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차매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네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는 주 / Now is the time To ...
때가 차매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네
때가 차매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네
Now is the time, now is the time
To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in truth
Now is the time, now is the time
To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in truth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는 주 예수는 주
모두 무릎 꿇고 경배를 드리세 예수는 만유의 주님
예수는 주 예수는 주 온 천하 만물 우러러
그 보좌 앞 영광을 돌리세 예수 예수 예수는 주
1항. 선행은 하나님께서 거룩한 말씀 가운데 명령하신 것이다. (미 6:8, 롬 12:2, 히 13:21, 골 2:3, 딤후 3:16-17) 말씀의 근거가 있는 것이므로 인간이 맹목적 열심으로 안해 낸 것도 아니고, 선한 의도를 가장해서 행하는 것도 아니다.
미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히13: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마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사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2항.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선행은 참되고 살아있는 믿음의 열매이며 증거이다. (약 2:18, 22; 갈 5:6, 딤전 1:5). 그리고 신자들은 그 선행을 통하여 자기들의 감사를 나타내고 (시 116:12-14, 벧전 2:9, 12; 눅 7:36-50, 마 26:1-11), 확신을 강화하며 (요일 2:3,5; 요일 3:18-19, 벧후 1:5-11), 형제의 신앙을 북돋아 주고 (고후 9:2, 마 5:!6), 복음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며 (마 5:16, 딛 2:5; 9-12, 벧전 2:12), 반대자들의 입을 막고 (벧전 2:12, 딛 2:5, 딤전 6: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작품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도록 지으신 바 되었으며 (엡 2:10, 빌 1:11, 딤전 6:1, 벧전 2:12, 마 5:16) 거룩에 이르는 열매를 맺음으로 결국에는 영생을 어덱되는 것이다. (롬 6:22, 마 7:13-14; 21-23)
약2: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약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시116:12-13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요일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요일2: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벧후1:5-11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딤전6:1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벧전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빌1: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엡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3항.신자들이 선행할 수 있는 능력은 결코 그들 자신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그리스도의 영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또한 선을 행하려면 이미 받은 은혜 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을 소원하고, 또 수행할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역사하시는 동일한 성령의 실제적인 감화가 필요하다. (겔 36:26-27, 요 15:4-6, 고후 3:5, 빌 2:12-13, 엡 2:10) 그렇다고 해서 성령의 특별한 역사가 없이는 무슨 의무라도 수행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생각하여 태만에 빠져서는 안된다. 오히려 그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일으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롬 8:14, 요 3:8, 빌 2:12-13, 벧후 1:10, 히 6:16, 딤후 1:6, 유 1:20-21)
요15:4-6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고후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빌2:12-13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히6:11-12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사64: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4항.순종을 통하여 이생에서 가능한 가장 높은 정도의 선행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잉여공덕을 세운다든가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수준 이상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마땅히 해야 할 수준의 의무를 행하기에도 훨씬 모자란 존재들이다.
5항. 우리가 최선의 선행을 한다 하더라도 그 공덕으로 죄의 용서나, 하나님의 손에 있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 그 이유는 우리가 행한 선행과 장차 올 영광은 비교할 수 없는 큰 불균형이 있고(롬 8:18),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는 무한한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전에 지은 죄악의 빚 때문에 선한 행실로써 하나님게 유익이나 만족을 드릴 수 없다. 가령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우리의 마땅한 의무를 행한 것뿐이요, 무익한 종에 지나지 않는다. (욥 23:3; 35:7, 눅 17:10, 롬 4:2-3) 왜냐하면, 그것이 선한 행동이라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갈 5:22-23) 선한 행위라 하더라도 인간의 많은 약점과 불완전성이 혼합되어 더렵혀지기 때문에, 하나님 심판의 위엄하심으로 견뎌낼 수 없는 것이다.
7월 7일 (금) / 스리랑카 - 콜롬보에서 한 목사가 그 지역의 빈곤한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축구 클럽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많은 아이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일부는 가족들의 반대에 직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청소년들에게 믿음을 지킬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주어지도록 기도합니다.
투르크메니스탄 - 성도들이 위협을 당할지라도 담대히 그리스도를 증언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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