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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 My heart may throb and ache But in my soul I'm glad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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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빛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스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히브리서10:1-10 [새번역]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요, 실체가 아니므로, 해마다 반복해서 드리는 똑같은 희생제사로써는 하나님께로 나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2.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더라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한 번 깨끗하여진 뒤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제사 드리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겠습니까? 3. 그러나 제사에는 해마다 죄를 회상시키는 효력은 있습니다. 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 줄 수는 없습니다. 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입히실 몸을 마련하셨습니다. 6. 주님은 번제와 속죄제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래서 내가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 나를 두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나는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8. 위에서 그리스도께서 "주님은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를 원하지도 기뻐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것들은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들입니다. 9. 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

사도행전 2:1-13 설교/2023년 5월 28일 주일/성령님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 안에 거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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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2:1-13 [새번역] 1. 오순절이 되어서, 그들은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다. 2. 그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불길이 솟아오를 때 혓바닥처럼 갈라지는 것 같은 혀들이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4.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5. 예루살렘에는 경건한 유대 사람이 세계 각국에서 와서 살고 있었다. 6. 그런데 이런 말소리가 나니, 많은 사람이 모여와서, 각각 자기네 지방 말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서, 어리둥절하였다. 7. 그들은 놀라, 신기하게 여기면서 말하였다. "보시오,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이 아니오? 8. 그런데 우리 모두가 저마다 태어난 지방의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이오? 9. 우리는 바대 사람과 메대 사람과 엘람 사람이고, 메소포타미아와 유대와 갑바도기아와 본도와 아시아와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와 이집트와 구레네 근처 리비아의 여러 지역에 사는 사람이고, 또 나그네로 머물고 있는 로마 사람과 11. 유대 사람과 유대교에 개종한 사람과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인데, 우리는 저들이 하나님의 큰 일들을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있소." 12. 사람들은 모두 놀라 어쩔 줄 몰라서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이오?" 하면서 서로 말하였다. 13. 그런데 더러는 조롱하면서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NIV] 1. When the day of Pentecost came, they were all together in one place. 2. Suddenly a sound like the blowing of a violent wind came from heaven and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

광야를 지날 때(주 너를 흔드사 감추인 어두움 드러내 주시리 인내하라), 허무한 시절 지날 때(성령이 오셨네), 오늘 이곳에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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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인내하라 주 너를 흔드사 감추인 어두움 드러내 주시리 인내하라 *주 안에서 인내하라 기뻐하고 감사하라 주 네 방패되사 그 선하심으로 늘 함께 하시며 지키시리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기뻐하라 그 시련을 통해 너를 단련하사 정금같이 되리 기뻐하라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감사하라 모든 일 합하여 선을 이루시며 승리케 하시리 감사하라 1.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2.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오늘 이 곳에 계신 성령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릴 가르치소서 닫힌 우리 맘 열어주시고 주의 빛으로 밝혀 우릴 인도하소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 기다리니 주님 손에 우릴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창조하신 모습 떠난 우리를 예수님 닮게 빚으소서 1.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진심으로 찬양하게 합소서 2. 성령이여 우리 기도 드릴 때 우리곁에 계셔 일러 주소서 3. 성령이여 우리 성경 읽을 때 그 속에서 빛을 보게 합소서 4. 성령이여 우리 전도할 때에 지혜로운 말씀 주시옵소서 5. 성령이여 우리 겸손해져서 우리 주와 같이 되게 합소서 아멘   지난 주일 설교 요약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민수기 11:1-3)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빛나고 높은 보좌와, 구세주를 아는 이들,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Majestic sweetness/Praise the S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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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 같이 빛나네 해 같이 빛나네 2. 지극히 높은 위엄과 한없는 자비를  뭇 천사 소리 합하여 늘 찬송드리네 늘 찬송드리네 3. 영 죽을 나를 살리려 그 영광 떠나서  그 부끄러운 십자가 날 위해 지셨네 날 위해 지셨네 4. 나 이제 생명 있음은 주님의 은혜요  저 사망 권세 이기니 큰 기쁨 넘치네 큰 기쁨 넘치네 5. 주님의 보좌 있는데 천한 몸 이르러  그 영광 몸소 뵈올 때 내 기쁨 넘치리 내 기쁨 넘치리  아멘 1. 구세주를 아는 이들 찬송하고 찬송하세 맘과 뜻과 힘 다하여 경배드리세 2. 주를 알지 못한 이들 주가 친히 인도하사 그의 피로 구속하니 찬송 부르세 3. 약한 사람 도움받아 시험 중에 참게 되니 모든 죄를 이길 힘은 믿음뿐이라 4. 진리 되신 우리 주는 영원토록 변함없네 성도들아 주를 믿어 길이 섬기세 1.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한없건만 내 주 앞에 이 적은 것 다 드리니 주 예수여 내 정성을 받으소서 2. 주 날 위해 보배로운 피 흘리사 그 귀하신 생명까지 다 주시니 내 천한 몸 이 생명을 왜 아끼랴 3. 주 예수께 빚진 것이 한없건만 나 주 위해 드린 것은 참 적으니 주 예수여 너그럽게 보옵소서 4. 날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리신 주 예수의 은혜로써 인 치시고 내 모든 것 주의 소유 삼으소서 5. 주 날 위해 그 귀하신 몸 버리사 이 내 몸을 피 값으로 사셨으니 내 생명도 주 예수께 바칩니다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구속의 깊은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매일 복음이 주는 부요함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로다. 이 귀한 것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고 우리의 생각을 흩트리는 것들을 분별하게 하소서.  히브리서 9:23-28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히브리서 7장 20-25절 설교 / 예수께서는 더 좋은 언약을 보증하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그는 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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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7:20-25 [새번역] 20. 그리고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신 것이 아닙니다. 레위 계통의 사람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21. 그러나 예수께서는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맹세로 제사장이 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맹세하셨으니, 주님은 마음을 바꾸지 않으실 것이다. 너는 영원히 제사장이다" 하셨습니다. 22. 이렇게 해서, 예수께서는 더 좋은 언약을 보증하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23. 또한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죽음 때문에 그 직무를 계속할 수 없어서, 그 수가 많아졌습니다. 24. 그러나 예수는 영원히 계시는 분이므로, 제사장직을 영구히 간직하십니다. 25. 따라서 그는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중재의 간구를 하십니다. [NIV] 20. And it was not without an oath! Others became priests without any oath, 21. but he became a priest with an oath when God said to him: "The Lord has sworn and will not change his mind: 'You are a priest forever.' " 22. Because of this oath, Jesus has become the guarantee of a better covenant. 23. Now there have been many of those priests, since death prevented them from continuing in office; 24. but because Jesus lives forever, he has a permanent priesthood. 25. Therefore he is able to save completely those who come to God through him,

내가 주를 처음 만났을 때 /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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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난 날 2.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죄악이 나를 삼키고 내 영혼 갈 길을 잃었네 3. 내가 이제 주를 만남으로 죽음의 길 벗어나려네 변찮는 은혜와 사랑 베푸신 그 분 만이 나의 구세주 주 예수 따라 항상 살리로다 십자가 지고 따라 가리라 할렐루야 주를 만난 이 기쁨 영광의 찬송을 돌리리  1항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의 간격은 너무나 크다. 이성을 가진 피조물들은 하나님을 창조주로서 순종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의 자발적인 낮추심 이외에 인간의 순종에 대한 보상으로서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 그 자발적인 낮추심이 하나님이 기쁘게 취하신 언약이라는 방법이다.  2항 더욱이 사람은 타락하여 스스로 율법의 저주 아래에 빠져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은혜 언약을 맺으시기를 기뻐하셨다. 하나님은 은혜 언약을 통하여서 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생명과 구원을 값없이 제공하셨다. 주님은 죄인들에게 믿음을 요구하시며 그들이 믿음으로 나아올 때 구원 받도록 하신다. 또한 주님은 그렇게 영원한 생명으로 정해진 모든 자들에게 기꺼이 믿고, 또 믿을 수 있도록 힘 주시는 성령을 약속하신다. 3항 이 언약은 복음 안에 계시되어 있다. 먼저는 아담에게 계시되었는데 여자의 후손으로 말미암아 구원이 주어지리라는 언약이다. 후에는 신약에서 은혜언약이 더 진전되고 완성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택함을 받은 자들을 구속하기 위하여 성부와 성자 사이에 체결된 영원한 언약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리고 타락한 아담의 후손 중 지금까지 구원을 받아 생명과 축복된 영생을 소유한 사람들은 모두 이 언약의 은혜에 의한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이제 타락

히브리서 7:26-28 설교/예수님이야말로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대제사장이십니다/Hebrews sermon/sacrifi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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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의 자격 또한 변하였다. 아론의 반열에 의해 제사장된 사람들은 죽어야 할 존재들일 뿐 아니라 죄된 존재들이었다. 즉 그들의 인간적인 허약성을 지니고 있었을 뿐 아니라 죄를 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우선적으로 자기들의 죄를 위하여 속제물을 바치고 그리고 백성들을 위하여 속제물을 드려야만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맹세로써 세우신 우리의 대제사장께서는 자신을 위하여 제물을 드릴 필요는 없고, 오로지 백성들만을 위하여 제물을 드리면 되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그분의 직분 자체가 불변적인 뿐만 아니라, 그분의 인격 또한 변함이 없이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문에 "이러한 대세사장은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26-28절)라고 한 것이다. 다음을 유의하라. (1) 죄인으로서의 우리는 우리를 중보하시고 속죄해 주실 대제사장을 필요로 한다. (2) 그분의 인격 안에 완전한 의를 가지고 계시는 그리스도 이외에는 하나님과 우리를 화해시키기에 충분하거나 또는 적당한 제사장이 없다. 이러한 제사장은 자신이 먼저 의로와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 제사장은 우리의 죄에 대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 수도 없고 하나님께 대하여 우리의 대변자가 될 수도 없는 것이다. (3) 주 예수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바대로 그러한 대제사장이시다. 왜냐하면 주 예수께서는 인격적 거룩성과 절대적인 완전성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인격적인 거룩성이 여러 가지 용어로 표현되고 있음을 유의하자. [1] 그리스도는 거룩하시다. 즉 죄의 습관과 죄의 본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우시다. 그리고 그분의 품성 안에는 최소한의 죄에 대한 성향도 있지 아니하시다. 그리스도의 안에는 아무런 죄도 거하지 아니하신다. 비록 가장 선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지라도 그의 안에는 죄의 성향이 죄가 있게 마련이지만 그리스도 안에는 적은 죄된 성향도 찾아 볼 수 없다. [2] 그리스도는 악이 없으시다. 그는 모든 종류의 악행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우시다. 그는 죄를 범하신 일이 없으시며

히브리서 7:11-19 설교/그러나 이제 우리는 더 나은 소망을 받았고, 이 소망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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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7:11-19 [새번역] 11. 그런데 이 레위 계통의 제사직과 관련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율법으로 지령을 받기는 하였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 제사직으로 완전한 것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면, 아론의 계통이 아닌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른 다른 제사장이 생겨날 필요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12. 제사직분에 변화가 생기면, 율법에도 반드시 변화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13. 이런 말이 가리키는 분은 레위 지파가 아닌 다른 지파에 속한 분입니다. 그 지파에 속한 사람으로서는 아무도 제단에 종사한 적이 없습니다. 14. 우리 주님께서는 유다 지파에서 나신 것이 명백합니다. 그런데 모세는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할 때에, 이 지파와 관련해서는 말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15. 멜기세덱과 같은 모양으로 다른 제사장이 생겨난 것을 보면, 이 사실은 더욱더 명백합니다. 16. 그는 제사장의 혈통에 대해서 규정한 율법을 따라 제사장이 되신 것이 아니라, 썩지 않는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셨습니다. 17. 그를 두고서 말하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서, 영원히 제사장이다" 한 증언이 있습니다. 18. 전에 있던 계명은 무력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게 되었습니다. 19.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소망을 힘입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NIV] 11. If perfection could have been attained through the Levitical priesthood (for on the basis of it the law was given to the people), why was there still need for another priest to come--one in the order of Melchizedek, not in the order of Aaron? 12. For when there is a change of the priesthood, the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 주여 내 모든 생각 주관하소서 나의 전부를 주께 드리기 원해 내게 오셔서 깨우쳐 주소서 / 전능하신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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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 주여 내 모든 생각 주관하소서 나의 전부를 주께 드리기 원해 내게 오셔서 깨우쳐 주소서 전능하신 주 유일하신 주 나의 입술로 주 찬양합니다 영원하신 주 살아계신 하나님 나의 영으로 주 경배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피난처 주여 내 모든 생활 주관하소서 나의 영으로 주께 드리기 원해 나의 마음을 열어주소서 전능하신 주 유일하신 주 나의 입술로 주 찬양합니다 영원하신 주 살아계신 하나님 나의 영으로 주 경배합니다 히브리서9:15-22 [새번역] 15.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재자이십니다. 그는 첫 번째 언약 아래에서 저지른 범죄에서 사람들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로 하여금 약속된 영원한 유업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16. 유언의 효력을 논의하는 경우에는, 유언한 사람이 죽었다는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17. 유언이라는 것은 유언한 사람이 죽어야만 효력을 냅니다. 유언한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유언은 아무런 효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18. 이러므로 첫 번째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은 아닙니다. 19. 모세가 율법을 따라 모든 계명을 백성에게 말한 뒤에,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와 함께 송아지 피와 염소 피를 취하여 언약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고서, 20. "이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입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21. 또 같은 방식으로 그는 장막과 제사 의식에 쓰이는 모든 기구에도 피를 뿌렸습니다. 22.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 깨끗해집니다. 그리고 피를 흘림이 없이는, 죄를 사함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NIV] 15. For this reason Christ is the mediator of a new covenant, that those who are called may receive the promised eternal inheritance--now that he has died as a ransom to set them free from the

열왕기상 22장 34-35절 설교/섭리 신앙의 유익/무심코 쏜 화살이 아합 왕의 갑옷 이음새 사이에!/1 Kings 2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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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0:29-31 [새번역]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30.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NIV] 29. Are not two sparrows sold for a penny? Yet not one of them will fall to the ground apart from the will of your Father. 30. And even the very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 31. So don't be afraid; you are worth more than many sparrows.     히1:3 [새번역] 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하나님의 본체대로의 모습이십니다. 그는 자기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서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NIV] 3. The Son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being, sustaining all things by his powerful word. After he had provided purification for sins, he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in heaven.     욥38:11 [새번역] 11. "여기까지는 와도 된다. 그러나 더 넘어서지는 말아라! 도도한 물결을 여기에서 멈추어라!" 하고 바다에게 명한 것이 바로 나다. [NIV] 11. when I said, 'This far you may come and no farther; here is where your pr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All I once held dear, built my life upon/Knowing You, J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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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 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 주 사랑합니다 2.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하고 주의 죽으심 본을 받아서 그의 생명에 참예하네 히브리서9:11-14 [새번역] 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일어난 좋은 일을 주관하시는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만들지 않은 장막, 다시 말하면, 이 피조물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더 완전한 장막을 통과하여 12. 단 한 번에 지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는 염소나 송아지의 피로써가 아니라, 자기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13. 염소나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려도, 그 육체가 깨끗하여져서, 그들이 거룩하게 되거든, 14. 하물며 영원한 성령을 힘입어 자기 몸을 흠 없는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야말로, 더욱더 우리들의 양심을 깨끗하게 해서, 우리로 하여금 죽은 행실에서 떠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겠습니까? [NASB] 11. But when Christ appeared as a high priest of the good things to come, He entered through the greater and more perfect tabernacle, not made with hands, that is to say, not of this creation; 12. and not through the blood of goats and calves, but through His own blood, He entered the holy place once for all, having obtained eternal redemption. 13. For if the blood of goats and bulls and the ashes of a heifer sprinkling those who have be

민수기 11장 설교/2023년 5월 21일 주일/욕망과 필요를 분별하라. 하나님은 일용할 양식을 주신다. 불평에는 전염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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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제11장 메추라기가 2규빗 높이로 쌓임 1.  그때 백성들이 불평하는 소리가 여호와의 귀에 들렸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는 진노하셨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불이 그들 가운데 타올라서 진의 바깥쪽을 태웠습니다. 2.  백성들이 모세에게 울부짖자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했고 불은 꺼졌습니다. 3.  그리하여 그곳을 다베라로 부르게 됐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가운데 타올랐기 때문입니다. 4.  이스라엘 가운데 섞여 살던 사람들이 다른 음식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울면서 말했습니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게 해 줄 수 있을까? 5.  이집트에서는 생선, 오이, 멜론, 부추, 양파, 마늘을 공짜로 먹을 수 있었는데 6.  이제 우리가 식욕을 잃어버리고 말았구나.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이 만나뿐이니!” 7.  만나는 코리안더 씨 같고 색깔은 송진 같았습니다. 8.  백성들은 여기저기 다니며 그것을 모아다가 맷돌에 갈거나 절구에 찧어서 솥에 삶아 납작한 빵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맛은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습니다. 9.  이슬이 진에 내릴 때 만나도 진 위에 내렸습니다. 10.  집집마다 각자의 장막 입구에서 울고 있는 것을 모세가 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몹시 진노하셨고 모세도 언짢았습니다. 11.  모세가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왜 주께서는 주의 종을 괴롭히십니까? 왜 제가 주의 은총을 받지 못하며 주께서는 이 모든 백성의 짐을 다 저에게 지우십니까? 12.  이 모든 백성들을 제가 낳았습니까? 제가 저들을 낳았습니까? 왜 마치 제가 이들을 낳은 것처럼 주께서는 유모가 아기를 품듯이 저들을 제 팔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데려가라고 하십니까? 13.  제가 고기를 어디서 구해 이 백성에게 주겠습니까? 저들이 저를 보고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고 울어댑니다. 14.  저 혼자만으로는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제게는 벅찹니다. 15.  주께서 제게 이렇게

예수님 때문에, 은혜 아니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광야를 지날 때 / 승천 주일 예배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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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쉴 수 없을 만큼 너무 아픈데 내가 노래할 수 있는 건 예수님 때문에 살아있는 것보다 죽음이 아름다울 만큼 지쳐도 일어설 수 있는 건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날 위해 죽으신 십자가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지금도 날 위한 그 기도 때문에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갈 길 몰라 방황할 때에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나를 향해 비추어 주셨네 주홍빛 보다 더 붉은 내 죄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나의 노력과 의지가 아닌 오직 주님의 그 뜻 안에서 의로운 자라 내게 말씀 하셨네 완전하신 그 은혜로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완전한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 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 온 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1.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아멘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인내하라 주 너를 흔드사 감추인 어두움 드러내 주시리 인내하라 *주 안에서 인내하라 기뻐하고 감사하라 주 네 방패되사 그 선하심으로 늘 함께 하시며 지키시리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

제2차 런던신앙고백 5장 1-4항 설교/섭리 가운데 하나님의 전능하심, 지혜, 선하심이 나타남/The 1689 Baptist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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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 만물의 선한 창조자이신 하나님은 자신의 지혜와 권능과 공의와 무한한 선과 자비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해서 자기의 무한한 능력과 지혜 안에서 자기의 오류 없는 미리 아심과 자유롭고 변함없는 의지의 계획에 따라 (엡 1:11) 가장 큰 것으로부터 가장 작은 것에 이르기까지 (마 10:26, 30, 31) 그들의 창조된 목적을 따라서 모든 피조물들과 만물들을 지극한 지혜와 거룩한 섭리로써 보존하고 지도하고 처리하고 통치하신다. (히 1:3, 요 16:11, 사 46:10-11, 시 135:5-6) 2항 모든 사건들이 변함없고 오류 없이 발생하는 것은 제 1원인인 하나님의 미리 아심과 작정에 따라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행 2:23)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으며 또한 하나님의 섭리의 개입 없이 일어나는 일도 하나도 없다. (잠 16:33, 고후 12:7-9) 그러나 제 2원인의 본질에 따라서 필연적으로 혹은 자유롭게 혹은 뜻하지 않게 이루어지는 일들은 동일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것이다. (행 8:22)  3항 하나님은 일반적인 섭리에 있어서 여러 수단들을 사용하신다. (행 27:31,44; 사 55:10-11) 그러나 그 수단 없이도 (호 1:7) 그 수단 이상으로 (롬 4:19-21) 또는 그 수단에 반대되는 것이라도 자신의 기뻐하시는대로 자유롭게 역사하신다. (단 3:27)  4항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과 측량할 수 없는 지혜와 무한하신 선하심은 섭리 가운데서 명백하게 나타난다. 그의 결정된 계획은 처음 타락과 (롬 11:32-34, 삼하 24:1, 대상 21:1) 천사들과 사람들의 모든 죄악된 행위들까지 미친다. (이것은 단순히 허용에 의한 것이 아니다) 또한 그는 가장 지혜롭고 가장 능력있게 그것을 제한하실 뿐 아니라 (왕하 19:28, 시 76:10) 자신의 가장 거룩한 목적에 따라 다양한 섭리 안에서 명령하시고 통치하신다. (창 50:20, 사 10:6,7,12) 그러나 그들의 행동의 죄악성은 하나님으로부터가 아니고 단지 사람으로부터

만복의 근원 하나님, 찬양 성부 성자 성령, 복의 근원 강림하사, 주의 피로 이룬 샘물/Come, Thou Fount of/O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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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성 삼위일체께 영원무궁하기 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아멘 1.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 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 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 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 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 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아멘 1.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참 깊고 넓도다 구원하는 크신 능력 다 찬송할지라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2. 죄악 세상 이김으로 거룩한 길 가는 나의 마음 성전 삼고 주께서 계시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3.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하늘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죄를 직시하고 죄인임을 인정하며, 죄보다 크신 하나님 의지하게 하소서. 죄인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 바라보게 하소서.  4항 이 원래적 부패(원죄)로 말미암아 우리는 모든 선에 대하여 전적으로 싫증을 느끼며(롬 8:7, 골 1:21) 무능해졌다. 그리고 선을 배격하는 존재가 되었으며, 악으로 완전히 기울어지게 되어 모든 자범죄가 나오게 되었다. (약 1:14-15, 마 15:19) 5항 이 원죄는 이 세상의 삶을 사는 동안에 중생한 사람들에게도 남아있다. (롬 7:18, 전 7:20, 요일 1:8) 그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용서받고 억제되지만, 본성적인 부패뿐만이 아니라 그로부터 나오는 자연적인 동기들은 틀림없이 당연히 죄가 되는 것이다. (롬 7: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