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1일 주보 [다음 주일에는 함께 식사를 준비합니다.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사도행전 2:46-47/새번역) 공동 예배와 공동 식사는 하나입니다. 형편껏 음식을 준비하여 기쁨으로 나눕시다.]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Peter and the other apostles replied: "We must obey God rather than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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