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스펄전 아침묵상 “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시편 138편 5절]
February 1 "They shall sing in the ways of the Lord" (Psalm 138: 5). The time when Christians begin to sing in the ways of the Lord is when they first lose their burden at the foot of the cross. Not even the songs of the angels seem so sweet as the first song of rapture which gushes from the soul of the forgiven child of God. Believer, do you remember the day when your chains fell off? Do you remember the place where Jesus met you and said, "I have loved thee with an everlasting love; I have blotted out as a cloud thy transgressions, and as a thick cloud thy sins; they shall not be mentioned against thee any more forever" (Jeremiah 31: 3). How wonderful it is when Jesus takes away the pain of sin! It is not only at the beginning of the Christian life that believers have reason for song. As long as they live, they discover cause to sing in the ways of the Lord. Their experience of His constant lovingkindness leads them to say, "I will bless the Lord at all times: His praise shall continually be in my mouth" (Psalm 34: 1). 2월 1일 제목 : 노래할 것은 요절 : "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시138:5) 그리스도인들이 주의 도를 노래하기 시작할 때는 주님의 십자가 밑에 그들의 짐을 처음 내려 놓을 때입니다. 천사의 노래들일지라도, 용서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영혼으로부터 솟아나는 환희의 첫 노래만큼 감미롭지는 않을 것입니다. 믿는 자여, 그대는 그대의 쇠사슬이 떨어진 날을 기억하십니까? 그대는 예수님이 그대를 만나, "나는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해왔다.(렘31:3) 너희 허물을 한 조각 구름같이 지웠고, 너의 많은 죄를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도말(塗抹)하였도다. 이제 영원히 너희에 대한 죄들이 언급되지 않을 것이다."(즉 죄가 다 용서되었다)라고 말씀하신 곳(장소)을 기억하고 있습니까?(역자주1) 예수께서 죄의 고통을 가져가신 그때가 얼마나 놀랍습니까! 믿는 자(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찬송할 이유를 갖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시작할 때 뿐만이 아닙니다. 그들의 일생동안(사는 동안) 주님의 도를 찬양할 근거(이유)를 발견합니다.(발견하게 됩니다) 계속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체험은, "내가 여호와(the Lord)를 항상 송축(頌祝)함이여 그를 송축함(His praise)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라고 신자(믿는 자)들로 하여금 노래하게 합니다.(시34:1) 주1 사4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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