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스펄전 아침묵상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시편 119편 49절)
April 28
"Remember the word unto thy servant, upon which thou hast caused me to hope" (Psalm 119: 49).
Whatever your need may be, you may readily find a promise in the Bible regarding it. Are you weary? Here is the promise--"He giveth power to the faint" (Isaiah 40: 29). When you read such a promise, take it back to the great Promiser, and ask Him to fulfill His own Word. Are you seeking Christ and thirsting for closer communion with Him? This promise shines like a star on you--"Blessed are they that hunger and thirst after righteousness, for they shall be filled" (Matthew 5: 6). Take that promise to the throne continually. Go to God over and over again with this--"Lord, You said it; do as You said." Are you distressed because of sin and burdened with the heavy load of your iniquities? Listen to these words--"I, even I, am he that blotteth out thy transgressions, and will no more remember thy sins" (Isaiah 43: 25). Are you afraid you may not be able to hold on until the end? If that is your state, take this word of grace to the throne and plead it: "The mountains shall depart, and the hills be removed; but my kindness shall not depart from thee" (Isaiah 54: 10). If you have lost the sweet sense of the Savior's presence and are seeking Him with a sorrowful heart, remember the promises: "Return unto me, and I will return unto you" (Malachi 3: 7). Base your faith on God's own Word. Whatever your fears or wants, go to your heavenly Father saying, "Remember the word unto thy servant, upon which thou hast caused me to hope.
4월 28일
제목 : 종에게 하신 말씀
요절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시119:49)
그대의 필요가 무엇이든지 그에 해당하는 약속을 성경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그대는 피곤(기진 맥진)합니까? 그러면 그 약속이 있습니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신다"(사40:29) 그대가 이런 약속을 읽으면, 이 말씀을 위대한 약속 자이신 하나님께 가져가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주실 것을 하나님께 요구하십시오.
그대가 그리스도를 찾고 있고, 그분과 더 가까운 친교를 갈망(열망)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다음 말씀(약속)은 그대 위에 별같이 빛나고 있습니다.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다"(마5:6) 이 약속을 계속 하나님의 보좌에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계속(몇 번이고 또 가서)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십시오 - "주여,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말씀하신대로 행하시옵소서"라고.
그대가 죄 때문에 고민하고 그대의 불법의 무거운 짐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이 말씀들을 들어 보십시오 -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사43:25) 혹시 그대가 끝까지 지속할 수 없을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그대의 형편(사정)이라면 이 은혜의 말씀을 하나님의 보좌 앞에 들고 가서 그것을 주님께 주장하십시오.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리라"(사54:10) 또 그대가 감미로운 구세주(예수그리스도)의 임재의 영감을 잃었다면(즉 주님과 함께 교제하는 기쁨을 잃었다면), 그리고 슬픈 마음으로 주님을 찾고 있다면, 이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리라"(말3:7)(역자주1)
그대의 믿음을 하나님 자신의 말씀에 근거(기초)를 세우십시오.(즉 믿음이란 집을 하나님의 말씀의 주춧돌 위에 세우십시오) 그대의 두려움이나 소원이 무엇이든지, 하늘에 계시는 그대의 아버지에게 가서 "주의 종에게 하신 이 말씀, 즉 주께서 저로 하여금 소망을 갖게 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소서"라고 말씀하십시오.(역자주2)
주1 사54:7
주2 시119:49
"Remember the word unto thy servant, upon which thou hast caused me to hope" (Psalm 119: 49).
Whatever your need may be, you may readily find a promise in the Bible regarding it. Are you weary? Here is the promise--"He giveth power to the faint" (Isaiah 40: 29). When you read such a promise, take it back to the great Promiser, and ask Him to fulfill His own Word. Are you seeking Christ and thirsting for closer communion with Him? This promise shines like a star on you--"Blessed are they that hunger and thirst after righteousness, for they shall be filled" (Matthew 5: 6). Take that promise to the throne continually. Go to God over and over again with this--"Lord, You said it; do as You said." Are you distressed because of sin and burdened with the heavy load of your iniquities? Listen to these words--"I, even I, am he that blotteth out thy transgressions, and will no more remember thy sins" (Isaiah 43: 25). Are you afraid you may not be able to hold on until the end? If that is your state, take this word of grace to the throne and plead it: "The mountains shall depart, and the hills be removed; but my kindness shall not depart from thee" (Isaiah 54: 10). If you have lost the sweet sense of the Savior's presence and are seeking Him with a sorrowful heart, remember the promises: "Return unto me, and I will return unto you" (Malachi 3: 7). Base your faith on God's own Word. Whatever your fears or wants, go to your heavenly Father saying, "Remember the word unto thy servant, upon which thou hast caused me to hope.
4월 28일
제목 : 종에게 하신 말씀
요절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시119:49)
그대의 필요가 무엇이든지 그에 해당하는 약속을 성경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그대는 피곤(기진 맥진)합니까? 그러면 그 약속이 있습니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신다"(사40:29) 그대가 이런 약속을 읽으면, 이 말씀을 위대한 약속 자이신 하나님께 가져가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주실 것을 하나님께 요구하십시오.
그대가 그리스도를 찾고 있고, 그분과 더 가까운 친교를 갈망(열망)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다음 말씀(약속)은 그대 위에 별같이 빛나고 있습니다.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다"(마5:6) 이 약속을 계속 하나님의 보좌에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계속(몇 번이고 또 가서)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십시오 - "주여,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말씀하신대로 행하시옵소서"라고.
그대가 죄 때문에 고민하고 그대의 불법의 무거운 짐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이 말씀들을 들어 보십시오 -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사43:25) 혹시 그대가 끝까지 지속할 수 없을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그대의 형편(사정)이라면 이 은혜의 말씀을 하나님의 보좌 앞에 들고 가서 그것을 주님께 주장하십시오.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리라"(사54:10) 또 그대가 감미로운 구세주(예수그리스도)의 임재의 영감을 잃었다면(즉 주님과 함께 교제하는 기쁨을 잃었다면), 그리고 슬픈 마음으로 주님을 찾고 있다면, 이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리라"(말3:7)(역자주1)
그대의 믿음을 하나님 자신의 말씀에 근거(기초)를 세우십시오.(즉 믿음이란 집을 하나님의 말씀의 주춧돌 위에 세우십시오) 그대의 두려움이나 소원이 무엇이든지, 하늘에 계시는 그대의 아버지에게 가서 "주의 종에게 하신 이 말씀, 즉 주께서 저로 하여금 소망을 갖게 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소서"라고 말씀하십시오.(역자주2)
주1 사54:7
주2 시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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