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보좌에 계신 이와 어린 양께/Bless the Lord Oh, my soul Let everyth...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거룩하신 주 이름 찬양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찬양해

송축하라(송축하라)
내 영혼아(내 영혼아)
송축하라(송축하라)
내 영혼아(내 영혼아)
송축하라(송축하라)
내 영혼아(내 영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송축하라 내 영혼아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찬양해 


보좌에 계신 이와 어린 양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히브리서10:26-31

[현대인의성경]
26. 만일 우리가 진리를 알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계속 죄를 짓는다면 그것을 속죄하는 제사는 없고
27. 두려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들을 소멸할 무서운 불만 있을 것입니다.
28. 모세의 법을 어긴 사람도 두세 증인만 있으면 동정의 여지없이 사형을 받았는데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계약의 피를 깨끗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은혜를 주시는 성령님을 모욕한 사람이 받을 형벌이 어찌 더 무겁지 않겠습니까?
30.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아 주겠다.' 하시고 또 '주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NASB]
26. For if we go on sinning willfully after receiving the knowledge of the truth, there no longer remains a sacrifice for sins,
27. but a terrifying expectation of judgment and THE FURY OF A FIRE WHICH WILL CONSUME THE ADVERSARIES.
28. Anyone who has set aside the Law of Moses dies without mercy on the testimony of two or three witnesses.
29. How much severer punishment do you think he will deserve who has trampled under foot the Son of God, and has regarded as unclean the blood of the covenant by which he was sanctified, and has insulted the Spirit of grace?
30. For we know Him who said, "VENGEANCE IS MINE, I WILL REPAY " And again, "THE LORD WILL JUDGE HIS PEOPLE."
31. It is a terrifying thing to fall into the hands of the living God.


6월 6일 (화) / 카메룬 - 카메룬은 이슬람 극단주의가 계속해서 성장하는 무슬림 지역입니다. 오픈도어는 그곳의 기독교인들을 위해 긴급지원, 외상 치료, 경제적 권한 부여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격으로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사람들에게 성령께서 위로와 희망을 부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그들을 섬기는 교회 지도자들과 파트너들이 그들과 사역하면서 더욱 성숙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필리핀 - 극단주의 무슬림, 공산주의 반군들의 지역에 사는 성도들이 신실한 증인이 되도록


Bless the Lord Oh, my soul,
Bless the Lord Oh, my soul,
Bless the Lord Oh, my soul, my soul;
Let everything within me
Bless His name.

And bless the Lord Oh, my soul,
Bless the Lord Oh, my soul,
Bless the Lord Oh, my soul,
Bless the Lord Oh, my soul,
Bless the Lord Oh, my soul,
Let everything within me
Bless His name.


=====10:26 본절에서부터 31절까지는 6:4-8과 병행된 구절들로 배교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시 사한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 '진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은 구원의 개시를 의미하며 '죄를 범한'의 헬라어 '하마르타논톤'(* )은 현재 분사로 계속적으로 범죄함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는 계시와 그리스도를 통해 드려진 희 생제사의 효력을 거부하고 계속적으로 범죄하는 자는 더 이상 속죄할 수 있는 제사가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자는 의도적이며 자발적으로 배교하였으며 유일한 구원의 방법 인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10: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 으리라 - 의도적으로 배교하고 그리스도의 속죄사역을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자에게는 속죄할 수 있는 제사가 없고 오히려 심판만이 있을 뿐이다.'맹렬한 불'에 해당하는 헬 라어 '퓌로스 젤로스'(* )는 문자적으로 '불의 질투'를 의 미하는 것으로 백성의 배교로 인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손상되어 생겨난 격정적인 질투 를 시사한다(Montefiore). 이것은 사 26:11을 암시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대적자들을 멸망시킴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배교자들은 하나님의 대적자로서 그들에게는 오직 맹 렬한 불의 심판만이 존재한다. =====10:28,29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 저자는 본절에서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과 모세의 율법을 비교하여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거부하는 것이 모세의 율법을 어기는 것보다 훨씬 더 엄한 심판을 자초하는 것 임을 드러내고 있다. 본문은 신 17:2-7을 인용한 것이다. 신명기 본문은 우상 숭배를 한 자에 대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숭배에 빠졌을 때 두 세 사람의 증인만 있으면 그들은 용서받지 못하고 죽임을 당했다. 하물며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 본문은 새 언약을 성취시킨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거부한 자에 대한 징벌이 옛 언약하에서 우 상 숭배로 인해 죽임을 당한 징벌보다 훨씬 더 엄함을 나타낸다. 그 형벌이 훨씬 더 엄한 것은 옛 언약보다 새 언약이 훨씬 탁월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새 언약을 성취 시킨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거부하고 배교하는 것은 옛 언약하에서 우상 숭배하는 것보다 더 강한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Lane, Morris). 그리스도의 속죄 사 역을 거부하는 배교 때문에 고소를 당하는 이유는 세가지이다. (1)하나님 아들을 밟고 - 예수의 칭호로 사용된 '하나님 아들'은 그리스도인 공동 체내에서 이미 잘 알려진 공식적인 신앙고백이었다(4:14, lane). 한편 '밟고'의 헬라 어 '카타파테사스'(* )는 모욕적인 행위를 가리킨다. 배교는 단순히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거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를 모욕하는 행위이다(Morris, Bruce). (2)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 '언약의 피'는 옛 언 약을 세울 때 사용되었던 피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출 24:8) 새 언약을 세울 때 희 생되었던 그리스도의 피 곧 십자가상의 죽음을 의미한다(9:20;마 26:28;막 14:24;눅 22:10;고전 11:25). 새언약을 위해서 흘린 그리스도의 피는 옛 언약하에서 제거할 수 없었던 양심의 더러움까지 정결케하며 거룩하게 하는 매우 귀중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10, 14절;13:12) 배교자들은 그러한 그리스도의 피를 가볍게 여기고 사소한 것으로 이해하며 보통 사람의 죽음과 동일하게 여긴다(Morris,Lane). 배교자의 이러한 이해는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서 이루어지는 모든 축복과 은혜를 거부하는 것이다(Bruce). (3)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 성령께서 '은혜의 성령'으로 나타나는 곳은 신약 성경에서 이곳 뿐이다. `은혜의 성령'은 슥 12:10(LXX)을 암시한다(Windisch, Michel). 만약 이것이 의도된 암시라면 구원을 가져다 주는 은혜를 공동체에 부어주신 오순절의 성령을 의미한다(Michel). 하나님께서 회중에게 부어주신 성령은(2:4;6:4)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종말론적 은혜를 나타내는 표시이다(Lane, Schweizer). 따라서 본절의 '은혜의 성령'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영' 혹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영'을 가리킨다(Morris). 의도적으로 배교하는 것은 은혜를 가져다주 는 성령을 거부하는 것으로 성령을 모욕하는 죄이며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이다 (막 3:29, Bruce, Hewitt). =====10:30 본절은 신 32장에서 인용된 두 가지의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인용문을 통해서 배교자에 대한 심판이 공동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으며(Lane) 그 심판의 엄중함을 나타낸다(Hewitt, Bruce).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 본문은 신 32:35의 인용이다. 신명기 본문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출하시고 변호하심을 나타낸다. 하나님은 당 신의 백성이 당신을 잘 섬겼을 때 원수를 갚아주시고 구원을 이루시며 변호하시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직접 개입하셔서 공정한 의의 원리에 입각해서 심판하신다(Bruce, Morris). 이러한 하나님의 원리는 하나님 백성에게 뿐만 아니라 배교자에게도 동일하 게 적용되기 때문에 본문은 배교자에게 반드시 심판이 임할 것임을 시사한다(Lane). =====10: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 본문은 다윗 왕이 인구 조사를 한 후 심판을 받을 때 한 말의 인용이다(삼하 24:14;대상 21:13). 다윗 왕은 사람의 손보다 하나님의 손에 빠지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본절의 요점은 다윗 왕의 선 택 여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죄를 범할 경우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배교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심판이 피할 수 없는 무서운 것임을 시사한다(Lane, Morris). 그래서 저자는 `포베론'(* , '무서울진저')을 27절의 '포 베라'(* , '무서운')와 연결시켜 배교자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의 엄 함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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