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선교란 무엇인가 [사회정의, 샬롬, 지상명령 이해하기] 저자/역자 : 케빈 드영,그렉 길버트/신윤수 | 출판사 : 부흥과개혁사, 발행일 : 2019-08-20
그리스도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메시지이며, 그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선교다. 교회의 선교에 무엇이 포함되느냐에 대해서 여러 논의가 있지만, 이 책의 저자들은 성경의 계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하게 기초하여 교회의 선교에 대한 균형 잡힌 지혜를 제공한다. 선교와 관련해 최근에 나온 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은 분별력 있는 정의, 명확한 사고, 읽기 쉬운 글쓰기, 성경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능력 등을 두루 갖춘 탁월한 책이다.
감사의 글
1부 선교에 대한 우리의 이해
1장 흔히 쓰이지만 세심한 정의가 필요한 단어
2장 도대체 예수님은 무엇을 하라고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는가
2부 우리의 범주 이해하기
3장 전체 이야기
4장 우리는 전체 복음을 놓치고 있는가
5장 왕들과 왕국들
6장 사회 정의 이해하기-주해편
7장 사회 정의 이해하기-적용편
8장 샬롬을 구하라
3부 우리가 하는 일과 그 일을 하는 이유 이해하기
9장 선행에 열심을 내는 것
10장 지상명령에 따른 사명
에필로그: 그래서 여러분은 새로운 종류의 교회를 시작하려고 생각하는가
1부 선교에 대한 우리의 이해
1장 흔히 쓰이지만 세심한 정의가 필요한 단어
2장 도대체 예수님은 무엇을 하라고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는가
2부 우리의 범주 이해하기
3장 전체 이야기
4장 우리는 전체 복음을 놓치고 있는가
5장 왕들과 왕국들
6장 사회 정의 이해하기-주해편
7장 사회 정의 이해하기-적용편
8장 샬롬을 구하라
3부 우리가 하는 일과 그 일을 하는 이유 이해하기
9장 선행에 열심을 내는 것
10장 지상명령에 따른 사명
에필로그: 그래서 여러분은 새로운 종류의 교회를 시작하려고 생각하는가
“우리 시대에 교회의 선교를 깊이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매우 시의적절하고 대단히 매력적인 책이다. 나는 저자들이 성경을 통해 핵심을 지적하거나 주어진 성경 구절과 선교와의 관련성을 지적할 때마다 계속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단순히 생각거리로서가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으로, 순종적이고 성경에 정통한 행동에로의 요구로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안드레아스 쾨스텐베르거, 사우스이스턴 침례 신학교 신약학 및 성경신학 교수
“교회의 선교에 무엇이 포함되느냐에 대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드영과 길버트는 당신이 ‘선교적’이라는 용어와 관련해 어떤 입장에 서 있느냐에 상관없이 이 용어를 수정하고 복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매우 균형 잡힌 책을 냈다. 나는 사회 정의에 대한 장 및 선한 일에 대한 우리의 동기에 대한 장이 특히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당신이 적극적으로 주변 사람들을 복음으로 끌어들이고 이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는 사람이든, 아니면 ‘선교적’인 어떤 일에도 주저하는 사람이든, 이 책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자신과 화목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여러분이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매트 챈들러, 텍사스주 하이랜드 빌리지 소재 빌리지 교회 수석 목사
“그리스도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메시지이며, 그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선교다. 하지만 우리는 초점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닐까? 때로 우리는 좋은 일들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열성적인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교회의 적절한 사역과 선교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케빈 드영과 그렉 길버트는 정체와 혼란에 빠진 선교의 시대에서 우리를 최초의 것들로 돌아가게 한다. 균형 잡힌 지혜를 제공하는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선교를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지점에서 우리를 격려해 줄 뿐 아니라 불편함을 안겨 주기도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건전한 이런 생각이다.”
- 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
“케빈 드영과 그렉 길버트는 중요한 주제에 대한 중요한 책을 써 왔다. 예리한 관찰에 기반하고 공정하며 놀랍도록 솔직한 이 책은 세심한 주석 작업의 결과들로 가득 차 있다. 성경 구절은 단순히 인용되는 것이 아니라 맥락 속에서 고려된다. 다루어지는 개념은 분량을 고려하여 그것이 지역 교회에서 어떻게 표현되는가에서 시작해 그것이 성경 안에 어떤 근원을 갖고 있느냐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결과 이 책은 미묘하면서도 명확하고, 유익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며, 이 책은 이미 믿을 만한 목소리가 된 두 젊은 목회자이자 신학자가 우리에게 주는 큰 선물이다. 이 책을 펼쳐 보면 성경을 펴고 싶을 것이고, 사회 정의에서 자본주의까지, 그리고 자비에서 사랑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해 마음을 열고 싶을 것이다.”
- 마크 데버, 워싱턴 DC 소재 캐피털 힐 침례교회 담임목사
“드영과 길버트는 교회 선교의 성격 위에 드리워 있던 안개를 말끔히 없앤다. 그들의 어조는 우아하고 문체는 어렵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이 책의 특징은 성경의 계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자신들이 우리에게 하라고 권하는 것에서 성공했다. 즉 그들은 더 가치 있는 것을 하기를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 토머스 슈라이너, 서던 침례 신학교 신약해석학 석좌 교수
“선교와 관련해 최근에 나온 많은 책 중에서 분별력 있는 정의, 명확한 사고, 읽기 쉬운 글쓰기, 그리고 단지 증거를 위해 본문을 끌어오는 것 이상의 방법으로 성경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책을 찾고 있다면, 이것은 가장 좋은 책이다. 나는 하나님이 이 책을 사용해 많은 사람에게 복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복음이 한편으로는 성경신학과,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해야 할 일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새롭게 깨닫게 해 주시길 기도한다.”
- D. A. 카슨,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연구 교수
“드영과 길버트는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복잡한 현대적 문제들을 명확하게 지적한다. 그들은 복음의 구속적 성격에 정면으로 초점을 맞추어 궁극적으로 교회의 선교뿐 아니라 선교를 이해하고 선교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까지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그 결과 이 책은 목사, 선교학자, 신학자, 그리고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M. 데이비드 실스, 서던 침례 신학교 기독교선교 및 문화인류학 석좌 교수
“우리는 하나님 백성의 선교에 대한 분명하고 성경적이며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설명을 드영과 길버트에게 빚지게 되었다. 그들이 전체 성경의 줄거리 안에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 그 선교는 지상명령에 요약되어 있으며 복음 선포 및 제자 훈련을 포함하고 있다. 이 훌륭한 책은 독자들에게 ‘세상 속으로 들어가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함으로써 제자를 삼고 이 제자들을 교회 안으로 모음으로써 그들이 이제와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고 섬겨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격려할 것이다.”
- 피터 오브라이언, 호주 시드니 무어 칼리지 명예교수
- 안드레아스 쾨스텐베르거, 사우스이스턴 침례 신학교 신약학 및 성경신학 교수
“교회의 선교에 무엇이 포함되느냐에 대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드영과 길버트는 당신이 ‘선교적’이라는 용어와 관련해 어떤 입장에 서 있느냐에 상관없이 이 용어를 수정하고 복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매우 균형 잡힌 책을 냈다. 나는 사회 정의에 대한 장 및 선한 일에 대한 우리의 동기에 대한 장이 특히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당신이 적극적으로 주변 사람들을 복음으로 끌어들이고 이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는 사람이든, 아니면 ‘선교적’인 어떤 일에도 주저하는 사람이든, 이 책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자신과 화목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여러분이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매트 챈들러, 텍사스주 하이랜드 빌리지 소재 빌리지 교회 수석 목사
“그리스도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메시지이며, 그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선교다. 하지만 우리는 초점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닐까? 때로 우리는 좋은 일들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열성적인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교회의 적절한 사역과 선교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케빈 드영과 그렉 길버트는 정체와 혼란에 빠진 선교의 시대에서 우리를 최초의 것들로 돌아가게 한다. 균형 잡힌 지혜를 제공하는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선교를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지점에서 우리를 격려해 줄 뿐 아니라 불편함을 안겨 주기도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건전한 이런 생각이다.”
- 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
“케빈 드영과 그렉 길버트는 중요한 주제에 대한 중요한 책을 써 왔다. 예리한 관찰에 기반하고 공정하며 놀랍도록 솔직한 이 책은 세심한 주석 작업의 결과들로 가득 차 있다. 성경 구절은 단순히 인용되는 것이 아니라 맥락 속에서 고려된다. 다루어지는 개념은 분량을 고려하여 그것이 지역 교회에서 어떻게 표현되는가에서 시작해 그것이 성경 안에 어떤 근원을 갖고 있느냐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결과 이 책은 미묘하면서도 명확하고, 유익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며, 이 책은 이미 믿을 만한 목소리가 된 두 젊은 목회자이자 신학자가 우리에게 주는 큰 선물이다. 이 책을 펼쳐 보면 성경을 펴고 싶을 것이고, 사회 정의에서 자본주의까지, 그리고 자비에서 사랑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해 마음을 열고 싶을 것이다.”
- 마크 데버, 워싱턴 DC 소재 캐피털 힐 침례교회 담임목사
“드영과 길버트는 교회 선교의 성격 위에 드리워 있던 안개를 말끔히 없앤다. 그들의 어조는 우아하고 문체는 어렵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이 책의 특징은 성경의 계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자신들이 우리에게 하라고 권하는 것에서 성공했다. 즉 그들은 더 가치 있는 것을 하기를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 토머스 슈라이너, 서던 침례 신학교 신약해석학 석좌 교수
“선교와 관련해 최근에 나온 많은 책 중에서 분별력 있는 정의, 명확한 사고, 읽기 쉬운 글쓰기, 그리고 단지 증거를 위해 본문을 끌어오는 것 이상의 방법으로 성경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책을 찾고 있다면, 이것은 가장 좋은 책이다. 나는 하나님이 이 책을 사용해 많은 사람에게 복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복음이 한편으로는 성경신학과,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해야 할 일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새롭게 깨닫게 해 주시길 기도한다.”
- D. A. 카슨,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연구 교수
“드영과 길버트는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복잡한 현대적 문제들을 명확하게 지적한다. 그들은 복음의 구속적 성격에 정면으로 초점을 맞추어 궁극적으로 교회의 선교뿐 아니라 선교를 이해하고 선교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까지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그 결과 이 책은 목사, 선교학자, 신학자, 그리고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M. 데이비드 실스, 서던 침례 신학교 기독교선교 및 문화인류학 석좌 교수
“우리는 하나님 백성의 선교에 대한 분명하고 성경적이며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설명을 드영과 길버트에게 빚지게 되었다. 그들이 전체 성경의 줄거리 안에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 그 선교는 지상명령에 요약되어 있으며 복음 선포 및 제자 훈련을 포함하고 있다. 이 훌륭한 책은 독자들에게 ‘세상 속으로 들어가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함으로써 제자를 삼고 이 제자들을 교회 안으로 모음으로써 그들이 이제와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고 섬겨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격려할 것이다.”
- 피터 오브라이언, 호주 시드니 무어 칼리지 명예교수
케빈 드영
미시간주 이스트 랜싱에 있는 유니버시티 개혁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실력 있는 차세대 개혁주의 목회자이자 저술가로 주목받고 있다. 저서로는 『왜 우리는 이머징 교회를 반대하는가』, 『왜 우리는 지역교회를 사랑하는가』, 『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바르게 받아야 하는가』(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여러 권이 있다.
그렉 길버트
켄터키주 루이스빌에 있는 서드 애비뉴 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이란 무엇인가』, 『ESV 성경공부 시리즈: 야고보서』(부흥과개혁사), 『예수님은 누구신가』, 『성경을 왜 믿는가』(규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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