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hese are written that you may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Son of God, and that by believing you may have life in his name.
후원[donation] KEB 하나은행[HANA] 585-910091-32207 ㄱㅈㅇ
이사야 31-32장 (2016년 11월 30일 수요성경공부)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사 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사 31:2)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사 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사 31:4)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자기의 먹이를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를 불러 왔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으로 말미암아 굴복하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 산과 그 언덕에서 싸울 것이라
(사 31:5)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1.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후렴)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2.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3.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주시리
내 맘이 낙심되며
1.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내 짐을 지시네
〈후렴〉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론 세상 나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2.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3. 번민이 가득 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용기를 주시네 환난이 닥쳐 와서 슬픔에 잠길 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우리말성경]제5장 하나님을 경외하라 1. 너는 하나님의 집에 갈 때 네 걸음을 조심하여라. 가까이 다가가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자기가 잘못한 줄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희생제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이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악을 행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2. 네 입을 쉽게 놀리지 말고 조급한 마음에 하나님 앞에 아무 말이나 내뱉지 마라.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으니 네 말수를 적게 하여라. 3. 일이 많으면 꿈을 많이 꾸듯이 말이 많으면 어리석은 소리가 나온다. 4. 네가 하나님께 서원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지키는 데 미적거리지 마라. 그분은 어리석은 사람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네가 서원한 것을 갚아라. 5. 서원을 하고 지키지 않느니 차라리 서원하지 않는 것이 낫다. 6. 네 입 때문에 네 육체가 죄짓는 일이나 천사 앞에서 “내가 실수로 서원했다”라고 말하는 일이 없게 하여라. 왜 네 말에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네 손으로 세운 것을 망가뜨리시게 하려 하느냐? 7. 꿈 많고 말 많은 것도 허무할 뿐이다.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하여라. 부도 헛된 것 8. 네가 어떤 지방에서 가난한 사람이 억압받는 것과 공의와 권리가 박탈당하는 것을 보더라도 그런 일에 놀라지 마라. 높은 사람이라도 더 높은 사람에게 감시를 당하고 또 그들보다 더 높은 사람이 있다. 9. 더구나 이 땅에서 나는 것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왕이라도 밭에서 나는 것으로 살지 않느냐! 10. 돈을 사랑하는 사람마다 돈으로 만족하는 법이 없고 부를 사랑하는 사람마다 재산이 아무리 불어나도 만족하는 법이 없다. 이것 또한 허무한 것이다. 11. 재산이 많아지면 먹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그러니 주인의 눈요깃거리 말고는 그것들이 무슨 이득이 되겠는가? 12. 일하는 사람은 먹는 것이 적든 많든 단잠을 자나 부자는 그의 풍부함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13. 내가 해 아래에서 통탄할 만한 악을 보았는데 오히려 재물이 그것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해가
■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1. 예수 귀하신 이름 아름다운 영광의 주 임마누엘 함께하시는 은혜의 구주 말씀이라 2. 성령님 놀라운 이름 아름다운 위로의 주 임마누엘 함께하시는 거룩하신 주 보혜사라 3. 하나님 사랑의 이름 아름다운 권능의 주 임마누엘 함께하시는 전능하신 주 여호와라 23:1 사라는 127세까지 살았다. 이것이 사라가 지상에서 살다 간 햇수이다. 23:2 사라는 가나안 땅의 헤브론, 곧 기럇 아르바에서 세상을 떠났다. 아브라함은 사라를 위하여 슬피 곡을 하며 울었다. 23:3 ○ 아브라함은 아내의 시신 옆에서 울다가 나와 헷 사람들을 찾아가 말했다. 23:4 “당신들도 잘 알다시피, 나는 당신들에게 몸 붙여 사는 나그네에 지나지 않소. 이제 죽은 내 아내를 장사 지내려고 하니, 당신들의 땅을 좀 파십시오.” 23:5 헷 사람들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했다. 23:6 “어르신, 우리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우리는 평소 덕망 높은 어르신을 존경해 왔습니다. 어르신은 우리가 가진 묘실 가운데 가장 좋은 묘실을 골라서 고인을 잘 모시기 바랍니다. 어르신이 묘실을 쓰겠다고 하시면, 우리들 가운데 누구도 마다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23:7 아브라함은 그 땅에 사는 헷 사람들에게 몸을 굽혀 절했다. 23:8 그런 후에 아브라함이 말했다. “당신들이 내 아내를 이 땅에 장사 지내게 해주신다니, 그렇다면 제 말을 들으시고,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말을 좀 전해 주시오. 2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