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 유다 [저자 : 박희천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발행일 : 2021-06-05 | (150*225)mm 640p | 978-89-04-08248-3]
유다 왕국 20명의 왕들의 역사가 보여주는 영적 교훈
이 책은 한국교회를 이끄는 쟁쟁한 목회자들을 배출한 탁월한 목자, 박희천 목사가 1대 르호보암으로부터 20대 시드기야에 이르기까지 남국 유다를 통치했던 왕들의 역사가 보여주는 영적 교훈에 초점을 맞춰 집필한 것으로, 학문적인 내용보다는 성경 말씀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이 무엇인지에 주된 관심을 두고 있는 책이다.
저자 박희천 목사는 성경 말씀을 성경 본래의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에 따라 해석하는 것을 철저히 배격하고, 온전히 ‘성경을 성경대로’ 풀고 설명하는 분으로 유명하다. 평생에 걸쳐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4시간씩은 꼭 성경을 읽으며 현재 한국교회의 큰 줄기를 이루고 있는 제자들에게 바른 성경 해석의 틀을 제시하는 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온 저자의 땀방울이 모여 만들어진 책이기에 더욱 귀하고 소중하다.
말씀을 사수하려는 거룩한 열정을 담은 저자의 또 한 편의 역작인 <남국 유다>는 오염된 성경 해석이 적지 않게 난무하는 한국교회에 성경의 깊은 수맥에서 솟아나오는 신선한 광천수를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를 이끄는 쟁쟁한 목회자들을 배출한 탁월한 목자, 박희천 목사가 1대 르호보암으로부터 20대 시드기야에 이르기까지 남국 유다를 통치했던 왕들의 역사가 보여주는 영적 교훈에 초점을 맞춰 집필한 것으로, 학문적인 내용보다는 성경 말씀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이 무엇인지에 주된 관심을 두고 있는 책이다.
저자 박희천 목사는 성경 말씀을 성경 본래의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에 따라 해석하는 것을 철저히 배격하고, 온전히 ‘성경을 성경대로’ 풀고 설명하는 분으로 유명하다. 평생에 걸쳐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4시간씩은 꼭 성경을 읽으며 현재 한국교회의 큰 줄기를 이루고 있는 제자들에게 바른 성경 해석의 틀을 제시하는 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온 저자의 땀방울이 모여 만들어진 책이기에 더욱 귀하고 소중하다.
말씀을 사수하려는 거룩한 열정을 담은 저자의 또 한 편의 역작인 <남국 유다>는 오염된 성경 해석이 적지 않게 난무하는 한국교회에 성경의 깊은 수맥에서 솟아나오는 신선한 광천수를 선사할 것이다.
잘 하려고 하였으나
아버지 솔로몬이 세상을 뜬 후, 아들 되는 남국 유다의 제1대 왕 르호보암은 나라를 잘 수습하려고 온갖 지혜와 노력을 다했다. 특히 고마운 일은 백성들도 처음에는 르호보암에게 협조적이었다. 왕상 12:1, 대하 10:1에서는 백성들이 르호보암을 왕으로 삼으려 했고, 왕상 12:4, 대하 10:4에서는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했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왕상 12:4)라고까지 했다. 이에 대하여 르호보암은 사흘 뒤에 답하기로 약속하고 노인들과 소년들의 의견을 들었다. 그러나 노인들의 의견을 버리고 소년들의 의견대로 답함으로써 급기야는 나라가 갈라지고 말았다(왕상 12:5-11, 대하 10:5-11). 르호보암이 노인들의 의견을 버리고 소년들의 의견대로 대답할 때에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대답했겠는가? 소년들의 의견대로 대답하면 나라가 갈라질 줄 모르고 경솔하게 대답했겠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이 일은 어린애들의 장난이 아니고 한 나라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국가 정책이다. 르호보암이 생각하고, 깊이 연구하고 여러 번 살핀 후 소년들의 의견대로 대답을 해야만 나라가 잘 될 줄 알고 대답했더니 결국에 가서는 나라가 갈라지고 말았다.
나라가 갈라진 직접적인 원인은 르호보암이 대답을 잘못한 데 있었으나 성경은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일이라고 했다(왕상 12:15, 24, 대하 10:15, 11:4). 여호와께로 말미암았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솔로몬이 범죄할 때에 여호와께서는 솔로몬에게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왕상 11:11-13)라고 하셨다. 르호보암이 나라를 수습해보려고 아무리 힘을 쓰고 지혜를 짜냈으나 그 노력이 보람을 보지 못하고 결국에는 나라가 갈라지고 만 것은 아버지 솔로몬의 죄 때문이었다.
아버지 솔로몬이 범죄하자 하나님께서 그 아들 대에 이루어질 사실을 예정하셨으므로 그 예정대로 르호보암의 노력이 보람을 보지 못하고 나라가 갈라지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니 솔로몬은 아들 대에 나라가 갈라지는 불행한 예정을 아들에게 물려준 아버지가 되었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여기에서 크게 각성해야 한다. 솔로몬처럼 내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우리 아이들 대에 거두게 될 불행한 예정의 씨를 심어놓는 부모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우리 아이들이 르호보암처럼 아무리 자기 앞길을 잘 되게 해보려고 애쓰지만 부모인 우리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심어놓은 불행의 예정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우리 아이들의 노력과 애씀이 묵살 당한다면 아이들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일인가.
신 1:36은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했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라고 말한다. 갈렙의 자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 것은 아버지 갈렙의 순종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갈렙처럼 우리의 순종 때문에 아이들이 복을 받게 하는 아버지가 될지언정 솔로몬처럼 나의 범죄로 말미암아 아이들에게 불행의 예정을 물려주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
잘 하려고 했으나 죄 때문에 무산(霧散)된 일이 또 하나 있다. 압살롬이 다윗과 싸울 때에 모사 두 사람에게 물었다. 한 사람은 아히도벨이요, 다른 한 사람은 후새다. 특히 아히도벨이 베푸는 계략은 하나님께 물어서 받은 말씀과 똑같을 정도로 정확하고 우수했다(삼하 16:23). 그런데 압살롬이 왜 아히도벨의 계략을 버리고 후새의 계략을 택했을까? 그 까닭을 삼하 17:14은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라고 명령하셨음이더라”라고 했다. 압살롬은 지금 전쟁을 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전쟁 이상 심각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전쟁에 지면 내가 죽고 전쟁에 이기면 내가 산다. 압살롬은 전쟁을 치르면서 후새의 계략을 취하여야만 내가 이기고 잘 되는 줄 알고 후새의 계략을 취했더니, 그 길은 바로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게 하시는 예정에 이르는 길이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그는 아들로서 아버지를 반역하는 전쟁을 일으키는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범죄하는 날에는 내가 가장 잘 되려고 취한 지혜로운 방법일지라도 이는 하나님께서 내게 화를 내리게 하시는 예정을 이루어놓는 길이 되는 셈이다. 르호보암은 잘 되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죄 때문에 불행하게 되었고, 압살롬은 잘 되려고 했으나 자기 죄 때문에 불행하게 되었다. 그러니 지어서는 안 될 일은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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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솔로몬이 범죄하자 하나님께서 그 아들 대에 이루어질 사실을 예정하셨으므로 그 예정대로 르호보암의 노력이 보람을 보지 못하고 나라가 갈라지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니 솔로몬은 아들 대에 나라가 갈라지는 불행한 예정을 아들에게 물려준 아버지가 되었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여기에서 크게 각성해야 한다. 솔로몬처럼 내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우리 아이들 대에 거두게 될 불행한 예정의 씨를 심어놓는 부모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우리 아이들이 르호보암처럼 아무리 자기 앞길을 잘 되게 해보려고 애쓰지만 부모인 우리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심어놓은 불행의 예정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우리 아이들의 노력과 애씀이 묵살 당한다면 아이들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일인가.
신 1:36은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했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라고 말한다. 갈렙의 자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 것은 아버지 갈렙의 순종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갈렙처럼 우리의 순종 때문에 아이들이 복을 받게 하는 아버지가 될지언정 솔로몬처럼 나의 범죄로 말미암아 아이들에게 불행의 예정을 물려주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
잘 하려고 했으나 죄 때문에 무산(霧散)된 일이 또 하나 있다. 압살롬이 다윗과 싸울 때에 모사 두 사람에게 물었다. 한 사람은 아히도벨이요, 다른 한 사람은 후새다. 특히 아히도벨이 베푸는 계략은 하나님께 물어서 받은 말씀과 똑같을 정도로 정확하고 우수했다(삼하 16:23). 그런데 압살롬이 왜 아히도벨의 계략을 버리고 후새의 계략을 택했을까? 그 까닭을 삼하 17:14은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라고 명령하셨음이더라”라고 했다. 압살롬은 지금 전쟁을 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전쟁 이상 심각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전쟁에 지면 내가 죽고 전쟁에 이기면 내가 산다. 압살롬은 전쟁을 치르면서 후새의 계략을 취하여야만 내가 이기고 잘 되는 줄 알고 후새의 계략을 취했더니, 그 길은 바로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게 하시는 예정에 이르는 길이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그는 아들로서 아버지를 반역하는 전쟁을 일으키는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범죄하는 날에는 내가 가장 잘 되려고 취한 지혜로운 방법일지라도 이는 하나님께서 내게 화를 내리게 하시는 예정을 이루어놓는 길이 되는 셈이다. 르호보암은 잘 되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죄 때문에 불행하게 되었고, 압살롬은 잘 되려고 했으나 자기 죄 때문에 불행하게 되었다. 그러니 지어서는 안 될 일은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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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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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려고 하였으나 l 성도의 행동기준 l 그랬더니 l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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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l 아비야(대하 13장)
아비야의 승리 l 여호와께 치심을 받은 왕들
제3대 l 아사(대하 14장)
평화의 왕 l 승리의 왕 l 아사의 신앙 l 왜 전쟁이? l 치러 오는 자를 치시는 하나님
제3대 l 아사(대하 15장)
사람이 행하는 대로 l 하나님을 찾은 아사 l 보람이 된 예언 l 불행한 백성 l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고 l 왕과 선지자
제3대 l 아사(대하 16장, 왕상 15:16-22)
인간 아사 l 믿음이 떠나니 l 겉모양은 같으나 l 경험을 살리지 못한 아사 l 말씀을 멀리하니… l 미련하게 l 기적이 이루어지려면…
제4대 l 여호사밧(대하 17장)
보람을 본 견고 l 다윗의 처음 길 l 하나님을 구한 여호사밧 l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l 신앙의 진전(進展) l 여호사밧의 군대 l 최선의 국방책 l 먼저 그 나라
제4대 l 여호사밧(대하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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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l 여호사밧(대하 19장)
두 생명 l 내가 한 일에 대하여 l 교제의 슬기 l 외인(外人)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l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자
제4대 l 여호사밧(대하 20장)
문제가 생겼을 때 l 지도자의 결단 l 평소의 훈련 l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 l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l 미련하였으나 지혜로워진 자 l 형통하라 l 두려움이 즐거움으로 l 제일원인 (第一原因) l 멸망으로의 연합 l 생각나는 성구들
제5대 l 여호람(대하 21장)
피할 수 없는 일과 피할 수 있는 일 l 왕위(王位)냐 재물이냐 l 피는 피로 l 하나님을 버리니 l 불행한 피지도자 l 남을 치는 자 l 왕가(王家)를 망친 모녀 l 왕과 가장(家長)으로서 l 백성을 교육시킨 왕 l 삼무(三無)의 죽음
제6대 l 아하시야(대하 22장)
할아버지의 실수를 거듭한 손자 l 주 안에서 부모를 l 패망케 하는 교도(敎導)를 들은 아하시야 l 멸하시기로 작정된 예정을 이룬 자들 l 남을 꾀는 자 l 나의 동행자들 l 세평(世評) l 죽은 후에
제7대 l 아달랴(대하 23장, 왕하 11장)
그렇게 많이, 밝히 보고도(대하 23장, 왕하 11장) l 난사 수행(難事 遂行)의 필연적인 요소(要素)(1) l 난사 수행(難事 遂行)의 필연적인 요소(要素)(2) l 백성들이 즐거워하고 탄식할 때
제8대 l 요아스(대하 24장, 왕하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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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l 히스기야(대하 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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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l 므낫세(대하 32:33-33:20, 왕하 20:21-21:18)
므낫세의 죄 l 부사(副詞)가 붙은 삶 l 왕의 직책(職責) l 수보다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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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는 일에 실패한 왕
제16대 l 요시야(대하 34-35장, 왕하 22-23장)
좁은 길을 걸은 요시야(왕하 22:2, 대하 34:2) l 믿음의 성장(대하 34:1-8) l 예상 못했던 복(왕하 22:1-23:30, 대하 34:1-35:27) l 말씀을 들은 후(왕하 22:1-23:30, 대하 34:1-35:27) l 말씀을 이룬 왕(왕하 23장) l 요시야의 유월절(대하 35장) l 앞서고 뒤지는 자(대하 35장) l 듣는 자를 들으시는 하나님(왕하 22:19, 대하 34:27)
제17대 l 여호아하스(대하 36:1-4, 왕하 23:30-34)
애굽 왕 마음대로(왕하 23:30-34, 대하 36:1-4)
제18대 l 여호야김(대하 36:5-8, 왕하 23: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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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l 여호야긴(대하 36:9-10, 왕하 24:5-17)
본받을 바에는(왕하 24:5-17, 대하 36:9-10) l 죄악의 잔학성(殘虐性)(렘 2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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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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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생명 l 내가 한 일에 대하여 l 교제의 슬기 l 외인(外人)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l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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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이, 밝히 보고도(대하 23장, 왕하 11장) l 난사 수행(難事 遂行)의 필연적인 요소(要素)(1) l 난사 수행(難事 遂行)의 필연적인 요소(要素)(2) l 백성들이 즐거워하고 탄식할 때
제8대 l 요아스(대하 24장, 왕하 12장)
미자립의 신앙 l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 느린 아담의 자손들 l 스스로 형통치 못하게 하는 자 l 행한 대로 l 사 31:2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짐 l 나라와 하나님께 l 강할 때와 약할 때 l 공의의 하나님 l 인간 요아스 l 다윗과는 달리 l 하나님을 버리니 l 두 번 치심을 받은 왕들
제9대 l 아마샤(대하 24:27-25:28, 왕하 12:21, 14:1-20)
전심으로 l 감정보다 진리 l 감정보다 진리 l 수보다 질 l 눈앞의 손익(損益)보다 하나님의 축복을 l 주신 승리를… l 악으로 예언을 이룬 자 l 전쟁을 즐기는 백성 l 너와 유다가 l 여호와를 버리니… l 장소는 옮겼으나…
제10대 l 웃시야(대하 26장)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l 듣는 귀 l 형통한 왕 l 웃시야의 군대 l 도우심을 입은 왕 l 아! 그 교만 l 교만 l 정의와 지혜 l 그래도 노할 수가…?
제11대 l 요담(대하 27장, 왕하 15:32-36)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면… l 바로 본받은 왕
제12대 l 아하스(대하 28장, 왕하 16장)
실적을 가진 왕 l 적에게 큰 승리를(대하 28장, 왕하 16장, 사 7:1-9) l 선지자가 있었던 줄은 알게 l 선지자의 말에… l 실패한 외교 l 어용(御用) 제사장(왕하 16장) l 나의 도움이? l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l 낮추시는 일
제13대 l 히스기야(왕하 18장)
히스기야의 믿음(왕하 18:1-8) l 인간 히스기야(왕하 18:13-37)
제13대 l 하스기야(왕하 19장)
히스기야가 엎드린 그 자리
제13대 l 히스기야(왕하 20장)
두 보고 l 보시고 들으시는 날 l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제13대 l 히스기야(대하 29장)
히스기야의 종교개혁 l 성소를 등진 결과 l 똑똑히 보는 바라 l 맹렬한 노를 떠나게 한 왕 l 주님의 일을 하려는 자에게
제13대 l 히스기야(대하 30장)
말씀대로 명하니 l 백성을 즐겁게 한 지도자 l 여호와께로 돌아오면 l 지도자를 부끄럽게 한 백성 l 평소의 훈련 l 하나님의 손
제13대 l 히스기야(대하 31장)
십일조 헌금 l 사람과 하나님께서 l 히스기야의 형통
제13대 l 히스기야(대하 32장)
기도 응답의 힘(대하 32:7) l 위기(危機)에 처한 지도자의 자세(대하 32:6-8) l 말씀을 기억하는 자(대하 32:7-8) l 합심 기도(대하 32:20) l 의인에게 임하는 환난(대하 32:1) l 인간(人間) 히스기야(대하 32:25) l 백성에게 끼치는 왕의 영향(대하 32:25-26)
제14대 l 므낫세(대하 32:33-33:20, 왕하 20:21-21:18)
므낫세의 죄 l 부사(副詞)가 붙은 삶 l 왕의 직책(職責) l 수보다 질
제15대 l 아몬(대하 33:20-25, 왕하 21:19-26)
본받는 일에 실패한 왕
제16대 l 요시야(대하 34-35장, 왕하 22-23장)
좁은 길을 걸은 요시야(왕하 22:2, 대하 34:2) l 믿음의 성장(대하 34:1-8) l 예상 못했던 복(왕하 22:1-23:30, 대하 34:1-35:27) l 말씀을 들은 후(왕하 22:1-23:30, 대하 34:1-35:27) l 말씀을 이룬 왕(왕하 23장) l 요시야의 유월절(대하 35장) l 앞서고 뒤지는 자(대하 35장) l 듣는 자를 들으시는 하나님(왕하 22:19, 대하 34:27)
제17대 l 여호아하스(대하 36:1-4, 왕하 23:30-34)
애굽 왕 마음대로(왕하 23:30-34, 대하 36:1-4)
제18대 l 여호야김(대하 36:5-8, 왕하 23:35-24)
불행한 피지도자(왕하 23:35) l 철저한 모방자(왕하 23:36-24:4, 대하 36:5-8) l 므낫세 때문에(왕하 24:3-4) l 말씀을 버린 왕(렘 36:1-32, 26:20-24) l 왕과 신하(렘 36:24, 26:21) l 사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왕하 24:1-4, 렘 15:6) l 아끼는 자 없이 죽은 왕(대하 21:20, 렘 22:18)
제19대 l 여호야긴(대하 36:9-10, 왕하 24:5-17)
본받을 바에는(왕하 24:5-17, 대하 36:9-10) l 죄악의 잔학성(殘虐性)(렘 22:24-30)
제20대 l 시드기야(대하 36:11-23, 왕하 24:18-25:30)
보고도 못 깨달은 자(왕하 24:18-25:30, 대하 36:11-23) l 말씀을 멸시하는 자(대하 36:15-16) l 악으로 예언을 이룬 자(대하 36:21) l 왕과 신하(대하 36:13-14) l 악인의 자 손(왕하 25:7)
박희천
평양신학교와 숭실대학교를 거쳐 고신신대원을 졸업한 후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Th. M.)와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공부하였다. 서울 내수동교회를 담임하였고, 총신신대원에서 28년간 교수로 역임하면서 헬라어, 설교학, 성경해석학 등을 가르쳤다.
현재 내수동 교회의 원로목사인 그는, 성경에 대한 특별한 사랑으로 한국 교회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많은 후학들과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올바르게 설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귀감이 되어 왔다. 『표준성경』(생명의말씀사) 번역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저서로는 『나의 설교론』, 『사무엘상』, 『사무엘하』, 『다윗과 솔로몬의 통일왕국』,『북국 이스라엘』 외 수권이 있다.
현재 내수동 교회의 원로목사인 그는, 성경에 대한 특별한 사랑으로 한국 교회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많은 후학들과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올바르게 설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귀감이 되어 왔다. 『표준성경』(생명의말씀사) 번역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저서로는 『나의 설교론』, 『사무엘상』, 『사무엘하』, 『다윗과 솔로몬의 통일왕국』,『북국 이스라엘』 외 수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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