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25의 게시물 표시

2025년 설 감사 예배 순서지 [예수님은 캐묻지 않으십니다. 취조하고, 고소하며 괴롭히지 않으십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이기에 기꺼이 쉼을 선물로 주십니다. 물론 쉼과 함께 예수님이 주시는 멍에도 있습니다. 그 멍에를 너무 어려워 마십시오. 그 멍에와 짐은 이전의 수고와 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쉽고 가볍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 가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다 오라고 하셨으니, 나도 예외가 아닙니다. 인생은 무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연약합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명백히 깨닫게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 미루지 말고, 바로 지금 여기서 예수님께 가십시오. 그분께 마음을 열고, 당신의 속내를 털어놓으십시오. 쉼을 얻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내게 배우라.” 예수님은 당신의 말씀을 듣고 나아온 자에게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배우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배우라 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간과합니다. 그리곤 불평합니다. 예수를 믿는다 했는데, 바뀐 게 없다고 합니다. 친구여, 귀를 기울입시다]

이미지
 

온라인 독서 모임에 초대합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7시 30분, J. C. 라일의 "거룩"을 읽습니다. 참여하실 분은 구글 미트(Google Meet)를 이용해 주십시오. https://meet.google.com/twv-wqur-xam

이미지
 온라인 독서 모임에 초대합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7시 30분, J. C. 라일의 "거룩"을 읽습니다. 참여하실 분은 구글 미트(Google Meet)를 이용해 주십시오. https://meet.google.com/twv-wqur-xam