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Nearer, my G...

1.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2.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3.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 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4.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아멘

188문: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는 몇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까?
답: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는 세 부분으로 곧 머리말과 간구들과 맺음말로 되어 있습니다.
189문: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의 머리말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기도의 머리말은 우리가 기도로써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에 아버지로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 선하심을 누릴 수 있는 우리의 분깃을 확신하고,
경외심과 더불어 자녀로서 합당한 모든 태도를 지니고, 하늘에 속한 것을 바라는 심정을 품고, 하나님의 주권적 능력과 위엄과 은혜로운 겸양을 정당히 깨달음으로써 나아갈 것을 가르칩니다.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또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을 가르칩니다.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눅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사64:9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시123: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애3:41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사63:15-16
15. 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주께서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사랑이 내게 그쳤나이다
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느1:4-6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6.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시104: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시113:4-6
4.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5.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6.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행12: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슥8:21 이 성읍 주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하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마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약5:16-18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2월 23일 (목) / 이라크이라크 중부와 남부에서는 직장, 대학, 검문소를 통과하려고 할 때 괴롭힘이나 차별을 피하기 위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공공장소 에서 그들의 믿음을 드러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언젠가 이라크에 종교의 자유가 널리 퍼지기를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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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E'en though it be a cross
That raiseth me;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2. Though like the wanderer, The sun gone down,
Darkness be over me,
My rest a stone;
Yet in my dreams I'd be
3. There let the way appear Steps unto heaven;
All that Thou sendest me
In mercy given;
Angels to beckon me
4. Then, with my waking thoughts Bright with Thy praise,
Out of my stony griefs
Bethel I'll raise;
So by my woes to be

Q. 188. How many parts does the Lord’s prayer have?
A. The Lord’s prayer has three parts: an opening, individual requests, and a conclusion.
Q. 189. What does the opening of the Lord’s prayer teach us?
A. The opening of the Lord’s prayer (Our father in heaven1) teaches us that when we pray we should draw near to God, confident of his fatherly goodness and the benefits to us from that goodness,2 reverently and in every way like a child,3 and with heavenly feelings4 and a proper awareness of his sovereign power, his majesty, and his graciousness in allowing us to approach him.5 The opening also teaches us to pray with and for others.6
1. Mt 6.9.
2. Lk 11.13, Rom 8.15.
3. Is 64.9, Ps 95.6-7.
4. Ps 123.1, Lam 3.41.
5. Is 63.15-16, Neh 1.4-6, Ps 104.1, 113.4-6.
6. Acts 12.5, Zec 8.21.
(1) 주기도문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주기도문은 서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과 여섯 개의 간구 및 마지막 결론(“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우리는 이러한 주기도문의 구분으로부터 어떠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우리는 주기도문의 구분을 통해 우리의 기도도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구성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는다. 
① 무엇보다도 우리의 기도에는 질서와 진전이 있어야 한다. 질서정연한 배열이 없이 이것저것 섞어 정신없이 말해서는 안된다. 먼저 모든 기도에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위엄과 위대하심을 인정하는 서문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를 경외하는 합당한 자세로 공손히 나아가야 하며 무작정 하나님의 거룩하신 존전에 나아가 개인적 요구를 늘어놓아서는 안된다. 
② 간구의 내용은 적절히 배열되어야 한다. 즉, 하나님과 그의 존귀함과 영광, 그의 나라에 관한 내용을 먼저 언급한 후에 신상에 관한 것이나 요구사항 및 소원에 대해 말해야 할 것이다. 
③ 적절한 결론으로 끝맺어야 한다.
(3) 주기도문의 서론에 담긴 두 가지 핵심 사상은 무엇인가? 
①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아버지라는 사실과, 
②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의 백성보다 훨씬 높은 하늘의 위엄과 영광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우리와 구별된다는 것이다. 
(4)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자들은 누구인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하나님과 화목한 성도들만이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다(“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불신자는 주기도문을 사용할 어떤 권리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권하는 것은 그들을 현혹하여 실제로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데도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착각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5)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자녀인가?
아니다. 물론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라는 본래적 의미에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다. 성경은 종종 이러한 본래적 의미에서 사람을 그의 자녀라고 언급한다(행 17:28-29). 그러나 성경에서 하나님을 자기 백성들의 아버지로, 그리고 그의 백성을 하나님의 자녀로 언급한 구절은 대부분 이와 같은 본래적 의미가 아니라, 종교적 의미에서 이들 용어를 사 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 사이에는 특별한 종교적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주기도문에 사용된 아버지라는 말은 종교적 의미에서 사용된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종교적 의미에서 볼 때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예수님은 일부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마귀의 자식이라고 했다(요 8:42-44). 요한일서 3:10 및 5:18-19도 하나님의 자녀가 있는가 하면 마귀의 자녀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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