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8편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시편 128편] 새번역 1.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복을 받는다. 2. 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가 먹으니, 이것이 복이요, 은혜이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4.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와 같이 복을 받는다. 5.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빈다. 평생토록 너는, 예루살렘이 받은 은총을 보면서 살게 될 것이다. 6. 아들딸 손자손녀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128:1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128:2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128:3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128:4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128:5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시]128:6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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