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5:1-14 (2018년 4월 30일 월요 새벽기도회, 찬송 - 주님께 경배드리세, 내 맘 깊은 곳)
[히]5:1 |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
[히]5:2 |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
[히]5:3 |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히]5:4 |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
[히]5:5 |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
[히]5:6 |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
[히]5:7 |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
[히]5:8 |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
[히]5:9 |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
[히]5:10 |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
변절을 경계하다 | |
[히]5:11 |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
[히]5:12 |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
[히]5:13 |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
[히]5:14 |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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