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20의 게시물 표시

5월 1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도행전 18-20] 쉬운성경 [May 1st] Book of Acts 18-20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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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도행전 15-17장] 쉬운성경 [April 30th] Acts 15-17 [신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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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장 설교 [강해 30]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 [Now leave this land at onc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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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막을 수 없는 복 [2020년 4월 19일 자비교회 주일 설교 요약]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자기 백성을 향한 주님의 복을 막을 수 없습니다.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창세기 30:1) 라헬이 어리석은 말을 내뱉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책임을 남편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야곱은 이미 레아와의 관계에서 여러 아들을 두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남편에게는 문제가 없습니다. 라헬 당시에는 임신과 출산이 지금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라헬의 남편 야곱은 라헬이 수태(受胎)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옳게 지적합니다. “야곱이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창세기 30:2) 라헬의 태도는 같은 문제로 고심했던 한나와 같지 않습니다. 라헬은 이 문제로 인해 한나처럼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태의 문을 여실 수 있는 생명의 주관자이신데, 라헬은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언니를 향한 시기에 휩싸여, 누추하고 비이성적인 말을 토해냅니다. 신자여, 당신의 마음은 어떠합니까?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할 만큼 격정에 사로잡히는 것은 위험합니다. 기도가 막힐 정도로 시기심에 빠지지 않도록 마음을 잘 지키십시오. 지금 당신에게 무엇이 부족하다면, 그것을 막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리십시오. 시기는 비교에서 비롯되는 감정입니다. 만족함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지금보다 더욱 경건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날에 그가 숫염소 중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있는 것을 가리고 암염소 중 흰 바탕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을 가리고 양 중의 검은 것들을 가려 자기 아들들의 손에 맡기고 자기와 야곱의 사이를 사흘 길이 뜨게 하였고” (창세기 30:35-36) 라반은 참으로 나쁜 사람입니다. 얼룩 무늬가 있거나 검은 양과 염소를 야곱의 소유로 주기로 한 바로 그날, 라반은 자기 아들들을 시켜 그러한 양과 염소를 3일 길이나 떨어진 곳에 둡니다. 

4월 29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도행전 12-14장] 쉬운성경 [April 29th] Acts 12-14 [신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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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민 중에,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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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도행전 9-11장] 쉬운성경 [April 28th] Acts 9-11 [신구약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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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하는 믿음 - 존 로저스 (John Rogers, 1566-1636) [청교도와 함께] 참된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믿음이 선행합니다.

청교도와 함께   선행하는 믿음     “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 ( 마태복음 15:28)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성경을 찾아 지식과 이해를 얻고 큰 도움을 받으십시오 . “ 나는 어리석고 나쁜 경험이 있어요 .” 하고 말하지 마십시오 . 하나님이 그런 거짓말들을 치워버리셨기 때문에 마지막 날에 핑계를 댈 수 없을 것입니다 . 다음으로 , 믿음과 사랑이 뗄 수 없는 연합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관찰하십시오 . 하나가 있으면 언제나 다른 하나도 있습니다 . 또한 하나를 잃어버리면 둘 다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 믿음이 있는 자는 사랑도 있어야 합니다 . 믿음은 사랑으로써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 갈 5:6) . 믿음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게 하고 ,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며 , 이웃을 사랑하게 합니다 . 참된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믿음이 선행합니다 . 태양과 빛은 , 혹은 좋은 나무와 열매는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     - 존 로저스 (John Rogers, 1566-1636)

4월 27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도행전 6-8장] 쉬운성경 [April 27th] Acts 6-8 [신구약읽기/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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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6일 주보 [오후 모임 - 통합하여 진행합니다. 함께 마음을 모으고,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기도하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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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도행전 1-5장] 쉬운성경 [April 26th] Acts 1-5 [신구약 일년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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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무엘하 22-24] 쉬운성경 [April 25th] 2 Samuel 22-24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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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성경] 열왕기하 1-25장 [Book of 2 Kings]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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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무엘하 19-21] 쉬운성경 [April 24th] 2 Samuel 19-21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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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1-43 설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복” [강해 29]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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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따라 개혁된 예배 (WORSHIP: reformed according to Scripture) 저자/역자 : 휴즈 올리판트 올드/김상구,배영민 | 출판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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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가 가르치는 개혁주의 입장에서 예배학을 정의하고 있다. 즉, 성부 하나님의 말씀과 성자 하나님의 말씀 구현, 성령 하나님의 실천적인 적용 모델을 기초로 총 10장에 걸쳐 기독교 예배신학의 세부적인 주제들을 다룬다. 저자는 특별히, 기독교 예배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이 분명히 드러나야 함을 강조한다. 세례는 한 번 행해지고 완전히 끝나버리는 어떤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맨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그리스도인의 전 삶을 빚어낸다. 세례는 은혜의 수단이다. 세례의 표지로 약속하게 하고, 약속한 것을 성취시키는 것은 우리의 삶 속에서 행하시는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의 내적인 일하심은 우리가 마침내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할 때까지 우리의 전 생애에 걸쳐서 일어난다. _ p.56 메시아가 가져왔던 안식일은 사탄의 매임으로부터 풀림을 받는 날이었다. 치유는 인간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예수님이 그 여인을 풀어 주신 것은 안식일의 안식을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식일의 안식을 보다 심오한 경지로 세우신 것이었다. 구약에서 안식일의 안식은 사실상 예수님이 가져오실 안식일의 보다 깊은 안식의 표지 혹은 유형이었다. _ p.65 언약신학에서 감사 찬송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자신들의 구세주에게 입은 은혜를 고백했다.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셨다. 이제 그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예배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 이상으로 감사 찬송은 세상 앞에서 그분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하심에 대한 감사의 고백이었다. _ p.86 칼빈에게는 교회 예배에서 성시가의 기능은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것이었다. 시들은 우리를 하나님께 바른 방식으로 찬양의 제사를 드리도록 인도해 준다. 칼빈은 시를 기도함으로써 우리가 찬양의 훈련을 받는다고 말하기를 좋아

4월 23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무엘하 16-18] 쉬운성경 [April 23rd] 2 Samuel 16-18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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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명 되신 주 [Saviour, more than life to me]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매소서 [May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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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무엘하 13-15] 쉬운성경 [April 22nd] 2 Samuel 13-15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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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부활, 심판의 부활 [2020년 4월 12일 자비교회 주일 설교 요약] 성도여, 생명의 부활을 기대하며 기다립니까? 당신이 바라는 것이 고작 세상뿐이라면...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복음 5:25) 부활(復活)은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곧 이 때라”고 말씀하시면서 지금이 부활의 시간임을 알려주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지금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이 실상은 “죽은 자들”임을 전제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사람은 살아있으나, 실상은 죽은 존재입니다.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2장 17절에서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과 하와는 그 즉시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그들의 영혼은 즉시 죽고, 육체는 서서히 죽어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이러한 교리를 에베소서에서 다음과 같이 진술하였습니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As for you, you were dead in your transgressions and sins]” (에베소서 2:1) 예수님께서는 영의 부활이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일어난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는 모든 자에게 영의 부활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암송하는 요한복음 3:16의 “영생”을 죽은 후에 가는 천국으로만 생각한다면, 신앙은 참으로 고역일 것입니다. 하지만 영생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맛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로 고백한 자가, 부활한 영혼으로 주님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신자여, 당신의 영혼은 부활했습니까? 하나님과의 생생한 관계를 유지하고 계십니까? 혹시 입술의 고백으로만 부활과 천국을 논할 뿐, 삶으로는 지옥과 죽음 속을 헤매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

사무엘상 1-31장 [쉬운성경] Book of 1 Samuel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생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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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무엘하 10-12] 쉬운성경 [April 21th] 2 Samuel 10-12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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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 - 새뮤얼 리 (Samuel Lee, 1625–1691) 하나님은 갑작스럽고 놀라운 선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느끼며 사랑의 끈으로...

청교도와 함께   하나님의 섭리   “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 ( 욥기 1:21)   은 혜를 모르는 세상이 우연이나 행운이라고 부르는 엄청난 자비들은 하나님의 천상적이고 거룩하신 섭리로 말미암아 갑자기 주어지는 달콤한 선물입니다 . 하나님은 갑작스럽고 놀라운 선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느끼며 사랑의 끈으로 묶일 수 있도록 우리 기대를 놀랍게 충족시키기를 기뻐하십니다 . 부부로 정하신 자들의 마음과 성품에 사랑의 감정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하나님의 눈은 쫓겨난 하갈을 바란의 관목덤불로 인도하셨고 , 천사가 샘물을 보여 주게 하심으로써 하갈의 아들이 갈증으로 죽지 않게 하셨습니다 . 거룩한 역사와 일반적 역사 모두에서 도구나 방법을 발견하고 , 사고에서 위협을 막아내는 사건들은 다 놀라운 일들입니다 . 지하 감옥에서 순식간에 건짐 받아 놀라운 진보를 이루는 일들 역시 마찬가지로 놀라운 일입니다 . 때때로 , 또 우연히 우리에게 주어지는 섭리를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교회와 백성에게 놀랍도록 흘러넘치십니다 .   - 새뮤얼 리 (Samuel Lee, 1625 – 1691)

4월 20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무엘하 7-9장] 쉬운성경 [April 20th] 2 Samuel 7-9 [신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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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이 잠잠히, 나의 생명되신 주, 햇빛을 받는 곳마다, 창세기 30장 설교 [2020년 4월 19일 자비교회 주일 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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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9일 주보 [내가, 우리교회가, 한국교회가 겸비(謙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성도들의 삶의 자리를 붙드시고, 쓸 것을 채워주시길 간구합시다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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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무엘하 2-6장] 쉬운성경 [April 19th] 2 Samuel 2-6 [신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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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무엘상 30-31장, 사무엘하 1장] 쉬운성경 [April 18th] 1 S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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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으로 나아가라-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역할과 나의 역할 [1장.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목표가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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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매삼주오 (每三主五) 성경통독 [사무엘상 27-29] 쉬운성경 [April 17th] 1 Samuel 27-29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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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장 [The Resurrection of Christ] 쉬운성경/새번역/NIV/NLT/한영성경 [Eng.Sub]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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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으로 나아가라 -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역할과 나의 역할 [저자/역자 : R. C. 스프로울/조계광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발행일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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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가 시작이라고 한다면, 성화는 과정이며 결과다. 그리고 영화는 그 최종 목표지다. 구원은 이 모든 과정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출판사 서평] “칭의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그 후에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긴 성화의 과정이 우리를 기다린다!” 따라서 성화 없는 기독교는 타락한 기독교이며, 칭의 없는 기독교는 껍데기 기독교다.” 신앙생활은 거룩해져 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점진적이며, 장애 요소도 많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혼자 애쓸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유혹을 극복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게 도와주신다. 저자는 이 책에서 칭의는 구원의 시작이며, 성화는 구원의 과정이며, 영화는 구원의 최종 목표지라는 성경의 <구원 교리>의 핵심 원리를 다룬다. 저자는 성화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신앙적 무력감을 이겨내고,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는 등 성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통찰력 있게 다룬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신자에게든,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아무런 성장이 없어 무기력한 신자에게든, 그리스도인이지만 삶의 진전이 없어 좌절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거룩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성경적인 지침을 준다. [이 책의 특징] 1. 인생에 있어서 칭의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수많은 고통과 좌절의 시간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지니는 진정한 의미를 설명한다. 2. 거룩함이야말로 자신이 믿는 믿음의 가장 큰 증거다. 따라서 거룩함으로 자라가는 삶의 변화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기독교를 말할 수 없다. 본서는 <기독교의 구원>을 단순히 칭의에 국한하지 않고 성화와 영화를 포함한, 구원 전 과정으로 설명한다. 3. 복음은 단순히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