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널리 울리어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맘에 용서와 평안을] Sing them over again to ...

1.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2. 귀한 주님의 말씀은 내 노래 되도다
모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값도 없이 받아 생명 길을 가니
3. 널리 울리어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맘에 용서와 평안을 골고루 주나니
다만 예수 말씀 듣고 복을 받네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나는 이제 여러분에게 주의 계명과 규정들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법들을 귀담아 듣고 그대로 행하면, 여러분은 살아서 여러분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이 말에 그 무엇도 보태거나 빼지 마십시오. 내가 일러주는 그대로 지키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바알브올에서 하신 일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주께서는 브올 지방에서 바알을 섬긴 사람들을 여러분 가운데서 가려내어 파멸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하나님께 충성을 다 바친 여러분은 오늘날까지 모두 살아남았습니다.
나의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주님의 계명과 규정들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모두 그대로 지키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이 그대로 지키기만 하면 여러분은 지혜와 깨달음을 얻어 세계 만민 가운데서 이름을 떨치게 될 것입니다. 세계 만민은 그 소식을 듣고 ‘과연 이 위대한 백성은 지혜롭고 총명하구나!’ 하고 감탄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가까이 오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모시는 위대한 민족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만큼 참되고 귀중한 계명과 규정들을 가진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정신을 바짝 차리십시오. 여러분이 눈으로 직접 본 일들을 잊지 마시고, 그 일들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평생 떠나지 않도록 하십시오. 또 그 일들을 자손에게 대대로 전하도록 하십시오.
호렙 산에서 여러분의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주께서 내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온 백성을 내 앞으로 불러 모아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직접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동안 나를 경외하는 것을 배우게 하고, 또 그들의 후손들에게 가르쳐 주게 하리라.’
그리하여 여러분이 호렙 산의 기슭으로 가까이 나아오자, 불길이 하늘까지 치솟고 사방은 먹구름에 뒤덮였습니다.
그때 주께서는 불길 속에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음성을 들었을 뿐, 주님의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다만 주님의 목소리만 들었을 뿐입니다.
주께서는 여러분에게 십계명을 선포하시고, 그것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주께서는 친히 두 돌판에 그것을 새겨 주셨습니다.
주께서는 내게 명령하시기를, 여러분에게 계명과 규정들을 가르쳐서 여러분이 요단 강을 건너가서 차지하고 살 땅에서 그것들을 지키며 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호렙 산의 불길 속에서 주께서 말씀하실 때, 여러분은 주의 음성만 듣고 아무 형상도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떤 신상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 됩니다. 남자나 여자의 모습을 한 형상이든,
땅에 사는 짐승의 형상이든, 날아다니는 새의 형상이든,
기어 다니는 벌레의 형상이든, 물속에 사는 물고기의 형상이든, 어떤 형상이든 절대로 만들지 마십시오.
하늘에 떠 있는 해나 달이나 별들을 보고서 그것들을 섬기지도 마십시오. 그런 것들에 미혹되어 신으로 섬겨서는 안 됩니다. 그런 것들은 하늘 아래에 있는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께서 쇠를 녹이는 용광로와 같은 이집트에서 해방시켜 주셔서, 오늘날과 같이 주님의 백성이 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이미 주께 반역한 일이 있고, 그로 인해 주께서는 내게 진노하셔서 여러분에게 유산으로 주신 저 요단 강 건너 아름다운 땅에 건너가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맹세하셨습니다.
나는 요단 강을 건너가지 못하고 이 땅에서 죽겠지만, 여러분은 요단 강을 건너가서 저 아름다운 땅을 차지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맺으신 언약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대로, 어떤 신상도 만들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태워 없애시는 불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주께서는 자기 외의 다른 어떤 것들도 경배하도록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이 그 땅에서 자녀들과 손자 손녀를 낳고 살 때에도 여러분은 어떤 형상이든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일로 주의 분노를 폭발시키면,
내가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삼아 분명히 말하지만, 여러분은 요단 강을 건너가서 차지하게 될 그 땅에서 틀림없이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주께서는 여러분을 세계 만민 가운데에 흩어버리실 것이고,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남을 사람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흩어진 그곳에서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음식을 먹지도 못하고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우상들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주 하나님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 온 마음과 온 영혼을 다해 찾으면, 그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큰 고난을 겪고 나서야 여러분은 비로소 여러분의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그분께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버리거나 멸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도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땅 위에 인간을 지으신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지나간 역사를 살펴보십시오. 하늘 끝에서 끝까지를 한 번 살펴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이 체험한 것 같은 위대한 일이 언제 어디서 또 있었습니까? 그런 일에 대해 일찍이 들어 본 적이나 있습니까?
여러분이 체험한 것처럼, 일찍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살아남은 민족이 세상에 어디에 또 있습니까?
고난당하는 백성을 다른 강한 백성의 손아귀에서 해방시켜 자기 백성으로 삼은 신이 일찍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여러분의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여러분이 보는 앞에서 온갖 기적을 행하시고, 여러분을 괴롭히는 원수들에게 무서운 재앙을 내려 여러분을 이끌어내셨습니다. 주께서 친히 여러분을 위해 싸우시고 강한 팔을 뻗쳐 여러분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셨습니다.
주께서 이 모든 일을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분만이 하나님이시고, 그분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려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여러분을 가르치기 위하여 주께서는 하늘로부터 자신의 음성을 들려주셨고, 땅 위에서는 큰 불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은 그 불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께서는 여러분의 조상들을 사랑하셔서 그 후손인 여러분을 선택하시고 친히 큰 권능으로 여러분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주께서는 여러분보다 더 크고 강한 민족들을 여러분 앞에서 쫓아내시고, 여러분을 그 땅으로 인도하셔서 그곳을 여러분에게 유산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여러분이 이렇게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참 하나님은 오직 주님뿐이시며 다른 신은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깨달아 마음에 깊이 새기십시오.
오늘 여러분에게 명하는 계명과 규정들을 잘 지키십시오. 그러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손들이 모두 잘 되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땅에서 언제까지나 평안히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런 후, 모세는 요단 강 동쪽에 있는 세 성읍을 도피성으로 지정했다.
원한이나 고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는, 누구든지 그 세 성읍 가운데 어느 곳으로든 도피하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도피성은 다음과 같았다. 르우벤 지파가 차지한 지역에서는 사해 동편의 ‘베셀’ 성읍으로, 이 성읍은 고원 지대의 광야에 있었다. 갓 지파가 차지한 지역에서는 ‘길르앗 라못’ 성읍이었고, 므낫세 반 지파가 차지한 지역에서는 바산 땅에 있는 ‘골란’ 성읍이었다.
다음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한 율법이다.
그 율법은 여러 가지 증거와 규례와 법도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그것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온 후 한 곳에 이르러서 선포한 것들로서,
모세는 이 모든 율법을 벧브올 맞은편 골짜기에서 선포했다. 이곳은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이 다스리던 지역이었지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에서 나온 후 물리친 곳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헤스본 왕 시혼이 다스리던 땅과 바산 왕 옥이 다스리던 땅을 차지했다. 이들 두 왕은 요단 강 동쪽에 살던 아모리 족속의 왕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차지한 땅은 아르논 강가의 아로엘에서부터 헤르몬 산이라고도 하는 시온 산까지에 이르렀다.
또 아라바 지역 전체와 멀리 비스가 산기슭에 이르기까지, 요단 강 동쪽 일대도 이스라엘 백성이 차지하게 되었다.

스리랑카-어려운 경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경제회복을 통해 복음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 록 기도해 주세요. 스리랑카 사회 소수 계층으로 차별과 불이익을 받 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더욱 심각한 문제들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잘 견뎌 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바레인 - 바레인을 방문한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1 Sing them over again to me,
Wonderful words of life;
Let me more of their beauty see,
Wonderful words of life;
Words of life and beauty
Teach me faith and duty.
Refrain:
Beautiful words, wonderful words,
Wonderful words of life;
Beautiful words, wonderful words,
Wonderful words of life.
2 Christ, the blessed one, gives to all
Wonderful words of life;
Sinner, list to the loving call,
Wonderful words of life;
All so freely given,
Wooing us to heaven. [Refrain]
3 Sweetly echo the gospel call,
Wonderful words of life;
Offer pardon and peace to all,
Wonderful words of life;
Jesus, only Savior,
Sanctify forever. [Ref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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