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13-144 (2016년 9월 30일 금요 새벽)
찬양: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시편119:113-144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8.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
121. 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옵소서
122.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소서
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124. 주의 인자하심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사 내게 주의 율례들을 가르치소서
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나를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
126. 그들이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28.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모든 주의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13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13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36.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
138. 주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니이다
139.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정이 나를 삼켰나이다
140. 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141.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143.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144.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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