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9worship [찬양-기다려요, 기뻐하며 왕께, 내가 걷는 이 길이, 아버지 큰 사랑 감사해요, 고요한 바다로, ...

기다려요 주 음성 들어요

주를 기다리는 자는 새 힘 얻으리


기다려요 성령께 맡겨요

주의 영이 계신 곳엔 평안 있으리

주께 맡긴 나의 삶 근심 걱정이 없다네
주가 주는 평안 속에 언제나 함게 한다네
주께 맡긴 나의 삶 근심 걱정이 없다네
주가 주는 평안 속에 언제나 함께 한다네
주가 주는 평안 속에 언제나 함께 한다네
그 친밀한 손길은 낮엔 구름으로 인도하시고
밤에 불기둥으로 지키셨네 주께 맡긴 나의 삶


기뻐하며 왕께 노래부르리
소리 높여 할렐루야 부르리
기뻐하며 왕께 노래부르리
소리 높여 할렐루야 부르리
주님 앞에 나와 찬양 드리며
우리 주님과 함께 기뻐하리라
나의 창조자 나의 구원자 가장 귀한
나의 예수님 찬양합니다
나의 치료자 가장 선한 목자 되신 주
예수 나의 주 찬양하리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빛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이 덧없이 스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He Maketh No Mistake
by A. M. Overton
My Father's way may twist and turn,
My heart may throb and ache,
But in my soul I'm glad I know,
He maketh no mistake.

My cherished plans may go astray,
My hopes may fade away,
But still I'll trust my Lord to lead
For He doth know the way.

Though night be dark and it may seem
That day will never break;
I'll pin my faith, my all in Him,
He maketh no mistake.

There's so much now I cannot see,
My eyesight's far too dim;
But come what may, I'll simply


주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아버지 큰 사랑 감사해요 
내게 독생자를 주셨네
나를 가까이 부르신 주를 찬양 
나의 눈떠 보게 하셨네


예수님 내 삶의 주 되시네
내 맘에 불을 붙이셨네
나의 모든 삶 새롭게 변화됐네
주님의 길로 인도하네


성령님 거룩한 불이시여
나의 모든것 다스리네
주님 당신의 손길을 원합니다
난 항상 주만 찬양하리


1.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2.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4.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6. 살인하지 말지니라
7. 간음하지 말지니라
8. 도둑질 하지 말지니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10.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1.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If, on a qui-et sea, Toward heaven we calm-ly sail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With grate-ful hearts, O God, to Thee, We'll own the favoring gale.

2.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But should the surg-es rise, And rest de-lay to come,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Blest be the tem-pest, kind the storm, Which drives us near-er home.

3. 내 걱정 근심을 쉬 없게 하시고
   Soon shall our doubts and fears All yield to Thy com-trol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합소서
   Thy ten-der mer-cies shall il-lume The mid-night of the soul

4. 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받고
   Teach us, in ev-ery state, To make Thy will our own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줍소서
   And when the joys of sense de-part, To live by faith a-lone.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15.  모세는 뒤돌아 산을 내려왔습니다. 손에는 증거판 두 개가 있었습니다. 그 판 앞뒤에는 글이 모두 새겨져 있었습니다.
16.  이 두 개의 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거기 쓰여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판에다 새기신 것입니다.
17.  여호수아가 백성들이 소리치는 것을 듣고는 모세에게 “진영에서 싸우는 소리가 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8.  모세는 “그것은 승리의 함성도 아니요, 패배의 절규도 아니다. 내가 듣기로는 노래하는 소리 같다”라고 대답했습니다.
19.  모세가 진영에 가까이 가서 보니 송아지 상과 춤추는 것이 보였습니다. 모세는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랐습니다. 모세는 손에 들고 있던 돌판을 던져 산 아래에서 산산조각 내 버렸습니다.
20.  그러고는 그들이 만든 송아지 상을 가져다가 불 속에 넣어 태우고 가루로 만들어 물 위에 뿌리고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마시게 했습니다.
21.  모세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형에게 어떻게 했길래 형이 그들을 이렇게 큰 죄에 빠뜨린 것입니까?”
22.  아론은 대답했습니다. “내 주여,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이 백성들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얼마나 쉽게 악을 행하는지 말입니다.
23.  그들이 내게 ‘우리 앞서서 갈 신을 만들어 내어라.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그 사람 모세가 어떻게 됐는지 알 게 뭐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24.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말했지요. ‘금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 다 빼내라’고 말입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게 금을 가져왔고 내가 그것을 불 속에 던져 넣었더니 이 송아지가 나온 것입니다!”
25.  모세가 보니 백성들은 도무지 통제 불능이었습니다. 원수들의 웃음거리가 되도록 아론이 그들을 통제 불능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26.  모세는 이것을 보고 진영 입구에 서서 “누가 여호와 쪽에 서겠느냐? 내게로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레위의 아들들 모두가 모세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27.  모세는 레위의 아들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모든 사람은 옆에 칼을 차고 진영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두루 다니며 각자 자기 형제와 친구와 이웃을 죽이라.’”
28.  레위 자손들은 모세의 명령대로 시행했습니다. 그날 거기 쓰러진 사람들은 약 3,000명이었습니다.
29.  모세는 “너희는 오늘 너희 아들과 형제를 칠 정도로 여호와께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해 드렸다. 그러니 주께서 이날에 너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30.  이튿날 모세는 백성들에게 “너희가 큰 죄를 지었다. 그러나 이제 내가 여호와께 올라갈 것이다. 혹시 너희를 위해 속죄할 수 있을까 해서다”라고 말했습니다.
31.  그리하여 모세는 여호와께 돌아가 말했습니다. “오, 이 백성이 엄청난 큰 죄를 지었습니다! 자기들을 위해 금으로 신을 만들었습니다.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용서해 주시지 않으신다면 부디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리십시오.”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누구든 내게 죄를 지은 사람은 내 책에서 지워버릴 것이다.
34.  자, 너는 가서 이 백성들을 내가 말한 곳으로 이끌어라. 보아라. 내 천사가 너보다 앞서서 갈 것이다. 그러나 내가 때가 되면 그 죄로 인해 그들을 징벌할 것이다.”
35.  그러고 나서 여호와께서 이 백성들에게 전염병을 내리셨습니다. 아론과 백성들이 만든 그 송아지 상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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