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내가 주를 찬송하리 높고 영화로우신 주 / 주님께 경배드리세 주님 앞에 나와 모두 무릎 꿇고 / For he is our ...

내가 주를 찬송하리 높고 영화로우신 주
말과 적군을 죽이셨네
내가 주를 찬송하리 높고 영화로우신 주
말과 적군을 죽이셨네

여호와는 힘과 노래 나의 구원이 되셨네
여호와는 힘과 노래 나의 구원이 되셨네
나의 하나님 찬송하며 내가 주를 높이리로다
나의 하나님 찬송하며 내가 주를 높이리로다


주님께 경배드리세 주님 앞에 나와 모두 무릎 꿇고
주님께 경배드리세 주님 앞에 나와 모두 무릎 꿇고
그는 나의 하나님 우린 그의 기르시는 백성
그의 손의 양이라 그의 손의 양이라
Come let us worship and bow down,
Let us kneel before the Lord,
Our God and Maker.
For he is our God,
And we are the people of his pasture,
And the sheep of his hand,
Just the sheep of his hand.


마태복음2:1-8

[현대인의성경]
1. 예수님은 헤롯왕 때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그때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찾아와서
2.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드리러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 헤롯왕은 그 말을 듣고 몹시 근심하였으며 온 예루살렘도 이 소문으로 떠들썩하였다.
4. 헤롯왕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을 다 모아 놓고 '그리스도가 어디서 난다고 하였소?' 하고 물었다.
5. 그러자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유대 베들레헴입니다. 그것은 예언서에 이와 같이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6. '유대 땅에 있는 베들레헴아, 너는 결코 유대에서 제일 작은 마을이 아니다. 너에게서 한 지도자가 나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다.'
7. 그때 헤롯은 박사들을 몰래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캐묻고
8.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도 알려 주시오. 그러면 나도 가서 아기에게 경배하겠소.' 하였다.

[NASB]
1. Now after Jesus was born in Bethlehem of Judea in the days of Herod the king, magi from the east arrived in Jerusalem, saying,
2. "Where is He who has been born King of the Jews? For we saw His star in the east and have come to worship Him."
3. When Herod the king heard this, he was troubled, and all Jerusalem with him.
4. Gathering together all the chief priests and scribes of the people, he inquired of them where the Messiah was to be born.
5. They said to him, "In Bethlehem of Judea; for this is what has been written by the prophet:
6. 'AND YOU, BETHLEHEM, LAND OF JUDAH, ARE BY NO MEANS LEAST AMONG THE LEADERS OF JUDAH; FOR OUT OF YOU SHALL COME FORTH A RULER WHO WILL SHEPHERD MY PEOPLE ISRAEL.'"
7. Then Herod secretly called the magi and determined from them the exact time the star appeared.
8. And he sent them to Bethlehem and said, "Go and search carefully for the Child; and when you have found Him, report to me, so that I too may come and worship Him."



10월 17일 (화) /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시골 지역의 신자들은 신앙 때문에 공동체에서 배척당 합니다. 그들은 기피되고 무시됩니다. 그들이 믿음에 굳게 서서 그들을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로코: 요 17:20-26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의 한 몸 된 교회가 되도록


  마 2: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 "헤롯"은 에돔 사람인데 그  아버지 안디파데가 로마 황제로 말미암아 유대 감사가 된후부터 유대 나라에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그는 자기 자식까지 죽인 잔인한 사람이었고, 로마 연대로 714년에 유대왕이 되었으며, 37년 동안 왕노릇 하다가 750년에 여리고에서 죽었다고 한다. "베들레헴"은 에루살렘 남쪽으로 6마일쯤 나가서 있는데 지금은 작은 공업도시로서 이름을 베이트라큼(beitlachm)이라고 한다. 예수님께서 이 곳에서 탄생하신 것은 선지자 미가의 예언대로 (미5:2)되었다.

  마 2:2
  유대인의 왕 - 동방 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의 탄생을 기다리게 된 원인은  무엇인
가? 그것은 아마 그들이 동방 나라의 예언자 발람의 예언을 안 까닭이겠다(민24:17). 예수님은 이 세상의왕이 아니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다스리시는 왕 곧, 메시야이시다(요18:36,37) 경배하러 왔노라 - 유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그들은 메시야의 탄생을 기다리는 경건이 부족하였으니 어린  아이인 메시야에게 경배하러 온 유대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발람의 예언한 마디를 얻어 드은 이국의 박사들은 멀고 먼 길을 찾아 필경 예수님에게 와서 경배한 것이다.  복음 진리의 보고를 모두 다 소유한 듯이 자처항여 교만한 자는 도리어 진리를 찾지 못하게 된다.

  마 2:3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 여기 "헤롯 왕"이란 말의 글자가  헬라
원어의 순서에 있어서는 "왕 헤롯"이라고 되어 있다. 이렇게 "왕"이란 말이 첫 머리에 있엇 그것을 힘있게 해 준다. 이렇게 그것을 힘있게 해주는 목적은 헤롯이 그의  왕권 때문에 두려워하며 소동하게 되었다는 뜻을 밝히려는데 있는 듯하다. 그는 권세를  탐하는 자인 만큼 유대 왕이 났다고 하는 동방박사들이말로 인하여 두려워 한것이다.  "예루살렘"도 소동하였다고 하니 그 때의 예루살렘 사람들이 메시야를  기다리지  않고 성경 진리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지도 않고, 방종하게 살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마 2: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헤롯은 유대의 왕이 났다는 말에 대하여는 관심이 켰다. 그리하여 그는  이  문제에 전문 지식이 있으리라고 생각되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불렀다.
  이  때의  대제사장직을  지낸  사람들은  먼저  마티아(mattias)요,  후에  요자루(jozarus)라고 한다.

  마 2:5
  선지자 - 이는 미가를 가리키는데 미5:2이 다음 귀절에 인용된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이렇게 그리스도의 나실 장소를 성경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오신 사실에 대하여 흥미가 없는 사람들처럼 신앙의  행동은  취한바 없었다.

  마 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주에 가장 적지 아니하도다. - 여기  "고을
"이란 말은 헬라원어로 헤게모신(*                )이라고 하는데 다스리는 자들  혹은 방백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마태가 베들레헴을 비유적으로 사람처럼  부럴서 의인시하는말이다. 그러므로 "고을"이란 번역은 잘된 듯하다. 베들레헴에서  구주님이 나실 것이므로 선지자 미가는 그 고을이 큰 영광을 얻게 되리라고 말한 것이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 이것은 메시야 곧 , 그리스도께서 나실 것을  말한다. 구약의 예언은 이렇게 메시야를 가리켜 "다스리는 자"곧, 임금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임금이신 것을 기억하고 그를 순종할 줄 알아야 된다. 그르  순조아지 아니하면 반드시 우리에게 대한 그의 제재와 징계가 있을 줄 알아야된다.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할 때에 다만 선생으로만 또는 친구로만 또는  언제나  위로해주신는 제사장으로만 알면 안된다. 그는 우리를 다스리시는 임금이시다.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목자"라는 것은 윗말 "다스리는 자"의 다스리는 행동방식을  밝히는 것이다. 그는 우리를  다스리시되 압계로 하시지 않고 목양의 방식으로  하신다.  그는 목자가 양을 위하여 생명을 버리듯이 자기를 희생하셔서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신다. 이분은 사53:1-12의 예언이 가리키는 그리스도이시다.

  마 2:7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 "헤롯"의 이 행동은 그이 음흉함을 나타낸다. 그가 오신 메시야에게선을 행할 것이 있다면 이렇게  비바리 조사를 했을 이유가 무엇이랴? 음흉한 자는, 악한 것을 꾀하기 때문에 언제나 공명 정대하지 못한 법이다.

  마 2:8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 헤롯의 이 말은 그의 가면을 나타낸다. 그는  메시야를 경배할 자가 아니고 죽일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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