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솜아 by 김지용

예솜아 예솜아
아빠, 아빠야
나는 너를 사랑하는
아빠란다

예솜아 예솜아
아빠, 아빠야
너를 아주 많이
기다려왔단다

*아빠는 네가 건강하고 착한 아이로만
자라주길 바라고 있어
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아이 되주길 바래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한가지 있다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다시 사신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거야

예솜아 예솜아
아빠, 아빠야
나는 너를 사랑하는
아빠란다

예솜아 예솜아
아빠, 아빠야
너를 아주 많이 기다려왔단다

너의 아빠된 것 감사할 뿐야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찬송: 예수 귀하신 이름 / 성경 읽기: 창세기 23장, 마태복음 22장, 사도행전 22장 / 설교: 사라의 죽음, 성령의 보증 ...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or the Prophets; I have not come to abolish them but to fulfill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