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19의 게시물 표시

예레미야 41장 [쉬운성경] Jeremiah 41 [eighty men who had shaved off their be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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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67-68, 로마서 4] [개역개정] August 1 [Psalms 67-68, Ro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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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6장 [쉬운성경] Jeremiah 36 [the scroll that Jehoiakim king of Judah 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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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9장 성경공부 [그렇지만 여호와께서 나를 변호해 주실 것이며 내가 한 일에 대해서 상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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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8장 [개역개정] Book of Acts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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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言), 분(忿), 노동(勞動)” [2019년 7월 21일 자비교회 주일 설교 요약]

에베소서  4:25-32 은 신자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 “ 구원받았으니 이제 끝이다 !” 라는 태도는 합당하지 않습니다 .  성경은 죄사함과 거듭남은 시작일 뿐이라고 알려줍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 가 어떠해야 하는지 본문을 통해 가르쳐 주십니다 . “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 에베소서  4:25, 29) 첫째 ,  성도는 바른 언어생활을 영위해야 합니다 .   본문에서는  2 번에 걸쳐 이를 강조합니다 .  즉 ,  거짓말을 멀리하고 ,  더러운 말은 입에도 담지도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  오히려 적극적으로 신자는 덕을 세우는 선한 말을 해야 합니다 .  죄를 짓지 않겠다고 입을 꾹 다물고 있는 것은 바른 태도가 아니요 ,  오히려 이전에 험한 말을 내뱉던 그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  교회를 세우는 향기로운 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  “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 ( 잠언  10:19).   신자의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같이 나올 수는 없습니다 .  혀의 통제는 신자의 성화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 “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  ( 에베소서  4:26-27) 둘째 ,  성도는 분노를 잘 통제해야 합니다 .  정당하 게 화를 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이 화를 절제하지 못하...

7월 31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65-66, 로마서 3] [개역개정] July 31 [Psalms 65-66, Ro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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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5장 [쉬운성경] Jeremiah 35 [Go to the Recabite family and invite them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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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장 [쉬운성경] Jeremiah 22 [Record this man as if childless, a man w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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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장 [쉬운성경] Jeremiah 21 [I am about to turn against you the weap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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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본받는 자” 에베소서 5:1-7 설교 [walk in love, just as Christ also loved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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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1-20 설교 [Sing praises to the LORD, enthroned in Zion; proclaim 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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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0장 [쉬운성경] Jeremiah 20 [I will hand all Judah over to the king of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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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9장 [쉬운성경] Jeremiah 19 [...because they were stiff-necked and w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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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62-64, 로마서 2] [개역개정] July 30 [Psalms 62-64, Ro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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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8장 [쉬운성경] Jeremiah 18 [Go down to the potter's house, and there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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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트 투르나이젠 [도스토옙스키, 지옥으로 추락하는 이들을 위한 신학] Dostoevsky by Eduard Thurney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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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7장 [쉬운성경] Jeremiah 17 [Cursed is the one who trusts in man, who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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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59-61, 로마서 1] [개역개정] July 29 [Psalms 59-61, Ro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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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죄 - 티모시 크루소(Timothy Cruso, 1656-1697)

청교도와 함께 가장 작은 죄 우리는 가장 작은 죄도 똑같이 피해야 합니다 . 세상 사람들 대부분은 커다란 죄에 대해서는 가혹하게 비난하면서도 작은 죄들은 쉽게 지나칩니다 . 그러나 잠깐이라도 하나님과 떨어져 있으면 보다 악하고 가증스런 범죄로 인도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 작은 죄가 하나님께 대한 비열하고 야비한 경멸이며 신의 없는 행동임을 알 수 있습니다 . “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 ( 눅 16:10). 우리는 언제나 금지된 행동 자체보다도 금지하시는 분의 위대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예를 들어 , 우리는 도적질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는 물건의 종류의 값이 아니라 “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 하고 말씀하신 분이 누구신지에 주의해야 합니다 . 우리 마음이 합당하게 예민해진다면 주의할 것입니다 . 그런 사람의 눈에는 가장 작은 죄도 크게 보일 것입니다 . 오히려 부정함을 조금도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에게 정죄 받는 것이 공정하다고 인정할 것입니다 . 우리는 아브라함이 소돔 왕한테서 실 한 오라기 , 들메끈 하나도 취하지 않으려 했다는 것을 압니다 . 또한 바로가 항복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어린아이들이 하나님을 섬기러 가고 가축들은 남기라고 했을 때 , 모세는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사도들이 교회를 이스라엘의 폐지된 절기들을 지키는 일에서 멀리 떼어놓았기 때문에 ,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아무에게라도 판단받지 말라고 말합니다 . 한 역사가는 아레투사의 주교인 마르쿠스의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 마르쿠스는 콘스탄티누스 시대에 우상숭배지를 파괴하고는 후에 율리아누스의 통치 때 그 일 때문에 박해를 받았습니다 . 마르쿠스는 파괴한 것의 아주 일부만이라도 고치고 꾸미라는 요구를 오랫동안 받았지만 , 마르쿠스는 다시 고치는 일을 위해 한 푼이라도 바치는 것은 필요한 전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나 똑같이 악한 일이라고 말하며 거부했습니다 . - 티모시 크루소 (Timothy Crus...

예레미야 16장 [쉬운성경] Jeremiah 16 [I will teach them my power and might. T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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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5장 [쉬운성경] Jeremiah 15 [I will save you from the hands of the wic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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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7장 [쉬운성경] Jeremiah 7 [Hear the word of the LORD, all you people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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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죄인들의 고백"(시51 강해) by 로이드 존스 [David Martyn Lloyd-Jon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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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8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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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56-58, 사도행전 28:17-31] [개역개정] July 28 Bible Rea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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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6장 [쉬운성경] Jeremiah 6 [ask for the ancient paths, ask where the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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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페스코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의 역사적,신학적 맥락] John V. Fesko [The Theology of the We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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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53-55, 사도행전 28:1-16] [개역개정] July 27 Bible Read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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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9장 [개역개정] 2 Kings 9 [Tuck your cloak into your belt, take this f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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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장 [쉬운성경] Jeremiah 5 [They made their faces harder than stone and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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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8장 [개역개정] 2 Kings 8 [the LORD has decreed a famine in the land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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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장 [쉬운성경] Jeremiah 4 [Circumcise yourselves to the LORD, circum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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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8장 [쉬운성경] Jeremiah 8 [Is there no balm in Gilead? Is there no phy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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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7장 [개역개정] 2 Kings 7 [We're not doing right. This is a day of good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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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6장 [쉬운성경] Jeremiah 26 [Then I will relent and not bring on them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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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할 이유는 없다 [회개 by 토마스 보스턴] Repentance-Turning from sin to God by Tho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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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5장 [쉬운성경] Jeremiah 25 [Hear the cry of the shepherds, the wai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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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50-52, 사도행전 27:21-44] [개역개정] July 26 Bible [Psa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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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의 희열 (Expository Exultation) 저자/역자 : 존 파이퍼/윤종석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 발행일 : 2019-07-17 | (150*210)mm / 4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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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채플, 싱클레어 퍼거슨, 매트 챈들러 추천작 40년간 설교자로 살아온 존 파이퍼의 설교자들을 향한 묵직한 외침 “오늘의 설교는 예배였는가?” “오늘의 설교는 청중의 예배를 깨웠는가?” “정확한 가르침과 마음에서 우러난 선포였는가?” “설교는 강해의 희열이다!” 바쁜 사역 일정에 치여 정신없이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 잘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법을 찾는 설교자들, 자신의 일상과 자신이 하는 설교의 괴리감으로 고민하는 설교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40년간 설교자로 살아온 존 파이퍼가 들려주는 설교의 정수, 《강해의 희열》. 이 책은 이전에 펴낸 두 권에서 이어진 유기적 파생물이며 합해서 3부작을 이룬다. 《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온전한 진리임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고,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에서는 세상 모든 민족이 불같이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성경 자체의 궁극적 목표에 걸맞게 성경 읽는 법을 다루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강해의 희열》이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 “성경이 온전한 진리이며 예배에 걸맞게 초자연적으로 읽어야 한다면, 이 말씀을 설교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고 그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든 복음 설교자의 손에 들려야 할 책 현세대와 다음 세대 복음의 전령을 빚는 필독서 존 파이퍼는 이 책에서 설교의 목적을 설득력 있게 역설한다. 본래 설교란 단지 본문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그 자체가 예배로서 예배를 깨우는 수단이다. 기독교의 설교는 하나님이 정하신 기적이며, 그 목표는 청중을 깨워 그리스도의 영광을 초자연적으로 보고 음미하고 드러내게 하는 데 있다. 파이퍼는 40년 넘게 설교하고 가르친 경험을 졸여 내서 설교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보여 준다. 그리하여 성경에 물씬 젖어 그리스도를 높이는 하나님 중심의 설교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목적이 진척되게 한다. 곧 ‘강해의 희열’(Expo...

예레미야 32장 [쉬운성경] Jeremiah 32 [...because I will restore their fortunes,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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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0장 [쉬운성경] Jeremiah 30 [I will bring my people Israel and Judah 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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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9장 [쉬운성경] Jeremiah 29 [I will do for my people, declares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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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8장 [쉬운성경] Jeremiah 28 [...die, because you have preached rebe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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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46-49, 사도행전 27:1-20] [개역개정] July 25 Bible [Psal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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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7장 [쉬운성경] Jeremiah 27 [They will be taken to Babylon and there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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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가톨릭과의 논쟁 [The Writings of John Calvin: An Introductory Guide by Wul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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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0장 [쉬운성경] Jeremiah 50 [At the sound of Babylon's capture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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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없는 자가 되어” [2019년 7월 14일 자비교회 주일 설교 요약]

“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  ( 에베소서  4:17) 거룩한 삶은 구원 받은 성도의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  그러나 이러한 거룩한 삶은 자동적으로 ,  기계적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순복하는 신자의 기도와 애씀의 땀방울을 사용하시어 신자를 거룩하게 빚어 가십니다 .  거룩한 삶을 요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과거를 돌아볼 것을 명하십니다 .  과거에 하나님과 관계없이 이방인으로 살았던 날들을 돌아보면서 ,  그 비참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앞으로 나아가라고 하십니다 .  여기서 이방인은 복음을 거절하는  “ 비신자 ” 를 가리킵니다 .  본문은 비신자의 대표적인 특징을  “ 무감각 ” 으로 제시합니다 . “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   ( 에베소서  4:18-19) 비신자는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입니다 .  에베소서  2 장  1 절은 비신자를  “ 허물과 죄로 죽은 ”  자라고 부릅니다 .  그는 하나님께 대하여 죽어 있기에 ,  생명과 천국 ,  영적 환희와 소망 등에 대해 무감각합니다 .  복음을 거부하고 ,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이들은 영적 문둥병자와 같습니다 .  문둥병 ,  즉 한센병에 걸린 사람은 감각을 잃어버립니다 .  그래서 상처를 치료할 때를 놓쳐 버리곤 하여 ,  신체 중 일부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  바로가 대표적인...

예레미야 13장 [쉬운성경] Jeremiah 13 [Woe to you, O Jerusalem! How long will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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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44-45, 사도행전 26] [개역개정] July 24 [Psalms 44-45, 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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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Trueman [John Owen-Reformed Catholic, Renaissance Man] 존 오웬:17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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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2장 [쉬운성경] Jeremiah 12 [if any nation does not listen, I will com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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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17-19문 [자비교회 어린이,청소년 교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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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41-43, 사도행전 25] [개역개정] July 23 [Psalms 41-43, 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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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41-43, 사도행전 25] [개역개정] July 23 [Psalms 41-43, 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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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장 [쉬운성경] Jeremiah 11 [I will bring disaster on the men of Anat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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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갑주 - 폴 베인즈 (Paul Baynes c.1560-1617)

청교도와 함께   완전한 갑주     “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 ( 에베소서 6:11)     그리스도인은 등에 갑주를 지고 태어나는 사람입니다 . 갑주를 입지 않는 사람은 더 이상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거인족들은 태어나자마자 검을 차고 방패를 손에 든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말씀이 우리를 태어나게 하고 , 우리 안에 첫 번째로 생겨나는 것은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완전한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 신체의 일부는 가리고 일부는 노출해 큰 상처를 입을 수 있게 방치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 마귀는 전사와 같습니다 . 머리나 심장에 상처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지지 않으려고 아무 곳이나 찌릅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덮은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 그런 갑주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은 얼마나 그리스도인답지 않은 일인지요 . 갑주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철공이 없어서 아무런 무기도 갖고 있지 않았던 시절의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습니다 . 많은 사람이 전신을 가려주는 완전한 갑주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가려진 것 같지만 종종 위험에 노출되고 맙니다 .   - 폴 베인즈 (Paul Baynes c.1560-1617)

7월 22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38-40, 사도행전 24] [개역개정] July 22 Bible [Psalms 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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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0장 [쉬운성경] Jeremiah 10 [For they have devoured Jacob; they have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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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9장 [쉬운성경] Jeremiah 9 [They make ready their tongue like a bow, to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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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9장 [쉬운성경] Jeremiah 9 [They make ready their tongue like a bow, to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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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2장 [쉬운성경] Lamentations 2 [Young and old lie together in the du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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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랑할 때 나타나는 증상 [세상에 속하지 말라 by 제러마이어 버로스] [A Treatise of Earthly-Mi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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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1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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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36-37, 사도행전 23:12-35] [개역개정] July 21 Bible Rea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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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re the Puritans? by Erroll Hulse 청교도들은 누구인가 [에룰 헐스 저] 교회의 미래에 대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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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9장 [쉬운성경] Jeremiah chapter 49 [I will restore the fortunes of E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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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8장 [쉬운성경] Jeremiah 48 [In the shadow of Heshbon the fugitives 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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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1년 1독 성경읽기 [시편 34-35, 사도행전 22:22-23:11] [개역개정] July 20 Bible [P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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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에 나타난 율법과 은혜] 천로역정 명강의 [베리 호너 저] Pilgrim's Progress-Themes and I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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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7장 [쉬운성경] Jeremiah 47 ['how long till you rest? Return to your 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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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6장 [쉬운성경] Jeremiah 46 [Do not fear, O Jacob my servant, for I am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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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낙스의 생애와 사상 (Trumpeter of God: A Biography of John Knox), 저자/역자 : 스탠포드 리이드/서영일 | 출판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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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존 낙스의 생애의 모든면을 권위 있게 연구한 대표적인 저서이다. 그는 제네바에서 종교개혁을 추진하던 존 칼빈의 영향을 받아 스코틀랜드에서 종교개혁을 수행하고 장로교회를 설립했다. 본서에는 그가 개인적으로 겪었던 수많은 사건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의 격랑과 더불어 개혁가로서 경험하게 되었던 그의 고뇌와 아픔이 무엇이었는지 보여준다. 목회자로서 때로는 정치가로서 그가 극복해야 했던 난관들을 어떻게 극복해갔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그가 직면했던 난관 가운데 그가 보여주었던 추진력과 결단력이 어디에 근거했는지도 잘 그려내고 있다. 본서는 이러한 존 낙스의 삶에 있었던 기본적인 요소를 밝히고 있으며 파란만장하였던 생애 동안 그가 겪었던 사건들을 재조명함으로써 위대했던 그의 신앙을 조명해준다. 한가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낙스가 풍부가 유머 센스를 지닌 인물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위샤트가 당한 모든 박해의 이야기를 전하는 가운데서 세인트앤드류스와 글라스고우의 대주교들이 글라스고우의 성당 앞에서 벌인 난투극에 대한 “우스운 이야기”(the merrytale)를 잊지 않고 있다. 또한 비이톤 추기경이 살해당한 사건을 묘사할 때에도 짓궂은 유머를 잊지 않고 있으며, 추기경이나 기이즈의 메리 등의 인물평을 할 때에도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그의 풍자정신은 존 칼빈의 날카로운 유머와도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다. - 79p 프랑스의 갤리선 속에서 낙스는 이전에 맛보지 못한 갖가지 새로운 경험을 하였다. 그러나 낙스는 자기의 생애가 보잘 것 없는 한 사람의 노 젓는 노예로서 끝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았으며, 이는 하나님께서 그를 연단하시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였다. 물론 이때의 경험이 그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리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보통 갤리선의 길이는 일백오십 피트에 달하였으며, 오십 피트 가량에 달하는 돛대를 달고 있었다. 선미(Stern)에는 선장용의 객실 하나와 창고가 자리 잡고 있었다. 노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