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주보 [주님의 성찬은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대로 떡과 포도주를 주고 받음으로써 그의 죽으심을 나타내 보이는 신약의 성례입니다. 주님의 성찬을 합당하게 받는 사람은 그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신령한 양식을 얻어 은혜 안에서 장성하고, 그리스도와 연합되고 교제함에서 더욱 견고해지고, 감사함과 하나님께 대한 서약과 동일한 신비한 몸의 지체들로서 서로 사랑과 교제를 증명하고 새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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