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8 worship [원하고 바라고, 시편139(나보다 나를), 은혜(내가 누려왔던), 하나님이 세상을, 나의 갈 길 ...

주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할 수 없으니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젼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세상의 것 의지할 수 없으니
감사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기쁨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젼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1.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로 그 사랑 보이셨네
그 아들을 믿고 의지하는 자 영생을 얻게 되리라
 
2.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예수님을 앎이라
누구든지 영생을 누리는 자 주안에 거함을 알리라
 
3.우리 안에 거하는 성령님은 늘 소원을 두시고 행하시네
그 놀라운 비밀을 잃지 않고 주 안에 살면서 기뻐해

우리말성경-시 1편
1.  복이 있는 사람은 악한 사람들의 꾀를 따라가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으며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하지 않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그 율법을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는 자로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계절에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4.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그저 바람에 날려가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이 심판을 받을 때 죄인들은 의인의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리라.
6.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보호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라.

1.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어찌 긍휼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2.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우리말성경]제26장
1.  “또한 너는 성막을 만들어라. 고운 베실과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로 휘장 열 폭을 만들고 그 위에 정교하게 그룹을 수놓는다.
2.  그 모든 휘장은 크기를 다 같게 하는데 길이는 28규빗, 폭은 4규빗으로 하여라.
3.  그리고 휘장을 다섯 폭씩 서로 이어라.
4.  한 폭 끝자락에다 청색 실로 고리를 만들어 달고 다른 한 폭의 끝자락에도 청색 실로 고리를 만들어 달아라.
5.  휘장 한 폭에 고리를 50개 만들어 달고 다른 한 폭에도 고리를 50개 만들어 달아 고리들이 서로 마주보게 놓아라.
6.  그리고 금갈고리 50개를 만들어 그것으로 두 휘장을 연결시켜 하나가 되게 하여라.
7.  성막 덮개용 휘장은 염소 털로 만들되 모두 열한 폭으로 하여라.
8.  휘장 한 폭의 길이는 30규빗, 폭은 4규빗으로 하는데, 열한 폭이 다 같은 크기여야 한다.
9.  휘장 다섯 폭을 이어 한 폭으로 만들고 나머지 여섯 폭도 이어 또 한 폭으로 만들되 여섯째 폭은 반으로 접어 성막 앞에 두어라.
10.  휘장 한 폭의 끝자락을 따라 고리 50개를 만들고 또 한 폭의 끝자락에도 고리 50개를 만들어라.
11.  또 청동갈고리 50개를 만들어 휘장 고리에 끼워서 두 휘장이 하나가 되게 하여라.
12.  성막 휘장의 한 폭 더 긴 것은 그 남은 반쪽 휘장으로 성막 뒤쪽에 걸어 드리울 것이다.
13.  성막 휘장은 양쪽 다 1규빗씩 더 길어야 하는데 그것은 성막 양쪽에 드리워 성막을 덮는 것이다.
14.  성막을 덮는 것은 붉게 물들인 양 가죽으로 만들고 그 위에 덮는 덮개는 해달 가죽으로 만들어라.
15.  너는 싯딤 나무로 성막을 위해 널판을 만들어 세워라.
16.  널판 각각의 길이는 10규빗, 너비는 1.5규빗으로 하고
17.  각 판에 서로 끼워 맞출 수 있는 두 돌기가 있게 하여라. 성막 모든 널판은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18.  성막 남쪽에는 널판 20개를 만들어 세우고
19.  그 밑에 은받침대 40개를 만들어 받치되 각각의 판 받침대 두 개를 개별 돌기 밑에 하나씩 끼워라.
20.  성막 다른 편, 곧 북쪽에는 널판 20개를 만들어 세우고
21.  은받침대 40개를 각 판에 두 개씩 그 밑에 끼워라.
22.  성막 뒤쪽 곧 서쪽에는 널판 여섯 개를 만들고
23.  성막 양쪽 모퉁이에는 널판 두 개씩을 만들어라.
24.  이 두 모퉁이에는 널판을 밑에서부터 위에까지 두 겹으로 놓는데 한 개의 고리로 고정시켜야 한다. 양쪽 다 그렇게 한다.
25.  이렇게 해 널판 여덟 개와 각 판에 은받침대 두 개씩 모두 16개가 있는 것이다.
26.  너는 또 싯딤 나무로 빗장을 만들어라. 성막의 한쪽 널판에 다섯 개
27.  또 다른 쪽 널판에 다섯 개, 성막 다른 쪽, 곧 서쪽 널판에 다섯 개를 만들어라.
28.  널판 한가운데 중앙 빗장을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가로질러라.
29.  널판은 금으로 씌우고 금고리를 만들어 빗장을 끼워 놓아라. 빗장도 금으로 씌워라.
30.  너는 산에서 네게 보여 준 모형대로 성막을 세워라.
31.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고운 베실로 휘장을 만들고 그 위에 정교하게 그룹을 수놓아라.
32.  싯딤 나무에 금을 씌워 만들고 네 개의 은받침대를 받쳐 세운 네 기둥에 금갈고리를 달아 휘장을 매달고
33.  휘장을 갈고리에 걸어 아래로 늘어뜨려라. 그리고 휘장 너머에 증거궤를 두어라. 이 휘장은 성소와 지성소를 나누는 것이다.
34.  지성소에 둔 증거궤 위에 속죄 덮개를 덮고
35.  성막 북편 휘장 바깥쪽에는 상을 두고 그 맞은편 남쪽에는 등잔대를 두어라.
36.  성막 문에 휘장을 만들어 달되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고운 베실로 수를 놓아 만들어라.
37.  이 휘장에 금갈고리를 만들어 달며 금을 씌운 싯딤 나무로 다섯 기둥을 만들고 그것들을 위해 청동을 부어 받침대 다섯 개를 만들어라.”

설교-출애굽기 26:1-37 [강해 22] “성막, 예수님 그리고 우리”

말씀을 붙들고 기도합시다.
1. 성막을 통해 예수님을 더 알게 하소서.
2. 하나님의 성전 된 교회가 사랑으로 연결되어 서로를 돌보게 하소서.
3. 하나님의 성전인 나의 몸을 잘 관리하고 사용하게 하소서.


이 세상의 친구들 나를 버려도
나를 사랑하는이 예수 뿐일세
예수 내 친구 날 버리잖네
온 천지는 변해도 날 버리지 않네

검은 구름 덮이고 광풍 일어도
예수 나의 힘되니 겁낼 것 없네
예수 내 친구 날 버리잖네
온 천지는 변해도 날 버리지 않네

괴로운 일 당해도 낙심 말아라
영원한 주 능력이 붙드시겠네
예수 내 친구 날 버리잖네
온 천지는 변해도 날 버리지 않네


축복과 파송의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고린도후서 13:13/우리말성경)

베드로후서 3:!5-16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요한계시록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9: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잠언 14:11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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