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불쌍한 사람들아 오라 하시네] Though you...
1.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2.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3.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불쌍한 사람들아
오라 하시네
너희 죄 사해주사
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기억 아니 하시네
179문: 우리가 오직 하나님께만 기도해야 합니까?
답: 오직 하나님께서만 마음을 감찰하시며 간구를 들으시며 죄를 사하시며 모든 이의 소원을 채워 주실 수 있고, 오직 그분만 우리가 믿고 경건하게 예배드려야 할 분이시므로, 경건한 예배의 특별한 부분인 기도는, 모든 사람이 오직 그분께만 드리고 다른 누구에게도 드려서는 안 됩니다.
왕상8:3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들의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행1: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롬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시65: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미7: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시145:16-19 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롬10: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마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행10:25-26 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계22:8-9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고전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출20:3-5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이사야42: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3:23 작은 산들과 큰 산 위에서 떠드는 것은 참으로 헛된 일이라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1월 26일(목) / 중국나는 이미 그리스도를 위해 고통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수감 위협에도 불구하고, 리신은 낙관적이고 확고합니다. 다른 지역 성도 들에게 강력한 증인으로 기독교 지도자로서 보여준 용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가 감옥에서 복역해야 할 지라도 그의 교회가 계속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베트남 - 모든 부족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토착어 성경을 갖도록
1 Though your sins be as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your sins be as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be red like crimson,
They shall be as wool;
Though your sins be as scarlet,
Though your sins be as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2 Hear the voice that entreats you,
O return ye unto God!
Hear the voice that entreats you,
O return ye unto God!
He is of great compassion,
And of wondrous love;
Hear the voice that entreats you,
Hear the voice that entreats you,
O return ye unto God!
O return ye unto God!
3 He’ll forgive your transgressions,
And remember them no more;
He’ll forgive your transgressions,
And remember them no more;
"Look unto Me, ye people,"
Saith the Lord your God;
He’ll forgive your transgressions,
He’ll forgive your transgressions,
And remember them no more,
And remember them no more.
Q. 179. Should we pray only to God?
A. God is the only one capable of searching human hearts,1 the only one who hears requests,2 pardons sins,3 and fulfills the desires of everyone,4 and he is the only one to be believed in5 and truly worshiped.6 Since prayer is an integral part of religious worship,7 it is to be made by everyone only to him8 and to no one else.9
1. 1 Kgs 8.39, Acts 1.24, Rom 8.27.
2. Ps 65.2.
3. Mi 7.18.
4. Ps 145.16, 18-19.
5. Rom 10.14, 2 Sm 22.32, Jn 14.1.
6. Mt 4.10.
7. 1 Cor 1.2.
8. Ps 50.15, Lk 4.8.
9. Rom 10.14, Is 42.8, Jer 3.23.
(1)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 에게도 기도할 수 있다고 가르치는 유력한 종교단체는 무엇인가?
로마 가톨릭 교회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성모 마리아나 성인들 및 천사들에게도 기도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2) 로마 가톨릭 교회는 왜 마리아나 성인들이나 천사들에게도 기도할 수 있다고 가르치는가?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중보자의 필요성에 대한 바른 인식이 결여되어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가 되셔서 우리를 성부께로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로마 가톨릭 교회도 그리스도를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로 여기지만, 그들은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마리아와 성인들과 천사들을 우리와 그리스도 사이의 중보자로 여긴다. 이와 같이 잘못된 가르침은 마리아나 성인들이나 천사들을 숭배하는 결과를 초래하며, 이것은 사실 우상 숭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공동 요리문답(A common Roman Catholic catechism) 속에는 19개의 찬양이 부록으로 들어 있는데, 그 가운데 여섯 개는 마리아에 대한 것이고, 두 개는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위한 것이며, 만일 나머지 열한 개를 특정인의 것으로 본다면, 성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및 성령을 위한 것이다. 또한 이 문답서 내용 가운데는 성인들은 하나님과 함께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우리의 기도를 알려주시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를 듣는다고 주장한다. 줄잡아 말해도 이것은 우리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회적인 방법이 있다는 주장 밖에 되지 않는다.
(3) 왜 하나님만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수 있는가?
하나님만이 전능하시며, 오직 그 분만이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전능하시기 때문에 오직 그 분만이 어느 곳에서나 피조물 의 기도를 들으실 수 있다. 기도응답에 관한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마음의 소원을 아시며 우리의 진정한 필요가 무엇인지 꿰뚫어 보시는 확실하고 분명한 능력이 있는 것이다.
(4) 왜 하나님만이 사람의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가?
사람의 도덕적 책임은 어디까지나 창조주요 심판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죄를 용서하실 수 있다고 믿었는데 이는 전적으로 옳은 것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에 당사자이신 하나님 만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수 있다. 따라서 죄 사함을 위한 회개나 기도는 하나님께 직접 해야하며 제 삼자에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죄란 오직 인간 사회에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인간 사회에 대한 영향은 극히 지엽적이며 한낱 죄의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더욱 실제적이고 중대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이며 그것을 용서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인 것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