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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50편 [개역개정] Book of Psalms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 prais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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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47-150, 고린도전서 13] [개역개정] August 31 Bible [Psal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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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ESV] [열왕기상 2장/1 Kings Chapter 2] Keep the charge of the Lord y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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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신학의 정수 [저자/역자 : 파스칼드놀트/김홍범 | 출판사 : 제5열람실, 발행일 : 2019-08-30 | (152*225)mm 238p | 979-11-9636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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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된 ‘시도'는 유아세례주의자와 신자침례주의자 간의 언약신학에 대한 다른 관점을 소개하는 것이다. 이 시도 자체가 한국 교계에서는 위험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언약신학'이라는 말 자체가 유아세례를 지지하는 신학의 한 틀로서 이미 알려져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시도는 이미 17세기 영국에서 활발했던 지극히 정당한 논쟁을 근거한 것이다. 저자는 두 그룹의 권위 있는 1차 자료들을 충분히 인용하면서 각각의 언약신학이 어떻게 유아세례와 신자침례의 지점으로 나아가게 된 것인지를 논리적으로 탁월하게 드러낸다. 두 그룹이 말하는 은혜언약의 본질은 동일하다. 즉, 죄인이 '오직 은혜로’ '오직 그리스도'를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이 본질은 구약과 신약에서 동일하다. 하지만, ‘은혜언약이 옛 언약, 새 언약과 각각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서는 다르다. 한 쪽은 은혜언약을 '두 경륜 아래 있는 한 언약'으로 보고, 다른 한 쪽은 '옛 언약 안에서 점진적으로 계시되었고, 새 언약으로 공식적으로 맺어진 언약'으로 바라본다. 바로 이 차이가 침례교의 신자침례와 회중주의로 연결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할지라도 나는 이 책의 주된 ‘목적’이 단지 ‘차이’나 ‘다름’을 주장하는 것에 그친다고 보지 않는다. 두 그룹 사이의 이에 대한 논쟁은 항상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우리는 서로를 형제라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장로교회와 개혁교회만이 종교 개혁의 적통이라는 인식이 강한 듯하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분명 좋은 자극이 될 것이다. 이 자극으로 함께 대화하며 올바른 신학의 지평을 넓혀 가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란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침례교단에 반드시 알려지고 읽혀져야 할 책이다. 침례교회의 정체성인 신자침례와 회중주의에 대하여 결국 그 뿌리를
8월 30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44-146, 고린도전서 12] [개역개정] August 30 Bible [Psal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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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ed with compassion, Jesus reached out his hand and touched the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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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40-143, 고린도전서 11:17-34] [개역개정] August 29 [Psalm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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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observe w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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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37-139, 고린도전서 11:1-16] [개역개정] August 28 [Psalm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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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한 부모와 자녀 [에베소서 6:1-4 설교] obey your parents in the Lord...do not e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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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마가복음 1:29-38 설교] A so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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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과 관계” [2019년 8월 28일 자비교회 주일 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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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에베소서 6:22)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말은 오늘날의 시대정신과 배치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명령은 언뜻 남성의 권위주의를 부추기고,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그리는 듯합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에베소서 6:24) 남편이 아내를 죽기까지 사랑해야 한다는 말 역시 최신의 유행과는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죽을 만큼 사랑한다는 말은 연애 때에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목숨까지 버릴 만큼 사랑하는 것은 실리적이지 않으며, 지나치게 낭만적이라고 현대주의자들은 조롱할 것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에베소서 6:18) 그러나 부부 사이에 있어야 할 일들의 명령은 “성령님의 충만한 통치를 받으라”는 대전제 아래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즉, 성령 충만한 신자의 열매는 말이 아닌 “관계”에서 드러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는 아내와 남편, 자녀와 부모, 노동자와 고용주의 관계를 예로 듭니다. 부부 관계가 제일 처음에 위치하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결혼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타락 전에 명령하신 것입니다. 가정은 주님께서 교회보다 먼저 허락하신 제도입니다. 남녀의 연합은 사회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단위이기에, 부부 관계가 깨어지면 사회 전체가 필연적으로 흔들리고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를 받는 여자는 남편에게 복종합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해진 남자 역시 여자를 생명 다해 사랑합니다. 여기에는 중요한 전제가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에베소서 6:21) 신자가 최고로 복종하고 사랑해야 할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부부는 예수님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합니다. 피차 복종하라! 복종은 어느 한 사람에게만 강
8월 27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34-136, 고린도전서 10] [개역개정] August 27 Bible [Psal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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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30-133, 고린도전서 9] [개역개정] August 26 Bible [Psal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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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운명 - 존 샤우어(John Shower, 165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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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와 함께 두 운명 “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 ( 누가복음 16:24) 행복과 비참의 상태는 둘 다 변할 수 없고 영원히 지속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 복된 나사로와 비참한 부자의 상태 어느 쪽도 변할 수 없었습니다 . 하나님의 영원하신 뜻과 변개할 수 없는 작정으로 결정된 넘어갈 수 없는 구렁텅이가 있기 때문에 저주받은 자는 결코 천국에 올라갈 수 없고 , 복 받은 자도 결코 지옥으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 부자의 큰 불행과 나사로의 지극한 복락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며 영원한 멸망입니다 . 기독교 신앙의 모든 구조가 , 생명과 불명성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드러난다는 , 죽음 이후의 복됨과 비참함에 대한 이 진리 위에 서 있습니다 . 죽음 후에 복됨과 비참의 두 영원한 상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기독교 신앙을 폐기하고 , 성경을 던져버리고 , 하나님의 아들을 사기꾼이라고 , 성경을 지어낸 이야기라고 ,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은 지나간 모든 현자를 바보라고 비난해야만 합니다 . 우리 주님이 설명하신 마지막 날과 최후 심판의 결과가 여기 나타나 있습니다 . 이것이 ‘ 영원한 심판 ’ ( 히 6:2) 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그 심판이 계속해서 행해지기 때문이 아니라 , 심판의 효력과 결과가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심판의 날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지 알지 못하지만 , 영원한 보상과 영원한 형벌이라는 심판의 실행이 그 뒤를 이을 것입니다 . - 존 샤우어 (John Shower, 1657 – 1715)
8월 25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25-129, 고린도전서 8] [개역개정] August 25 Bible [Psal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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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He even gives orders to evil spirits and they obey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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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20-124, 고린도전서 7:25-40] [개역개정] August 24 [Psalm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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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 신조 첫째교리 7-10항 The Canons of Dordrecht [election took place, not on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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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119:129-176, 고린도전서7:1-24] [개역개정] Aug 23 Psalms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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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장 설교 [1 Kings 1 Preaching]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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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23-24문 [어린이, 청소년 교리 공부 교재(15)] Christ executeth the office of a prophet, in revealing to us, by his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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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19:89-128, 고린도전서 6] [개역개정] August 22 [Psalms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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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6-20 설교 ["Come, follow me," Jesus said, "and I will make you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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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19:49-88, 고린도전서 5] [개역개정] August 21 Bible [Psa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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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으로 충만한 인생” [2019년 8월 11일 자비교회 주일 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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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에베소서 5:16) 그리스도인이 성령님으로 충만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인 마귀와 세상, 육신은 집요하게 신자를 유혹하고 공격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온전한 지배를 받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시간의 낭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의 낭비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게으름과 무기력을 벗어 버립시다. 그리고 성령 충만을 받아 시대를 분별하고 세월을 아껴서, 맡겨주신 사명을 성취하며 나아갑시다. 마귀의 궤계(詭計)가 있을지라도, 더 큰 저항으로 맞섭시다. 우리가 의지하기만 하면, 주님은 필요한 모든 무기를 즉시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성령님으로 우리의 심령이 충만해지면, 욕망에 고삐를 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악한 세상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에베소서 5:18) 그렇다면 성령 충만 받은 사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오순절 성령 강림 때 제자들은 “새 술에 취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행2:13). 그것은 술 취함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담대함과 관대함, 말이 많아지고, 노래하는 것 등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이 술 취함과 대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술 취함을 비롯한 모든 쾌락과 유흥은 공허로 끝납니다. 그러나 성령님으로 충만한 사람은 허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감사하고 만족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남을 돕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지배를 온전히 받는 사람은 바른 이해력과 품위를 잃지 않습니다. 그는 일분일초도 주님을 위해 사용하고 싶어 하기에 절제가 몸에 배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사람은 시간과 물질, 은사와 에너지, 도덕성을 허비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에베소서 5:17) 그렇다면 어떻게
믿음의 필요성 - 존 콜링스(John Collins, c. 1632–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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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와 함께 믿음의 필요성 “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 ( 고린도전서 16:13) 간수가 사도 바울의 발 앞에 엎드려 “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 하고 말했을 때 , 사도는 “ 주 예수를 믿으라 . 그리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 고 대답했습니다 ( 행 16:30-31) . 회당장이 두려워했을 때 , 그리스도는 “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 막 5:36) . 자기 아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구하러 온 불쌍한 사람에게 그리스도는 그가 믿는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막 9:23) . 기도할 때 믿기만 하면 받을 것이며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 이 은혜의 근원에 대해서는 수많은 영광스러운 일이 언급되었습니다 . 우리가 할 모든 의무는 믿음입니다 . 연설가에게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질문을 받은 데모스테네스는 세 가지로 대답했습니다 . 첫째도 실행 , 둘째도 실행 , 셋째도 실행 , 실행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 어떤 왕이 위대한 장군에게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돈 , 돈 , 돈 , 이 세 가지라고 대답했습니다 .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라는 의미입니다 . 누군가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한 가지가 무엇이냐고 제게 묻는다면 , 믿음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 세 번째로 묻는다 해도 , 저는 역시 믿음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 첫째 , 믿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 둘째 , 믿음을 사용하십시오 . 셋째 , 믿음 안에서 자라십시오 . 믿음은 분명 그리스도인의 의무의 모든 것입니다 . 믿음은 겸손을 전제로 하고 새 생명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 - 존 콜링스 (John Collins, c. 1632 – 1687)
8월 20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19: 1-48, 고린도전서 4] [개역개정] August 20 Bible [Psa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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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16-118, 고린도전서 3] [개역개정] August 19 Bible [Psal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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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11-115, 고린도전서 2] [개역개정] August 18 Bible [Psal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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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 신조[The Canons of Dort] 첫째 교리-하나님의 선택과 유기 [1-6항] Divine Election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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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109-110, 고린도전서 1:18-31] [개역개정] August 17 Psalm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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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4-15 설교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Mark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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