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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4-5 (강해129, 2017년 5월 1일 월요 새벽 기도회, 찬송: 아침에 나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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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롬]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파일:1]

20180501화요새벽기도회(히6장)찬송-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주를 높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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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6:1-20 (2018년 5월 1일 화요 새벽 기도회, 찬송 -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주를 높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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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6:1 그러므로 훌륭하게 자란 어른이 됩시다. 처음 그리스도에 대해 배우던 때로 되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그 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서 막 돌아서서 회개하던 때이며,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기초를 닦던 때였습니다. [히]6:2 세례와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기초를 다시 닦지는 마십시오. [히]6: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히]6:4 변화된 새 생활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한때, 하나님의 빛 가운데 살았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며 성령을 경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히]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앞으로 올 새로운 세상의 능력도 받았습니다. [히]6:6 그런데 그들이 그리스도를 떠나 버렸습니다. 이들을 다시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사람들 앞에서 욕되게 했기 때문입니다. [히]6:7 어떤 사람들은 많은 비를 흡수하는 땅과 같습니다. 그런 땅은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히]6:8 반면 가시와 엉겅퀴가 많이 자라나 쓸모없는 땅과 같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땅은 저주를 받으며 불에 태워질 것입니다. [히]6:9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비록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여러분이 구원을 누리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히]6:10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한 일들과, 성도들을 도우면서 보여 준 사랑을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지금도 그들을 돕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히]6:11 우리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이 앞으로도 이와 동일한 부지런함을 보여 주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소망을 끝까지 확신하는 것입니다. [히]6:12 게으름 피우지 마십시오. 믿음과 인내를 가지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히]6:13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위대한 분은 없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자기 이름으로 그에게 맹세하시며 말씀하셨습...

히브리서6장1-20절[2018년5월1일]화요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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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9장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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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5편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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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7장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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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7장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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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0장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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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편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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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7편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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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장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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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8장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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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민수기 8장, 시편 44편, 아가 6장, 히브리서 6장] -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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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스펄전 저녁 묵상 "사론의 장미" (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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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저녁의 묵상) 제목: 사론의 장미 요절: "나는 사론의 장미꽃이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아 2:1)(주1)   이 세상에 어떤 아름다움이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는 영적 세계에서 그것의 열 배정도로 아름다움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미는 꽃 중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장미꽃이 이 지상의 정원에서 있을 수 있는 것보다 영혼의 정원에서 예수님은 무한히 더 아름답습니다. 주님은 만가지 꽃 중 가장 아름답습니다. 그는 태양입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은 별들입니다. 하늘과 낮은 주님과 비교해 볼 때 어둡습니다. 왜냐하면 왕이신 주님은 그의 아름다움에 있어서 모든 것을 능가합니다.   "나는 사론의 장미꽃이다."(아 2:1)   이 장미는 장미 중 가장 아름답고 가장 희귀한 장미입니다. 예수님은 그냥 장미만은 아닙니다. 그는 가장 아름다운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론의 장미입니다. 그는 완전히 사랑스럽고, 비길 바 없는 가장 사랑스러운 분이십니다. 장미는 눈에 즐겁습니다(보기에 즐겁습니다). 그리고 그의 향기는 즐겁고, 상쾌합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의 모든 감각은 예수 안에서 그들의 만족을 발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회상만해도(생각만해도) 감미롭습니다.   사론의 장미를 가지십시오. 장미의 꽃잎을 한 잎씩 따십시오. 그리고 그 꽃잎들을 기억의 항아리(병)에 담아두십시오. 그 장미의 향기는 향내로 온 방을 가득 채우면서 그후 오랫동안 머물게 될 것입니다(저장한 장미꽃 향기가 방안에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가장 교양있는(거룩하게 된) 영혼의 가장 높은 미감(味感)을 가장 충만하게 만족시키십니다. 가장 탁월한 향수의 전문가는 전적으로 그 장미로 만족합니다.[즉 그 장미(그리스도를 상징함)이상의 향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영혼이 진정한 맛의 최고 수준에 도달했을 때 그 영혼은...

2018년 5월 1일 자비교회 화요 새벽기도회 히브리서 6장 찬송 -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주를 높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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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민수기 8장, 시편 44편, 아가 6장, 히브리서 6장] -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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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민수기 8장, 시편 44편, 아가 6장, 히브리서 6장] - 새번역

5월 1일 스펄전 아침묵상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아가 5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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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His cheeks are as a bed of spices, as sweet flowers" (Song of Solomon 5: 13). The flowery month is here!  March winds and April showers have done their work, and the earth is clothed with beauty.  To you the "beds of spices" are well known.  You have often smelled the perfume of the "sweet flowers."  Go at once to your Beloved and find in Him all loveliness and all joy.  That cheek once so rudely smitten with a rod, often wet with tears of sympathy, and then defiled with spittle--that chee아, as it smiles with mercy, is a fragrant aroma to my heart.  You did not hide Your face from shame and spitting, O Lord Jesus, and therefore I will find my dearest delight in praising You.  Those cheeks were furrowed by the plow of grief and crimsoned with red lines of blood from Your thorn-crowned temples; such marks of love unbounded cannot but charm my soul far more than "pillars of perfume."  In Jesus ...

히브리서 6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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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6장] 새번역 1.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교의 초보적 교리를 제쳐놓고서,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는 회개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2. 세례에 관한 가르침과 안수와 죽은 사람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과 관련해서, 또 다시 기초를 놓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한번 빛을 받아서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고, 또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장차 올 세상의 권능을 맛본 사람들이 6. 타락하면, 그들을 새롭게 해서 회개에 이르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금 십자가에 못박고 욕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7. 땅이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농사짓는 사람에게 유익한 농작물을 내 주면, 그 땅은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습니다. 8. 그러나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면, 그 땅은 쓸모가 없어지고, 저주를 받아서 마침내는 불에 타고 말 것입니다. 9.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말하지만, 여러분에게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더 좋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10. 하나님은 불의하신 분이 아니므로, 여러분의 행위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을 잊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은 성도들을 섬겼으며, 또 지금도 섬기고 있습니다. 11. 여러분 각 사람은 같은 열성을 끝까지 나타내서, 소망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12. 여러분은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3.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자기보다 더 큰 분이 계시지 아니하므로, 자기를 두고 맹세하시고서, 14.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고 복을 줄 것이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15.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오래 참은 끝에 그 약속을 받은 것입니다. 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위대한 이를 두고서 맹세합니다. 그런데 맹세는 그들...

아가 6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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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6장] 새번역 1. (친구들) 여인들 가운데서도 빼어나게 아리따운 여인아, 너의 임이 간 곳이 어디냐? 너의 임이 간 곳이 어딘지 우리가 함께 임을 찾아 나서자. 2. (여자) 나의 임은, 자기의 동산, 향기 가득한 꽃밭으로 내려가서, 그 동산에서 양 떼를 치면서 나리꽃을 꺾고 있겠지. 3. 나는 임의 것, 임은 나의 것. 임은 나리꽃 밭에서 양을 치네. 4. (남자) 나의 사랑 그대는 디르사처럼 어여쁘고, 예루살렘처럼 곱고, 깃발을 앞세운 군대처럼 장엄하구나. 5. 그대의 눈이 나를 사로잡으니, 그대의 눈을 나에게서 돌려 다오. 그대의 머리채는 길르앗 비탈을 내려오는 염소 떼 같구나. 6. 그대의 이는 털 깎으려고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이 희구나. 저마다 짝이 맞아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구나. 7. 너울 속 그대의 볼은 반으로 쪼개어 놓은 석류 같구나. 8. 왕비가 예순 명이요, 후궁이 여든 명이요, 궁녀도 수없이 많다마는, 9. 나의 비둘기, 온전한 나의 사랑은 오직 하나뿐, 어머니의 외동딸, 그를 낳은 어머니가 귀엽게 기른 딸, 아가씨들이 그를 보고 복되다 하고, 왕비들과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10. "이 여인이 누구인가? 새벽처럼 밝고, 보름달처럼 훤하고, 해처럼 눈부시고, 깃발을 앞세운 군대처럼 장엄하구나." 11. 골짜기에서 돋는 움들을 보려고, 포도나무 꽃이 피었는지 석류나무 꽃송이들이 망울졌는지 살펴보려고, 나는 호도나무 숲으로 내려갔다네. 12.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어느덧 나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왕자들이 타는 병거에 올라앉아 있네. 13. (친구들) 술람미의 아가씨야,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눈부신 너의 모습을 우리가 좀 볼 수 있게,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술람미의 아가씨야. (남자) 그대들은 어찌하여 마하나임 춤마당에서 춤추는 술람미의 아가씨를 보려 하는가? [아]6:1 여자들 가운데에서 어여쁜 자야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아갔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

시편 44편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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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4편] 새번역 1. 하나님, 우리는 두 귀로 들었습니다. 그 옛날 우리 조상이 살던 그 때에, 하나님께서 하신 그 일들을, 우리의 조상이 우리에게 낱낱이 일러주었습니다. 2. 하나님께서 뭇 나라들을 손수 몰아내시고, 우리 조상을 이 땅에 뿌리 박게 하셨습니다. 뭇 민족을 재앙으로 치시고, 우리 조상을 번창하게 하셨습니다. 3. 우리 조상이 이 땅을 차지한 것은 그들의 칼로 차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조상이 얻은 승리도 그들의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오른손과 오른팔과 하나님의 빛나는 얼굴이 이루어 주셨으니, 참으로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4. 주님이야말로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야곱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5. 주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우리의 적을 쳐부수었으며, 우리를 공격하여 오는 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짓밟았습니다. 6. 내가 의지한 것은 내 활이 아닙니다. 나에게 승리를 안겨 준 것은 내 칼이 아닙니다. 7. 오직 주님만이 우리로 하여금 적에게서 승리를 얻게 하셨으며,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셨기에, 8. 우리는 언제나 우리 하나님만 자랑합니다. 주님의 이름만 끊임없이 찬양하렵니다. (셀라) 9. 그러나 이제는 주님께서 우리를 버려, 치욕을 당하게 하시며, 우리 군대와 함께 출전하지 않으셨습니다. 10. 주님께서 우리를 적에게서 밀려나게 하시니,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이 마음껏 우리를 약탈하였습니다. 11. 주님께서 우리를 잡아먹힐 양처럼 그들에게 넘겨 주시고, 여러 나라에 흩으셨습니다. 12.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을 헐값으로 파시니, 그들을 팔아 이익을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13. 주님께서 우리를 이웃의 조롱거리로 만드시고, 주위 사람들의 조롱거리와 웃음거리로 만드십니다. 14. 주님께서 우리를 여러 나라의 이야기거리가 되게 하시고, 여러 민족의 조소거리가 되게 하십니다. 15. 내가 받은 치욕이 온종일 나를 따라다니고,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조차 없습니다. 1...

민수기 8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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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8장] 새번역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아론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에게, 등잔을 밝힐 때에는, 등잔 일곱 개가 등잔대 앞 맞은쪽을 비추게 차려 놓으라고 일러라." 3. 아론은 그대로 하여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등잔이 등잔대 앞 맞은쪽을 비추게 차려 놓았다. 4. 등잔대는 금을 두드려서 만들었다. 줄기뿐만 아니라 꽃잎 모양 받침도, 모두 망치로 두드려서 만들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보여 주신 견본대로 등잔대를 만들었다. 5.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6. "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을 데려다가, 그들을 정결하게 하여라. 7. 그들을 정결하게 할 때에는 이렇게 하여라. 속죄의 물을 그들에게 뿌린 다음에, 온몸의 털을 삭도로 다 밀고, 옷을 빨아 입게 하면, 그들은 정결하게 된다. 8. 그들더러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가져 오게 하고, 곡식제물로는 기름에 반죽한 고운 밀가루를 가져 오게 하여라. 너는 다른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다 속죄제물로 삼아라. 9. 그리고 너는 레위 사람을 회막 앞에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아라. 10. 네가 레위 사람을 주 앞에 세우면, 이스라엘 자손이 레위 사람에게 그들의 손을 얹을 것이다. 11. 그러면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 사람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주 앞에 바쳐야 한다. 이렇게 한 다음에야, 레위 사람이 주를 섬기는 일을 맡아 할 수 있다. 12. 너는, 레위 사람이 수송아지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한 마리는 번제물로 나 주에게 바쳐서, 레위 사람의 죄를 속하도록 하여라. 13. 너는 또 레위 사람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 세우고, 나 주에게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그들을 바쳐라. 14. 이렇게 하여, 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을 따로 갈라 세워야 한다. 그러면 레위 사람은 나의 것이 된다. 15. 네가 이렇게 레위 사람을 정결하게 하고,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그들을 바...

20180429주일예배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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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장1-16절 [2018년 4월 29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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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5장1-14절(2018년4월30일)월요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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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히5장)찬송-주님께찬양드리세,내맘깊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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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6장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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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6장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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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5:1-14 (2018년 4월 30일 월요 새벽기도회, 찬송 - 주님께 경배드리세, 내 맘 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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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5: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히]5: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히]5: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히]5: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히]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히]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5: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변절을 경계하다 [히]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히]5: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히]5: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파일:1]

2018년 4월 30일 자비교회 월요 새벽기도회 히브리서 5장 찬송 - 주님께 경배드리세, 내 맘 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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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30일 자비교회 월요 새벽기도회 히브리서 5장 찬송 - 주님께 경배드리세, 내 맘 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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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1-16 (2018년 4월 29일 주일 설교,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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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히]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히]4: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히]4:4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히]4:5 또 다시 거기에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히]4: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히]4: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히]4: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히]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히]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히]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히]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

4월 30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민수기 7장, 시편 42-43편, 아가 5장, 히브리서 5장] -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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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민수기 7장, 시편 42-43편, 아가 5장, 히브리서 5장] - 새번역

4월 30일 스펄전 아침묵상 “이스라엘 자손이 다……원망하며” [민수기 14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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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0 "And all the children of Israel murmured" (Numbers 14: 2). There are murmurs among Christians now, as there were in the camp of Israel.  There are those who, when the rod falls, cry out against the afflictive dispensation.  They ask, "Why am I afflicted?  What have I done to be chastened like this?"  Allow me a word with you who murmur.  Why should you murmur against the dispensations of your heavenly Father?  Can He treat you more harshly than you deserve?  Consider what a rebel you once were, but He pardoned you!  Surely, if He in His wisdom sees fit to chasten you, you should not complain.  Does not that proud, rebellious spirit of yours prove that your heart is not thoroughly sanctified?  Those murmuring words are contrary to the holy, submissive nature of God's children.  is not the correction needed?  But if you murmur against the chastenin, t...

히브리서 5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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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5장] 새번역 1. 각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서 하나님과 관계되는 일에 임명받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의 희생 제사를 드립니다. 2. 그는 자기도 연약함에 휘말려 있으므로, 그릇된 길을 가는 무지한 사람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3. 그는 백성을 위해서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연약함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4. 누구든지 이 영예는 자기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얻는 것입니다. 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자기 자신을 스스로 높여서 대제사장이 되는 영광을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6. 또 다른 곳에서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임명받은 영원한 제사장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7. 예수께서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큰 부르짖음과 많은 눈물로써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경외심을 보시어서, 그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8. 그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9.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에게서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대제사장으로 임명을 받으셨습니다.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할 말이 많이 있지만, 여러분의 귀가 둔해진 까닭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12. 시간으로 보면, 여러분은 이미 교사가 되었어야 할 터인데,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적 원리를 남들에게서 배워야 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단단한 음식물이 아니라, 젖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13. 젖을 먹고서 사는 이는 아직 어린아이이므로, 올바른 가르침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14. 그러나 단단한 음식물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들은 경험...

아가 5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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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5장] 새번역 1. (남자)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나의 동산으로 내가 찾아왔다. 몰약과 향료를 거두고, 꿀과 꿀송이를 따먹고, 포도주와 젖도 마셨다. (친구들) 먹어라, 마셔라, 친구들아! 사랑에 흠뻑 취하여라. 2. (여자) 나는 자고 있었지만, 나의 마음은 깨어 있었다. 저 소리, 나의 사랑하는 이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 "문 열어요! 나의 누이, 나의 사랑, 티없이 맑은 나의 비둘기! 머리가 온통 이슬에 젖고, 머리채가 밤이슬에 흠뻑 젖었소." 3. 아, 나는 벌써 옷을 벗었는데, 다시 입어야 하나? 발도 씻었는데, 다시 흙을 묻혀야 하나? 4. 사랑하는 이가 문 틈으로 손을 들이밀 때에, 아, 설레이는 나의 마음. 5. 사랑하는 이를 맞아들이려고 벌떡 일어나서 몰약에 젖은 손으로, 몰약의 즙이 뚝뚝 듣는 손가락으로 문빗장을 잡았지. 6. 사랑하는 이를 맞아들이려고 문을 열었지. 그러나 나의 임은 몸을 돌려 가 버리네. 임의 말에 넋을 잃고 그를 찾아 나섰으나, 가버린 그를 찾을 수 없네. 불러도 대답이 없네. 7. 성읍을 순찰하는 야경꾼들이 나를 때려서 상처를 입히고, 성벽을 지키는 파수꾼들이 나의 겉옷을 벗기네. 8. 부탁하자,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아, 너희가 나의 임을 만나거든, 내가 사랑 때문에 병들었다고 말하여 다오. 9. (친구들) 여인들 가운데서도 빼어나게 예쁜 여인아, 너의 임이 다른 임보다 무엇이 더 나으냐? 너의 임이 어떤 임이기에, 네가 우리에게 그런 부탁을 하느냐? 10. (여자) 나의 임은 깨끗한 살결에 혈색 좋은 미남이다. 만인 가운데 으뜸이다. 11. 머리는 정금이고, 곱슬거리는 머리채는 까마귀같이 검다. 12. 그의 두 눈은 흐르는 물 가에 앉은 비둘기. 젖으로 씻은 듯, 넘실거리는 못 가에 앉은 모습이다. 13. 그의 두 볼은 향기 가득한 꽃밭, 향내음 풍기는 풀언덕이요, 그의 입술은 몰약의 즙이 뚝뚝 듣는 나리꽃이다. 14. 그의 손은 가지런하고, 보석 박은 반지를 끼었다. 그의 허리는 청옥...

시편 43편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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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3편] 새번역 1. 하나님, 나를 변호하여 주십시오. 비정한 무리를 고발하는 내 송사를 변호하여 주십시오. 거짓을 일삼는 저 악한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2. 나의 요새이신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어찌하여 나는 원수에게 짓눌려 슬픔에 잠겨 있어야만 합니까? 3. 주님의 빛과 주님의 진리를 나에게 보내 주시어, 나의 길잡이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거룩한 산, 주님이 계시는 그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해주십시오. 4. 하나님, 그 때에, 나는 하나님의 제단으로 나아가렵니다. 나를 크게 기쁘게 하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렵니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기뻐하면서, 수금가락에 맞추어 주님께 감사하렵니다. 5. 내 영혼아, 어찌하여 그렇게도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도 괴로워하느냐?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시]43: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시]43: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시]43: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시]43: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편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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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편] 새번역 1. 하나님, 사슴이 시냇물 바닥에서 물을 찾아 헐떡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헐떡입니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니, 내가 언제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 얼굴을 뵈올 수 있을까? 3. 사람들은 날이면 날마다 나를 보고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비웃으니,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이 나의 음식이 되었구나. 4. 기쁜 감사의 노래 소리와 축제의 함성과 함께 내가 무리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면서 그 장막으로 들어가곤 했던 일들을 지금 내가 기억하고 내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6. 내 영혼이 너무 낙심하였지만,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님만을 그래도 생각할 뿐입니다. 7. 주님께서 일으키시는 저 큰 폭포 소리를 따라 깊음은 깊음을 부르며, 주님께서 일으키시는 저 파도의 물결은 모두가 한 덩이 되어 이 몸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8. 낮에는 주님께서 사랑을 베푸시고, 밤에는 찬송으로 나를 채우시니, 나는 다만 살아 계시는 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9.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호소한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는 나를 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이 몸이 원수에게 짓눌려 슬픈 나날을 보내야만 합니까?" 10. 원수들이 날마다 나를 보고 "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고 빈정대니, 그 조롱 소리가 나의 뼈를 부수는구나.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고라 자손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시]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42: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