself to be a child of the darkness.


What is the proof that carnality has gone? Never deceive yourself; when carnality is gone you will know it— it is the most real thing you can imagine. And God will see to it that you have a number of opportunities to prove to yourself the miracle of His grace. The proof is in a very practical test. You will find yourself saying, “If this had happened before, I would have had the spirit of resentment!” And you will never cease to be the most amazed person on earth at what God has done for you on the inside.

1 Corinthians 3:3 Today's Bible Devotion - YouTube

“아직도 여러분은 세상 사람들처럼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시기와 다툼이 있는데 어찌 육적인 세상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고린도전서3:3)


자연적인 사람이나 불신자는 육신적이라는 개념을 알지 못합니다. 육체의 소욕은 거듭날 때 내 안에 오시는 성령을 거역하여 싸우고, 성령의 소욕은 우리 육신을 대항하여 싸웁니다. 여기서 육신적이라는 개념이 생성됩니다. 바울은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고 말합니다. (갈5:16). 즉 성령을 따르면 육의 갈등이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다투기 잘하고 작은 일에도 쉽게 마음이 상합니까? 그리스도인은 결코 그렇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까? 바울은 그리스도인 역시 그렇다고 말하며 이런 태도를 육신적인 것에 연관시키고 있습니다. 성령의 진리를 읽고 분노한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 육신적입니다. 거룩하게 되었다면 그 영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성령은 당신의 잘못을 지적하시면서 바로잡으라고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진리의 빛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하십니다. 이 진리의 빛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이 친히 당신 안에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주십니다. 빛의 자녀가 된 사람은 죄를 지으면 즉시 자백하고 마음을 완전히 열어 하나님 앞에 섭니다. 그러나 어둠의 자녀는 “나는 그 문제를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빛이 당신의 심령을 비추면 죄를 찌른다면 빛의 자녀가 되어 잘못을 고백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하시고 모든 것을 바로잡아 주실 것입니다.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것은 어둠의 자녀인 것을 스스로 증명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적인 것이 사라지는 표시는 무엇입니까?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당신은 육신적인 것들이 사라지고 있음을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아주 실제적으로 증명됩니다. 당신은 “그전에 이런 일을 당했다면 매우 화를 냈을 텐데!”라고 자주 말합니다. 당신 안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며 누구보다도 당신이 놀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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